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하드 스타디움, 멜번

에티하드 스타디움, 멜번, 빅토리아

에티하드 스타디움, 멜번

에티하드 스타디움(도클랜드 스타디움이라고도 알려져 있음)은 도심에서 몇 분만 걸어가면 나오는 멜번의 도클랜드 지구 한가운데에 있습니다. 최대 5만 5천 명의 관중을 수용할 수 있는 이곳은 호주를 대표하는 동시에 첨단 기술을 자랑하는 세계 최고의 스포츠 및 엔터테인먼트 시설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에티하드 스타디움은 총 면적 19,000m²가 잔디로 덮여 있습니다. 현재 경기장 면적의 17,600m²는 천연 잔디, 1,400m²는 인공 잔디로 이루어져 있으며, 경기장 주변 전역 또한 인공 잔디가 깔려 있습니다.

독특한 직사각형 지붕으로 유명한 에티하드 스타디움은 남반구를 통틀어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합니다. 따라서 계절에 관계없이 편하게 스포츠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로마 원형 경기장 스타일의 스타디움 좌석은 어디에 앉더라도 선수의 모습이 가깝게 보이기 때문에 많은 스포츠 팬들에게 각광받고 있습니다.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는 3월부터 9월에 이르는 겨울 시즌 동안 호주식 풋볼(AFL) 또는 ‘호주식’ 운동 경기를 매주 볼 수 있습니다. 멜번은 AFL의 본고장으로, 경기가 열리는 날이면 경기장으로 향하는 현지 팬들이 자신이 응원하는 팀의 유니폼을 입거나 응원 도구를 자랑스럽게 흔들며 지나가는 모습을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는 축구, 럭비 리그, 럭비 유니언 매치도 개최됩니다. 에티하드 스타디움에 가장 많은 관중이 모였던 경기는 2001년과 2013년 개최된 호주 대 영국 그리고 아이리시 라이온스 럭비 유니언 매치였습니다. 2003년 럭비 월드컵 장소로도 활용되었습니다. 정기적으로 국제적인 스타가 공연하는 록 콘서트가 열립니다.

에티하드 스타디움 비하인드 투어에 참여하면 호주 최고의 스포츠 영웅으로 손꼽히는 인물들이 경기 준비에 임했던 장소를 둘러볼 수 있습니다. 현지 안내 가이드가 국제 스포츠 스타와 유명 음악인들이 경기장을 찾았을 때 느꼈던 전율과 재미난 뒷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멜번의 도클랜드 지구에는 수많은 레스토랑, 카페, 바, 상점이 해안을 따라 즐비해 있습니다. 가이드 동반 도보여행 코스를 통해 유럽 이주민들이 오기 전 원주민 부족의 식량원이었던 이 지역의 역사를 배워볼 수 있습니다. 특별 관심사에 맞게 짜여진 맞춤 여행 일정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자전거를 빌려 멜번 수도 트레일을 따라 이동하거나 야라 강 제방을 따라 여유롭게 산책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인근 사우스뱅크 지구에는 최고급 레스토랑과 쇼핑 센터는 물론 크라운 카지노 컴플렉스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멜번의 도클랜드와 에티하드 스타디움은 도심에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을 만큼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도클랜드 초입에는 서던 크로스 기차역(이전 명칭: 스펜서 스트리트 스테이션)이 위치해 있습니다. 서던 크로스 역에서 브룩 스트리트 육교를 건너 조금만 걸으면 에티하드 스타디움 정문에 도달합니다. 무료 시티 서클 트램, 멜번 여행객 셔틀 버스 또는 멜번의 상징인 트램 중 하나를 타면 바로 스타디움 정문에 하차합니다.

도클랜드는 바다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호주 빅토리아 주변이나 전 세계 보트 소유자들은 도클랜드의 수준 높은 선착장 시설을 거쳐 멜번으로 들어옵니다. 여유롭게 관광을 즐기고 싶다면 수상 택시나 선셋 크루즈에 몸을 싣고 멜번의 야경을 감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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