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 엔드(Top End) 미각 기행

톱 엔드(Top End) 미각 기행

5월에서 10월까지 다윈의 민딜 비치 선셋 마켓(Mindil Beach Sunset Market)에서 열대 분위기와 동양의 풍미를 함께 느껴보세요.
일몰 시에는 코코넛 야자수가 산들거리고, 지글거리는 사테이(satay)와 매콤한 국수 요리의 향내가 미풍에 흩날립니다. 

이곳은 얼핏보아 태국인 것으로 착각하시기 쉽지만 사실은 호주의 톱 엔드랍니다.  온화한 열대 지역에서 아시아 태평양의 향미를 즐길 수 있는 다윈의 민딜 비치 선셋 마켓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5월에서 10월까지의 건기 중에는 매주 목요일마다 활기 넘치는 시장이 열려 현지인과 관광객들 모두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땅거미가 질 무렵이면 모두 슬슬 테이블과 의자, 깔개를 챙겨 들고 아이들을 데리고 나와 해변에 자리를 잡고 해지는 모습, 별들이 차례로 떠오르는 풍경 등을 감상하세요. 

다윈(Darwin)에는 50개가 넘는 국적으로 대표되는 다양한 인종의 사람들이 살고 있는데 이처럼 다양한 문화가 풍부하게 혼합된 흔적은 민딜 비치 마켓(Mindil Beach markets)에서 팔리는 광범위한 종류의 음식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윈은 캔버라보다 인도네시아에 가깝게 자리하고 있기 때문에 인도네시아 음식을 쉽게 접할 수 있답니다.  피넛 소스 사테이, 가도-가도와 볶음밥 및 볶음국수 등 맛있는 인도네시아 전통 먹거리를 맛보세요. 

이 시장의 별미인 태국 음식도 빠트리면 안되죠.  매콤한 똠얌꿍 스프나 그린 치킨 커리로 저녁 식사의 맛을 더하세요.  섬세하고 향기로운 베트남 라이스 페이퍼 롤을 맛보시면, 다윈에는 베트남 사람들이 상당히 많이 살고 있다는 사실도 새로이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일본, 라오스, 필리핀, 인도 그리고 캄보디아 등 다양한 문화의 개성 있는 음식을 즐기시고 스핏 로스트, 버거와 피시 앤 칩스 등 호주 전통의 먹거리도 경험하세요.  케익 판매 노점, 과일 샐러드 바, 공예품점 그리고 밴드나 거리 공연과 같은 오락거리도 흔히 찾아 보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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