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최고의 음식 및 와인 체험

음식과 커피를 종교와 같이 중요시 하는 도시, 멜번에서 엄청난 스릴을 기대하기란 힘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미식 여행가라면 아티카(Attica)와 부 드 몽드(Vue de Monde)의 메뉴를 포기하거나, 멜번의 숨겨진 명소들이 있는 골목길과 맛집 골목을 놓쳐서는 절대 안됩니다. 열기구를 타고 야라 밸리(Yarra Valley)의 포도밭 위로 떠오르는 태양을 감상하고 모닝턴 페닌슐라(Mornington Peninsula)에서 오감이 충족되는 기분을 만끽하고 멜번식 아침 식사와 더치 커피를 즐기며 여유를 부려도 좋습니다. 멜번의 수 많은 여행 명소를 모두 둘러보기에 여행 한번은 충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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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최고의 음식 및 와인 체험

고급 커피 전문점부터 골목길 먹거리, 아름다운 경관을 지닌 부티크 와인 산지 등 멜번과 그 인근 지역에는 놓쳐서는 안 될 미식 탐방 체험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음식과 커피를 종교와 같이 중요시 하는 도시, 멜번에서 엄청난 스릴을 기대하기란 힘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미식 여행가라면 아티카(Attica)와 부 드 몽드(Vue de Monde)의 메뉴를 포기하거나, 멜번의 숨겨진 명소들이 있는 골목길과 맛집 골목을 놓쳐서는 절대 안됩니다. 열기구를 타고 야라 밸리(Yarra Valley)의 포도밭 위로 떠오르는 태양을 감상하고 모닝턴 페닌슐라(Mornington Peninsula)에서 오감이 충족되는 기분을 만끽하고 멜번식 아침 식사와 더치 커피를 즐기며 여유를 부려도 좋습니다. 멜번의 수 많은 여행 명소를 모두 둘러보기에 여행 한번은 충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Vue de Monde, Melbourne, VIC

1. 멜번의 고급 식당

현재 산 펠레그리노 선정 세계 50대 레스토랑 리스트(San Pellegrino’s World’s Top 50 Restaurants) 21위에 올라 있으며, 다수의 수상 경력을 보유한 아티카(Attica)는 오너 셰프, 벤 슈리(Ben Shewry)가 아름답게 균형잡힌 음식 맛의 모던한 요리들을 선보입니다.


벤의 특별한 점은 인근 정원과 빅토리아 지역에서 채취한 귀한 식용 식물 및 허브를 포함해 친환경적인 농작물과 토종 식재료를 사용하여 요리한다는 데 있습니다. 대표 디저트인 더 네이티브 프룻츠 오브 오스트레일리아(The Native Fruits of Australia)에 사용된 릴리 필리(Lilly Pilly)와 일라와(Illawarra) 자두부터 솔트부시 잎, 마롱, 토종 후추 및 견과류까지 아티카의 음식에는 호주의 자연이 담겨 있습니다.

리알토 빌딩 55층에 위치한 쉐넌 벤넷(Shannon Bennett)의 부 드 몽드(Vue de monde) 레스토랑은 이 곳을 찾은 고객들에게 색다른 요리와 멜번이 내려다 보이는 아름다운 전망을 선사합니다. 주로 빅토리아 농산물과 원주민 식재료를 사용한 멜번화된 프랑스식 요리를 제공합니다.

캥거루, 마론, 왈라비, 토종 허브가 메뉴에 자주 등장하며 호주 전통 디저트 래밍턴도 맛볼 수 있습니다. 전통적인 하얀 식탁보를 캥거루 가죽으로 교체하고 빅토리아산 울 100% 소재의 커튼과 오래된 전신주를 개조하여 만든 의자를 비치하여 인테리어에서도 독특한 호주 특유의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멜번 도심의 스카이라인과 포트 필립 베이(Port Phillip Bay)가 내려다 보이는 전망은 이 곳에서의 시간을 더욱 완벽하게 만들어 줍니다.  

MoVida, Melbourne, VIC

2. 멜번의 유명한 먹자 골목

미로와 같이 복잡한 도심 골목에서도 멜번 최고의 미각 체험이 가능합니다. 아무런 표시도 되어 있지 않는 문과 계단 또는 막다른 길이 보인다면 이제 멜번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맛집을 발견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을 뜻합니다.


골목길의 원조 타파스 바인 모비다(MoVida), 인기가 끊이지 않는 친친(Chin Chin), 통카(Tonka), 큐뮬러스 인스티튜트 브룩스 오브 멜번(Cumulus Inc. Brooks of Melbourne), 이자카야 덴(Izakaya Den) 등이 유명합니다. 골목길은 멜번의 카페 및 바 문화의 중심이기도 합니다. 옥상과 지하에는 일본식 찻집부터 중국 딤섬 식당, 커피 전문점, 금주령 시대의 스피크이지(Speakeasy)’ 스타일 칵테일 바가 위치하여 비밀스러운 공간을 발견하는 놀라움을 선사합니다.

어디로 가야할 지 안내해줄 현지 사람을 모른다고 해도 걱정마세요! 히든 시크릿 투어(Hidden Secrets Tours)멜번 푸드 익스피리언스(Melbourne Food Experiences) 아니면 멜번 워크(Melbourne Walks) 등의 투어들을 이용하면 도시의 카페 문화, 커피 전문점, 칵테일, 바 등을 어려움 없이 둘러볼 수 있습니다. 

