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오후): 멜버니언처럼 걸으며 멜번 즐기기

Day 1(오후): 멜버니언처럼 걸으며 멜번 즐기기

야라 강변



크라운 엔터테인먼트 콤플렉스

재충전 후 다시 트램을 타고 멜번 시내의 스완스톤 거리에서 다시 워킹을 시작해서 빅토리아 주립 도서관을 지나 300여개의 숍, 영화관, 바와 레스토랑이 가득한 멜번 센트럴을 구경해보자. 퀸 빅토리아 빌딩을 지나 호주 최대의 그리스 문화 구역이라는 론스데일 거리와 차이나 타운까지 돌아보며 오후 시간을 보낸다.

그래, 세계에서 요리로 가장 유명하다는 그리스와 중국 음식이니, 저녁은 론스데일이나 차이나 타운에서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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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밤은 낮보다 아름답다'라는 말도 있듯이, 저녁을 먹은 나는 멜번의 야경을 보기 위해 이동한다. 페더레이션 광장 건너편 프린세스 다리를 건너 계단 아래로 내려가 야라 강변을 산책해본다. 사우스게이트 애비뉴쪽으로 접어들면, 남반구에서 가장 높은 전망대인 유레카 스카이 덱 88이 있다. 멜번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하고, 스릴 넘치는 '디 엣지'를 체험해보자.

야라 강변에 있는 크라운 엔터테인먼트 콤플렉스를 지나는데 갑자기 불꽃쇼가 시작되네. 무슨 행사가 있나 해서 물어보았더니 매 시 정각 마다 불꽃쇼가 있다고 한다.

크라운 엔터테인먼트 콤플렉스 안에 수 많은 레스토랑과 카페, 바들 가운데 유서 깊다는 영 앤 잭슨(Young & Jacson)에서 간단히 맥주로 멜번의 첫 밤을 마무리한다. 아쉬움이 남는다면 남반부 최대 규모라는 크라운 카지노에서 행운을 시험해봐도 재미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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