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즈매니아 최고의 음식 및 와인 체험

태즈매니아의 최고 음식과 와인 체험 리스트를 나열하기는 쉽지만 이 중 5가지만 선정하기란 정말 어렵습니다. 이렇게 힘든 고민 끝에 선정한 가장 흥미로운 베스트 체험 몇 가지를 소개합니다. 참고로 순서는 순위와 상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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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즈매니아 최고의 음식 및 와인 체험

신선한 해산물, 고급 와인, 과일, 맛있는 디저트 등을 맛볼 수 있는 음식 및 와인 체험을 통해 태즈매니아의 산해진미를 즐겨보세요.


태즈매니아의 최고 음식과 와인 체험 리스트를 나열하기는 쉽지만 이 중 5가지만 선정하기란 정말 어렵습니다. 이렇게 힘든 고민 끝에 선정한 가장 흥미로운 베스트 체험 몇 가지를 소개합니다. 참고로 순서는 순위와 상관 없습니다.

요세프 크로미(Josef Chromy),
태즈매니아

1. 요세프 크로미 와이너리 방문

론체스톤 인근의 아름다운 타마 밸리(Tamar Valley) 와인 산지에 둘러싸인 요세프 크로미(Josef Chromy) 와이너리에서는 수상 경력에 빛나는 품질 좋은 와인, 친절한 셀러 도어, 유명 레스토랑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습니다.

사실, 조 크로미(Joe Chromy)는 태즈매니아 와인 지역을 개척한 살아있는 전설로서 2007년 그의 이름을 딴 포도밭과 방문객 체험 프로그램을 시작하기 훨씬 이전에 이미 태즈매니아 일대 최고 와이너리 몇 곳을 개발한 바 있습니다. 이 곳에서 제조되는 최고급 와인의 품질은 14개의 트로피와 170개의 메달로 입증됩니다.

피노 누아, 샤도네, 레슬링, 피노그리, 소비뇽 블랑 포도로 제조한 이 저온성 와인은 각각의 특징과 품질로 유명하며 1880년대 농장에 자리한 이 호주 최고의 셀러 도어 체험지에서 시음도 가능합니다. 그림같이 아름다운 포도밭과 호수를 전망으로 한 현대적인 레스토랑에서는 신선한 현지 식재료와 특별한 요리를 제공하여 크로미만의 독특한 즐거움을 제공합니다.

더 어그레리언 키친(The Agrarian Kitchen), 태즈매니아

2. 어그레리언 키친에서 음식 관련 상식 넓히기

더 어그레리언 키친(The Agrarian Kitchen)은 요리에 대한 열정과 지식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노력하는 미식가들이 친환경 방식으로 운영하는 농장으로서 태즈매니아의 대표적인 음식 문화를 접할 수 있습니다.

호바트 인근의 아름다운 더웬트 밸리(Derwent Valley)에 위치한 5에이커 규모의 농장, 더 어그레리언 키친은 이전의 Australian Gourmet Traveller지 푸드 에디터 로드니 던과 그의 아내, 세버린 드마넷이 2007년에 설립하였습니다. 19세기 학교 건물에서 농장 구경부터 요리 체험까지 즐길 수 있는 이 부티크 음식 체험은 '농장에서 식탁까지' 라는 철학에 따라 사육, 수확, 조리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태즈매니아 최고의 명소로 자리잡았습니다.

돼지고기, 훈제, 발효 요리부터 수제 맥주, 잼, 달콤한 간식, 디저트 등 모든 요리를 아우르는 포괄적인 제철 쿠킹 클래스를 제공합니다. 쿠킹 클래스 마다 농장이나 인근 공급업체에서 직접 공수한 식재료를 사용해 진행되며 쓰레기가 발생하지 않도록 제철 식재료, 환경 보호, 전통에 대한 원칙을 지키고 있습니다. 

브루니 아일랜드 롱 위켄드(Bruny Island Long Weekend), 태즈매니아

3. 브루니 아일랜드에서 보내는 주말

호바트 인근의 태즈매니아 본토 외곽에 위치한브루니 아일랜드(Bruny Island)는 아름다운 풍경, 농산물, 야생 동물을 한꺼번에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명소입니다.

브루니 아일랜드 롱 위켄드(Bruny Island Long Weekend)에서는 3일 동안 상쾌한 산책, 야생 동물 체험, 신선한 현지 식재료 맛보기, 럭셔리 캠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가이드가 인솔하는 이 소박한 여행 코스에서는 해변 산책로를 거닐며 사우스 브루니 국립 공원(South Bruny National Park)의 훼손되지 않은 야생 환경을 탐험하며 현지 사람들을 만나고 브루니 아일랜드 최고의 음식과 와인을 맛볼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도시에서 멀리 떨어진 야영장에서 자연의 풍경과 소리를 느끼며 하루 동안 채집한 식재료로 만든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경험 많은 가이드가 머레이필드(Murrayfield) 양고기와 블루 아이 트레발라(trevella) 등의 현지 식재료를 이용해 만든 맛있는 음식을 태즈매니아 와인과 함께 즐겨 보세요.

