
미국의 비올라 주자 재스민 빔스는 호주를 ‘평행의 우주’라고 생각하며 태즈마니아와 빅토리아 남동부 탐험에 나설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약력:
미국의 비올라 주자 재스민 빔스는 언제나 호주를 ‘평행의 우주’라고 생각해 왔다. “우리는 역사적 연관성이 있고 같은 언어를 쓰지만 세계의 반대편에 있잖아요.” 메이킹 트랙스 덕분에 이 위스콘신 대학원 학생은 곧 이 평행의 우주에 직접 뛰어들게 된다.
6세에 바이올린을 시작해 틴에이저 때 비올라로 바꾼 재스민에게 음악이란 일생에 걸친 정열의 대상이다. 그녀는 뛰어난 재능으로 인디애나 대학를 거쳐 현재 밀워키의 위스콘신 대학에 이르기까지 많은 음악 장학금을 따냈다. 미국, 캐나다, 남미, 유럽 및 일본을 순회 공연했고 현재 살고 있는 위스콘신에서는 3개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한다.
첫 사랑은 클래식 음악이었지만, 재스민은 재즈와 탱고에서 록과 팝에 이르기까지 모든 장르의 음악을 좋아한다. 라틴 팝 앙상블과 연주할 때는 테라 브라질, 곤잘루 그라울라 클라브 세크레타, 티엠포 리브렘, 아킬레즈 바에즈 등 여러 그래미 상 후보자들과 협연하기도 했다.
이러한 경험은 그녀가 동시대의 호주 싱어이자 기타리스트인 드웨인 에버렛스미스와 팀을 이룰 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두 사람은 태즈마니아와 빅토리아 남동부를 함께 가로지르며 여행 중 경험에서 영감을 얻어 음악을 만든다.
“그렇게 독특한 방식으로 제 음악을 공유하면서 호주 문화를 이해하고 얻을 수 있는 모든 것을 경험하고 싶어요.” 재스민의 말이다.
음악가와의 만남
Luke Webb (guitar) | Desmond NeySmith (cello) | Andy Bull (piano, keyboard, organ)| Irene Chen (clarinet) | Dewayne Everett-Smith (guitar)| Jasmine Beams (viola) | Stu Cullen (piano, guitar) | Samuel Blair (bassoon) 여정을 함께 하며
루크 웹 - 데스몬드 네이스미스 | 앤디 불 - 아이린 첸 |
드웨인 에버렛스미스 - 재스민 빔스 | 스튜어트 칼런 - 사무엘 블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