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수도 특별자치구의 숨어 있는 보석 같은 음식과 와인

호주의 수도, 캔버라는 호주 정부 건물이 들어서 있고 호주의 문화, 역사 그리고 생활상을 보여주는 세계적인 명소들이 있는 곳으로 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이곳에서 의외로 다양한 음식과 훌륭한 와인을 만날 수 있다는 점을 모르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매해 겨울에 열리는 캔버라 및 수도 지구 송로버섯 축제(Canberra & Capital Region Truffle Festival)에서 페리고르 송로버섯을 직접 채취하고 조리 방법을 배워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훈제 고기 플래터, 훈연실 카페, 셀러 도어, 소박한 호주 농장의 풍경으로 유명하고 캔버라 시내에서 멀지 않은 포처스 팬트리(Poacher’s Pantry)를 방문해보는 것은 어떠세요?
Site Requires Javascript - turn on javascript!

호주 수도 특별자치구의 숨어 있는 보석 같은 음식과 와인

캔버라의 다양한 음식과 레스토랑의 진풍경 속으로 들어가 보세요. 상상을 불허하는 놀라운 음식과 와인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호주의 수도, 캔버라는 호주 정부 건물이 들어서 있고 호주의 문화, 역사 그리고 생활상을 보여주는 세계적인 명소들이 있는 곳으로 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이곳에서 의외로 다양한 음식과 훌륭한 와인을 만날 수 있다는 점을 모르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매해 겨울에 열리는 캔버라 및 수도 지구 송로버섯 축제(Canberra & Capital Region Truffle Festival)에서 페리고르 송로버섯을 직접 채취하고 조리 방법을 배워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훈제 고기 플래터, 훈연실 카페, 셀러 도어, 소박한 호주 농장의 풍경으로 유명하고 캔버라 시내에서 멀지 않은 포처스 팬트리(Poacher’s Pantry)를 방문해보는 것은 어떠세요?

Helm Wines, Murrumbateman, NSW

호주 수도에서의 와인 지구 탐방

캔버라는 차로 35분 이내에 30개의 셀러도어를 접할 수 있을 정도로 부티크 저온 와인 생산 지역의 중심에 위치해 있습니다. 종종 방문객들은 와인메이커의 친절한 안내에 따라 와인 한 병 한 병에 담긴 열정과 전문성을 직접 느낄 수 있습니다.

호주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와인 잡지 제임스 할리데이(James Halliday)는 2014년 호주 와인 동반자(Australian Wine Companion 2014 Edition)로 최고의 와이너리를 선정했는데, 여기에는 클로나킬라(Clonakilla)헬름 와인(Helm Wines)포 윈즈 빈야드(Four Winds Vineyard)라크 힐 와이너리(Lark Hill Winery)마운트 마주라 빈야드(Mount Majura Vineyard)를 비롯한 11개 캔버라 지구 와이너리가 포함되었습니다.

마운트 마주라 빈야드(Mount Majura Vineyard)는 캔버라 시내 중심에서 몇 분밖에 걸리지 않는 소규모 와이너리입니다. 또한 마주라 지구는 널리 찬사를 받고 있는 블랙 트러플이라고도 하는 흑색 송로버섯 같은 최고급 식재료의 본고장이기도 합니다. 캔버라의 기후 조건은 프랑스 남부와 유사해 송로버섯이 자생하고 있으며 프렌치 블랙 트러플즈 오브 캔버라(French Black Truffles of Canberra)에서는 송로버섯 채취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Sage Restaurant, Canberra, ACT

캔버라 근교: 캐쥬얼하면서도 세련된 레스토랑의 본고장

캔버라 근교에 위치한 다수의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레스토랑에서는 일부러 둘러가는 것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탁월한 분위기에 훌륭한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에인즐리(Ainslie)에 위치한 펄프 키친(Pulp Kitchen)에서 약간의 개성을 가미한 유럽 비스트로 스타일 요리를 먹어 보거나 캠프벨(Campbell)에 있는랜턴 룸즈(Lanterne Rooms)에서 독창성이 엿보이는 아시아 요리를 즐겨 보세요.

아니면 피어스(Pearce)에서 현지인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라마스(Rama’s)의 피지 원주민 음식을 즐기거나 치플리(Chifley)에 있는 어 바이트 투 잇(A Bite to Eat)의 다국적 요리를 즐겨 보세요. 캔버라의 고품격 레스토랑으로는 마라분다(Narrabundah)의 아티산(Artisan)과 토렌스(Torrens)의 피스타치오 다이닝(Pistachio Dining)을 꼽을 수 있습니다.

요리를 ‘기발한 예술 조각 모음’으로 묘사하는 세이지(Sage) 레스토랑과 민트 가든 바(Mint Garden Bar)는 유산지로 지정된 고만 하우스(Gorman House)에 1920년대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세이지는 레스토랑에서 매우 가까운(8km 거리) 피알리고(Pialligo)의 농장에서 식재료를 공급받고 있습니다. 세이지 농장(Sage Farm)은 도시형 농장과 음식의 지속 가능성의 관행을 직접 보여주기 위해 지어졌습니다.

호주 수도 특별자치구의 스피크이지 바

최근 캔버라에 스피크이지 바(Speakeasy bar)가 생기면서 이 수도에는 색다른 미스테리한 분위기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스피크이지 바는 1920년대 미국 금주법 시대에 만들어진 용어로,

경찰의 단속을 피해 비밀스럽게 술을 접할 수 있는 곳을 뜻합니다. QT 캔버라의 럭키스 스피크이지(Lucky’s Speakeasy)도 비슷한 맥락의 바입니다. 럭키스는 이 호텔의 이발소(Barber Shop) 뒤쪽에 나 있는 비밀문을 통해서만 출입할 수 있습니다.

'시내 어딘가에 있다'는 정보만 제공되는 미스테리한 존재와 빨간색 벨벳 밧줄 하나로만 입구를 알 수 있는 몰리(Molly)는 찾기가 절대로 쉽지 않습니다. 몰리는 델리 코너에서 즉석에서 슬라이스한 다양한 종류의 염장햄을 제철 과일과 견과류를 곁들인 플래터를 서빙하는 등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살려 손님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스피크이지 바입니다.

Pod Food, Pialligo Plant Farm, Canberra, ACT

전원 생활의 향기

캔버라 공항과 도심 사이 근교에 위치해 다양한 채소, 과일, 화초, 사료용 작물 등이 풍족하게 재배되고 있는 피알리고는 캔버라의 텃밭 역할을 합니다. 주민, 관광객 할 것 없이 모든 사람이 과수원과 원예장을 거닐고, 피알리고 농원(Pialligo plant farm)의 아름다운 정원 내에 위치한 포드 푸드(Pod Food) 등 곳곳의 카페와 레스토랑에서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국회의사당(Parliament House)을 배경으로 하는 넉넉한 전원 생활의 향기를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