브루니 아일랜드 롱 위켄드에서는 해변에서 신선한 굴 채굴하기 - 호주 최남단의 포도밭에서 와인 시음하기 - 수상 경력에 빛나는 페니코트(Pennicott) 야생 크루즈 즐기기 등 수상 경비행기로 호바트로 돌아가기 전 매일 특별한 경험이 이어집니다. 빡빡한 일정처럼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신선한 바다 공기를 만끽하고 브루니의 진미를 맛보며 오감을 충족시킬 수 있는 충분한 시간도 주어집니다.

살라망카 마켓(Salamanca Market),
호바트, 태즈매니아

4. 호바트 주말 마켓에서 쇼핑하기

호바트의 유서 깊은 살라망카(Salamanca) 지구에는 토요일 아침마다 시각, 청각, 후각을 자극하는 시장 가판대가 늘어섭니다. 살라망카 마켓(Salamanca Market)은 세계에서 가장 큰 야외 시장 중 하나입니다. 신선한 농작물, 조리된 음식, 맛있는 현지 수제 맥주 등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진저 비어를 마시고 신선한 과일을 맛보거나 공원에서 쉬면서 양질의 현지 식재료를 사용해 즉석에서 조리한 맛있는 음식을 즐겨보세요.

신선한 농작물과 맛있는 요리를 판매하는 팜 게이트 마켓(Farm Gate Market)은 벨러라이브(Bellerive)에서는 토요일, 호바트(Hobart) 도심에서는 일요일에 문을 엽니다. 이 마켓들이 태즈매니아의 작지만 독특한 오가닉 장인 음식 문화의 명맥을 이어나가는 중심입니다. 시장에서는 수제 치즈, 19세기 제분소에서 빻은 밀가루로 만든 빵, 희귀한 육류, 스시 등 모든 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판매자와 대화를 나누다 보면 금새 이들의 음식에 대한 애정과 농산물 재배 및 조리에 대한 수준 높은 지식을 알 수 있게 되어 음식을 맛보는 것과 또 다른 즐거움이 있습니다.

재배업자, 제조업자, 장인들로 형성된 이 활기차고도 풍성한 커뮤니티는 환경을 생각하고 판매하는 음식에 대한 열정을 보이는 등 태즈매니아 음식 외교관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합니다. 프랭클린의 후온 밸리 그로우어 앤 메이커스 마켓(Huon Valley Growers and Makers Market) 및 더웬트 밸리(Derwent Valley) 뉴 노포크(New Norfolk)의 빅 리버 그로우어스 마켓(Big River Grower's Market) 등 호바트 인근의 시골 마을에는 주말마다 정기적으로 열리는 농산물 시장도 있습니다.

애쉬그로브 팜(Ashgrove Farm),
태즈매니아

5. 크레이들-코스트 테이스팅 트레일 즐기기

태즈매니아 북서부는 대표적인 미식 여행지로 비옥한 화산토, 갓 잡은 해산물, 채소, 낙농장은 물론, 점차 그 수가 늘고 있는 장인 음식 제조업자들과, 와이너리, 레스토랑들로 넘쳐납니다. 차를 타고 내륙 마을과 계곡을 지나 크레이들 마운틴(Cradle Mountain)까지 갔다가 아름다운 해안 도로를 타고 스탠리(Stanley)까지 여행하는 코스를 통해 이 지역을 쉽게 돌아볼 수 있습니다.

여정을 시작하기에 적합한 데본포트(Devonport)에서 조금만 가면 하우스 오브 앙베르(House of Anvers) 초콜릿 공장과 스프레이톤 사과주(cider) 회사(Spreyton Cider Company)가 나옵니다. 좀 더 남쪽에 위치한 머시 밸리(Mersey Valley)는 드라마틱한 그레이트 웨스턴 티어(Great Western Tiers)를 배경으로 펼쳐진 농업 유산, 비옥한 목초지, 낙농장이 특히 유명합니다.

애쉬그로브 팜(Ashgrove Farm)에 들러 치즈와 유제품을 무료로 시식하거나 인근 크리스마스 힐 라즈베리 팜(Christmas Hill Raspberry Farm)에서 다양한 베리 제품과 구내 카페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더 서쪽으로 가면 레드 힐스(Red Hills) 지역에 쓰리 윌로우즈 빈야드(Three Willows Vineyard) 등의 포도밭과 피카 가(家)에서 소유한 숲지대에서 직접 민물 연어를 기르는 41 디그리스 사우스 새먼 앤 진생 팜(41 Degrees South Salmon & Ginseng Farm)도 있습니다.

크레이들(Cradle) 근처의 처들리(Chudleigh) 및 모울 크릭(Mole Creek) 마을에는 태즈매니아 야생지대 세계 유산지(Tasmanian Wilderness World Heritage Area)의 원시 우림에서 생산된 희귀하고 독특한 레더우드 꿀을 수확하는 양봉 농장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맥주를 좋아한다면 레일턴(Railton) 마을의 뒤뜰 헛간에 모여 작지만 유명한 양조장 중 하나인 세븐 쉐즈(Seven Sheds)의 맥주를 즐겨 보세요.

해안으로 돌아와 버니(Burnie)에 위치한 헬러스 로드 디스틸러리(Hellyer's Road Distillery)를 방문하면 수상 경력에 빛나는 위스키를 맛볼 수 있으며 현지 사람들이 세계의 끝이라고 부르는 태즈매니아 북서쪽 끝에서 놀라운 태즈매니아 식재료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북서부에서 제공하는 것은 이 뿐만이 아닙니다. 수많은 음식 탐방로가 여러분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