De Bortoli Yarra Valley Estate, Yarra Valley, VIC

3. 야라 밸리 최대로 즐기기

일출 시간에 맞춰 열기구에 오르면 빅토리아 최고의 와인 산지를 가장 효과적으로 둘러볼 수 있습니다. 열기구로 비행하며 드넓은 포도밭, 울창한 녹색 목초지, 동화책 속에 나올 듯한 숲의 장관을 감상하고 도메인 샹돈(Domain Chandon) 또는 로크포드 에스테이트(Rochford Estate)와 같은 대표적인 이 지역의 와이너리에 내려 현지 스파클링 와인과 장인들의 농산물로 차린 아침 식사를 즐겨 보세요.

빅토리아에서 처음으로 포도 재배를 시작했던 야라 밸리는 빅토리아 최고의 와인 산지로서 수상 경력을 보유한 저온성 와인을 제조하는 80개 이상의 세계적인 와이너리와 60개의 부티크 셀라 도어가 있습니다. 또한 와인 시음과 그 밖의 체험 프로그램들도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습니다.

드 보톨리(De Bortoli) 및 예링 스테이션(Yering Station)과 같은 대규모 제조업체와 나란히 자리하고 있는 전문 부티크 와인 제조업체들도 흥미롭고도 대담한 품종 배합으로 이름을 떨치고 있습니다. 와인 외에도 이 지역에서는 야라 밸리 사과주(cider) 앤 에일 트레일(Yarra Valley Cider and Ale Trail)을 통해 엄선된 수제 맥주 및 사과주(cider)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Montalto Vineyard and Olive Grove, Red Hill, VIC

4. 모닝턴 페닌슐라에서의 오감 여행

멜번에서 불과 한 시간 거리에 있는 작은 지역, 모닝턴 페닌슐라(Mornington Peninsula)에서는 풍부한 농산물, 부티크 와이너리, 음식 탐방로, 농장, 골프장, 갤러리, 아름다운 마을, 다양한 경치, 아름다운 해변, 해안 전경까지 모든 것을 즐길 수 있습니다.

시원한 바다 바람과 함께 아름다운 해안선을 굽어보는 이곳은 세계에서 몇 안 되는 와인 산지이기도 합니다. 이 시원한 바다 바람 덕분에 유명한 부티크 와인인 저온성 샤도네와 피노가 탄생할 수 있었습니다. 모닝턴 페닌슐라(Mornington Peninsula)에는 수상 경력을 보유한 레스토랑이 빅토리아에서 가장 많습니다.포트 필립 에스테이트(Port Philip Estate)더 롱 테이블(The Long Table)몬탈토(Montalto),텐 미닛츠 바이 트랙터(Ten Minutes by Tractor) 등에서는 현지 산물을 이용한 메뉴와 함께 잊지 못할 식사를 선사합니다.

레드 힐(Red Hill)의 그린 올리브(Green Olive)를 방문하면 과일 따기, 버섯 채집 또는 수제 소시지, 화덕 피자 또는 초콜릿 만들기 등의 강좌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홀스 백 와이너리 투어(Horseback Winery Tours)에서는 말을 타고 포도밭을 둘러보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으며 와인, 푸드 앤 팜게이트(Wine, Food and Farmgate) 트레일 및 지도를 이용하면 이 지역에 숨겨진 수백여 개의 와인, 음식, 농장 체험도 가능합니다.

Market Lane, Melbourne, VIC

5. 멜번인처럼 즐기는 커피와 아침 식사

멜번은 호주에서도 오랫동안 커피로 인정 받아온 도시로서 최고의 커피 전문점을 찾을 수 있는 세계적인 도시 중 하나입니다. 최초의 에스프레소 기계가 빅토리아에 들어온 50년대 이후 이 도시의 커피 원두에 대한 관심과 커피 산업의 성장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전문 로스터의 등장으로 커피 추출 방식 및 원두 품종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졌습니다. 골목길 카페 또는 테이크아웃 커피 전문점 등 멜번에서는 다양한 취향에 맞는 커피를 찾을 수 있습니다. 트래블러(Traveller), 컵 오브 트루스(Cup of Truth), 세븐 시즈(Seven Seeds), 파이브 센스(Five Senses)더 센서리 랩(The Sensory Lab)데드 맨 에스프레소(Dead Man Espresso) 등이 특히 유명합니다.

이 도시의 커피 역사와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투어와 참여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세븐 시즈(Seven Seeds)의 커피 감별 강좌나 마켓 레인 커피(Market Lane Coffee)에서 하루 일정의 커피 로스팅 강좌에 참여해 보세요.

멜번인들이 저녁 식사를 친목의 자리로 삼고 빅토리아 장인이 재배한 질 좋은 농산물 식재료를 맛보듯이 지인과 커피를 마시러 가거나 아침 식사 또는 브런치를 즐기러 나가는 것은 멜번인들의 삶에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바바가누쉬, 신선한 무화과, 케이퍼, 커런트 드레싱을 곁들여 아침 식사로 양고기를 즐겨보세요. 아니면 감자 체다치즈 와플, 훈제한 양지 머리, 주니 피클과 사우어 크림과 같은 메뉴도 좋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모든 요리에서 멜번의 다문화 전통유산, 혁신, 신선한 농산물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멜번인들이 아침 식사를 위해 주로 찾는 레스토랑으로는 세인트 알리(St Ali)포프 요한(Pope Joan)프라우드 메리(Proud Mary)탑 패독(Top Paddock)실로 바이 주스트(Silo by Joost)큐뮬러스 인스티튜트(Cumulus Inc) 등이 있습니다.

알고 있었나요?

야라 밸리 지역 전역에는 유제품, 초콜릿, 유기농 식품 등을 제조하는 농장과 농산물 전문 제조업자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멜번에서 1시간 정도 차로 이동하면 이 특별한 음식 및 와인 산지에 도착할 수 있으며 개인 투어에 참여하거나 직접 운전해 둘러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