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필드 국립공원 - 노던 테리토리

울창한 삼림과 장대한 폭포, 반짝이는 웅덩이와 큰 흰개미떼 무덤이 있는 리치필드 국립 공원은 다윈에서 나날이 인기를 더하고 있는 여행지입니다. 노던 테리토리에서 보자면, 불과 차로 2시간 떨어진 여행지들입니다. 리치필드 국립공원 - 노던 테리토리
리치필드 국립공원 - 노던 테리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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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필드 국립공원 - 노던 테리토리

다윈에서 차로 불과 2시간 거리에 있는 리치필드 국립 공원(Litchfield National Park)의 평온한 자연 속으로 1일 여행을 떠나거나 여유를 두고  여행을 떠나보세요.

울창한 삼림과 장대한 폭포, 반짝이는 웅덩이와 큰 흰개미떼 무덤이 있는 리치필드 국립 공원은 다윈에서 나날이 인기를 더하고 있는 여행지입니다. 노던 테리토리에서 보자면, 불과 차로 2시간 떨어진 여행지들입니다.
더욱이 불리 락홀(Buley Rockhole)과 아름다운 플로렌스 폭포, 톨머 폭포, 왕기 폭포를 비롯한 주요 자연 명소 모두가 리치필드의 간선도로에서 쉽게 갈 수 있습니다. 당일 일정으로 길을 떠나 기묘한 형태의 흰개미떼 무덤을 살펴보고 판다누스 나무가 늘어선 작은 못에서 물장구를 치거나 경관 산책로를 거닐어 보세요. 아니면 야영을 하며 하이킹을 하거나 4륜 구동을 타고  국립 공원의  외딴 지역으로 들어가 보세요.. 

리치필드 국립 공원으로 가는 주된 여정은 포장도로인 스튜어트 하이웨이(Stuart Highway)를 따라 자그마한 길목 마을인 배첼러(Batchelor)를 거쳐갑니다. 또한 베리 스프링스 자연보호구역(Berry Springs Nature Reserve)를 지나 일부 비포장로 구간을 덜컥거리며 갈 수 있지만 그나마도 11월 ~ 4월의 우기에는 차단되기도 합니다. 운전보다 경치 구경에 집중하고 싶다면 다윈에서 출발하는 패키지 투어에 참가해 보세요. 

공원 입구를 지나 몇 km만 가면 초현실적 분위기의 묘석 같은 거대한 흰개미떼 군집지가 나타납니다. 강렬한 태양으로부터 내부를 보호하기 위해 수백만 마리의 작은 흰개미가 남북 축으로 만들어 놓은 것이지요. 그 옆으로 난 널빤지 산책로를 지나며 바라보노라면 흰개미떼의 지능적인 설계에 감탄하게 됩니다. 높이가 2m를 넘는 무덤도 많이 보입니다. 

Florence Falls, Litchfield National Park, NT. © Tourism NT

Florence Falls,
Litchfield National Park, NT

여기서부터는 일정한 간격으로 폭포가 등장해 유혹하는 까닭에 부득이 포장로 구간을 벗어날 수밖에 없답니다. 재주 넘듯 쏟아 내리는 트윈 플로렌스 폭포(Florence Falls) 아래에서 헤엄을 치거나 뒤로 누워 물에 떠다니며 포도 숲 계곡을 바라보세요. 왈라루와 짧은 귀 바위왈라비 옆에서 피크닉을 하고 장대한 경관이 바라보이는 곳까지 올라갑니다. 여기서 1.5km의 플로렌스 크릭 워크(Florence Creek Walk)를 따라 가면 평온한 삼림으로 둘러싸인 소용돌이 못과 천연 스파가 연달아 반기는 불리 락홀이 나온답니다. 더 따라가다가 가파른 두 절벽 너머로 세차게 쏟아 내리는 톨머 폭포에 들러 잠시 구경한 다음 평탄한 톨머 폭포 워크(Tolmer Falls Walk)를 따라 녹빛 색조의 사암 지대를 지납니다. 

