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즈마니아 데블

퀸즈랜드, 프레이저 아일랜드

태즈마니아 데블

태즈마니아 데블

태즈마니아 데블은 몸집이 작고 단단하며 개와 흡사하게 생긴 유대류 육식 동물입니다. 두상이 넓고 꼬리가 두툼하며 몸은 거칠고 검은 털로 덮여 있습니다. 태즈마니아 데블이라는 이름은 초기 유럽 정착민들이 밤마다 이들이 내는 날카로운 울음과 으르렁대는 소리가 마치 악마 같다고 해서 붙여졌습니다. 겉모습이나 일반의 인식과는 다르게 태즈마니아 데블은 사실 수줍음이 많은 녀석들입니다. 태즈마니아 호랑이가 1936년 멸종한 이래로 현재 세계에서 가장 큰 육식 유대류 동물입니다. 1995년부터 이들에게만 전염성 안면암이 퍼져 큰 타격을 입은 이래 현재는 보호종으로 지정되어 있고, 태즈만 페닌슐라(Tasman Peninsula)의 타라나(Taranna)와 같은 태즈매니아의 야생동물 공원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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