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 더글라스, 퀸즈랜드

포 마일 비치, 포트 더글라스, QLD © 퀸즈랜드 주 관광청

포트 더글라스, 퀸즈랜드

포트 더글라스(Port Douglas)는 호주에서 경관이 가장 아름다운 해안 도로를 따라 케언즈(Cairns)에서 북쪽으로 한 시간 거리에 있습니다. 한때 한적한 어촌이었던 포트 더글라스는 황금빛 해변과 트로피칼 노스 퀸즈랜드의 최고급 리조트가 있는 곳으로 일상에서 벗어나 긴장을 풀 수 있는 세련되면서도 여유가 넘치는 완벽한 곳입니다.

마을 중심에 있는 매크로산 스트리트를 따라 산책해 보세요. 레스토랑, 바, 카페, 부티크, 서점, 갤러리 등, 다양하고 멋진 매장을 만날 수 있습니다. 디자이너 브랜드를 쇼핑하거나 고급 스파에 들러 나만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매크로산 스트리트 끝에 야자수가 아름답게 늘어선 포 마일 비치는 일몰의 장관을 감상하기에 더할 나위 없는 장소입니다. 다른 쪽 끝에 있는 안작 파크에는 한 폭의 그림 같은 세인트 메리즈 바이 더 씨 채플 교회가 있으며 매주 일요일에는 일요시장이 열립니다.

포트 더글라스는 즐거움과 모험으로 가득한 가족 여행을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스쿠버다이빙, 스노클링, 제트스키, 수상스키를 배우거나 카약을 타고 외딴 해변으로 가보세요. 마리나 미라지에서 매일 출항하는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행 크루즈를 타고 가장 맑고 아름다운 곳으로 알려진 지역을 방문해 보세요. 요트를 타고 로우 아일즈 섬으로 떠나보세요. 아니면 아웃터 리프를 유람하는 고급 요트 선상에서 며칠 간 머물러 보는것도 좋겠죠. 헬리콥터나 해상 관광 비행기를 타고 하늘 위에서 놀라운 전경을 한눈으로 감상해 보세요.

6월과 7월에는 난장이 밍크고래와 함께 수영이나 스쿠버다이빙을 할 수 있으며, 11월에는 산호가 집단으로 산란하는 장관을 보는 것과 같이 영원히 잊지 못할 추억도 선사합니다.

포트 더글라스는 산호초와 열대 우림이 만나는 지역인 데인트리 국립 공원에서도 가깝습니다. 모스맨 협곡은 데인트리 우림에서 가장 많이 방문하는 곳 중 하나이며 포트 더글라스에서 북쪽으로 20분이면 도착하는 거리입니다. 데인트리 리버에서 악어 구경을 하세요. 청정 해변 탐험을 원하시면
4륜구동을 타고 케이프 트리뷸레이션으로 향하세요. 용감하신 분은 손전등을 들고, 정글을 지나는 가이드 동반 나이트 워크에 참가해보세요. 동물이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숲이 정말로 살아 숨쉬는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포트 더글라스에서 연중 가장 비가 많이 내리는 시기는 2월부터 4월까지입니다. 우기이긴 하지만 습도는 상대적으로 낮으며 거대한 물줄기의 폭포수가 쏟아지는 열대 우림의 장관을 볼 수 있습니다.

포트 더글라스 북쪽의 해안 드라이브는 쿡타운과 멀리 떨어져 있는 케이프 요크 반도로 이어집니다.

대부분의 방문객은 케언즈 국제 공항을 거쳐 포트 더글라스에 도착합니다. 버스, 개인 리무진, 렌터카를 이용하여 포트 더글라스로 이동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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