근처 그린넌트 크릭(Greenant Creek)에서는 원주민 성지인 트재타바 폭포(Tjaetaba Falls) 정상까지 가는  왕복 90분짜리 트랙이 있습니다. 그 다음 필수 여행 코스는 리치필드에서 가장 크고 접근하기 쉬운 폭포인 왕기 폭포(Wangi Falls)!  용소에서 헤엄을 치거나 나무에 매달려 있는 과일박쥐와 함께 피크닉을 즐기고 폭포 아래에서 전망대까지 걸어가 보세요. 여기서부터 왕기 폭포 워크는 몬순 삼림을 지나 가파른 절벽까지 이어진답니다. 좀 더 가면 워커 크릭(Walker Creek)으로 가는 트랙 곳곳에 피크닉 장소와 목가적인 천연 수영장, 바위연못 야영지 8군데가 흩어져 있습니다.  마지막 명소는 포장도로 변의 주석 폐광인 뱀부 크릭(Bamboo Creek)입니다. 

4륜 구동을 타고 외진 길로 접어들면 풍화 사암 돔 지대인 로스트 시티(The Lost City)나 주석과 구리 폐광인 블라이스 홈스테드 유적지(Blythe Homestead Ruins)로 갈 수 있습니다. 테두리 장식 마냥 시야드가 늘어선 트랙을 따라 계곡을 거쳐 용소까지 이어지는 서프라이즈 크릭 폭포(Surprise Creek Falls)나 차이네라(Tjaynera 또는 Sandy Creek)에 들러보세요. 경치를 색다르게 감상하려면 투어 헬리콥터를 타거나 야생동물 크루즈에 참가해 레이놀즈 강(Reynolds River)을 따라가 보세요. 플로렌스 폭포, 테이블톱 습지(Tabletop Swamp), 그린넌트 크릭에서 야영으로 이틀 내지 사흘 동안 지내며 39km의 테이블톱 트랙을 따라 험준한 사암 평원을 탐사해 보세요.

주요 명소를 보다 가까이 즐길 수 있는 다일정 모험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왕기 폭포와 플로렌스 폭포, 불리 락홀과 워커 크릭 근처의 그림같이 멋진 야영지에서 텐트를 쳐보세요. 아니면 배첼러에서 하루를 묵거나 다윈으로 바로 돌아와서 현지인과 어울리며 리치필드에서의 모험담을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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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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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

다윈의 따뜻한 날씨, 다양한 음식 및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야외 축제, 해안가 레스토랑, 열대 공원, 예술 거리를 둘러보세요. 민딜 비치 마켓에서 다윈의 정취를 느끼고, 다윈 하버를 항해하고, 박물관에서 이 지역의 드라마틱한 역사를 되짚어 볼 수도 있습니다. 다윈은 리치필드 국립 공원, 티위 아일랜드, 카카두, 아넘랜드로 향하는 관문이자 더 간, 익스플로러스 하이웨이, 사바나 웨이 등 대륙 횡단 여행을 시작하기에도 적합한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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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두

카카두

카카두

다윈에서 약 3시간 이동하면 세계 유산에 등재된 카카두 국립 공원이 나옵니다. 이 곳의 자연적, 문화적 가치를 느껴 보세요. 원주민 아트 갤러리를 찬찬히 둘러보고 험준한 절벽 위까지 하이킹하고 습지대에서 유람선을 타고 수선화, 폭포, 악어, 철새를 구경하는 건 어떨까요? 다윈에서 네이처스 웨이(Nature's Way)를 타고 드라이브하거나 시간을 좀 더 할애하여 캐더린과 아넘랜드를 추가해 톱 엔드를 탐험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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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스 웨이

네이처스 웨이

네이처스 웨이

애들레이드와 메리 강 습지를 따라 구불구불 나 있는 도로를 따라가다 보면 카카두 세계유산 국립공원과 리치필드 국립공원이 나옵니다. 폭포와 단층애, 금광 시대의 정착촌 및 다채로운 색깔의 야생 동식물과 조류 서식지로 가득한 이 별천지에서 원주민 문화와 개척시대의 역사를 발견해 보세요. 이런 꿈 같은 드라이브를 완전히 포장된 도로에서 2륜구동차로도 즐길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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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넘랜드, 노던 테리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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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두 국립 공원, 아라푸라해 및 카펀테리아 만으로 둘러싸인 아넘랜드(Arnhem Land)는 원주민 문화가 풍성하게 깃든 때묻지 않은 광활한 야생지대입니다. 아넘랜드의 주인은 이 지역에서 60,000년 넘게 살고 있는 욜누 부족입니다. 욜누 부족은 이 땅과 강력한 문화적, 영적 교감을 유지하고 있어 정통 원주민 문화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아넘랜드는 호주의 유명한 악기인 디제리두가 유래된 지역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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