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맨틀(Fremantle)에서 외식을 하며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과거로 돌아가 보세요.

프리맨틀(Fremantle)에서 외식을 하며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과거로 돌아가 보세요

프리맨틀에서 고급 요리를 즐기면서 흥미로운 역사 속으로 들어가 보세요.
프리맨틀의 유서 깊은 항구에서는 항상 축제같은 분위기에서 음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예술가들로 북적거리는 유산목록에 등재된 거리에서 음식을 즐기거나 꼬불꼬불한 골목마다 미술작품들이 늘어서 있는 바로 그런 도시입니다.  식민지시대풍의 펍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이나 항구에서 불어 오는 미풍만큼이나 가까이 다가와 어느새 또 먹음직한 음식이 눈 앞에 있습니다.  

프리맨틀의 북적거리는 카푸치노 거리에서부터 신나는 먹자 기행을 시작해 보세요.  이 구역에는 전세계 여행자들에게 사랑받는 야외 카페들과 레스토랑, 선원들이 아낄 법한 전통의 펍들이 가득합니다.  프리맨틀은 해산물 요리로 유명합니다.  피싱 보트 하버(Fishing Boat Harbour)를 따라 나있는 레스토랑과 카페들은 인도양에서 갓 잡은 신선하고 푸짐한 해산물들을 맛볼 수 있는 완벽한 곳이랍니다.

프리맨틀에는 골목골목마다에 이국적인 세계 여러 곳의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아시아나 인도 음식점에서 또는 이곳 이태리계 주민들 사이에 인기 있는 피자, 파스타 가게에 들어가 외식도 즐겨 보세요.  싱싱한 농수산물을 원하신다면, 주말장에 꼭 가보세요.  주말장에는 행상인과 형형색색의 과일.야채 수레들 틈에서 공연하는 거리예술가들을 빠뜨리지 마세요.  

이곳은 다양한 사람들과 풍부한 유산의 매력이라는 커다란 도움을 받아 외식문화가 형성된 바로 그런 도시입니다.  프리맨틀 거리는 19세기 항구의 가로풍경의 전형을 가장 잘 보전하고 있으며, 거리마다 유형수며 해양영웅이며 사람을 죽인 폭도들, 그리고 개척자들의 이야기들로 넘쳐납니다. 

최초의 주립 감옥이자 최대 규모의 유형수들이 건설한 건물인 프리맨틀 교도소에서 하루를 보내거나 횃불 투어에 참석하여 이곳의 과거사를 회상해 보세요.  인도양을 굽어다 보는 서호주 해양박물관(Western Australian Maritime Museum)에서 바다의 정취를 뚜렷이 느껴보세요.  이곳에서 아메리카컵(America’s Cup) 우승 요트인 오스트레일리아 II(오베론급 잠수함)와  그 유명한 17세기 네덜란드 난파 상선 바타비아(Batavia)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한때 프리맨틀에서 가장 위험한 지역이었던 펜셔너즈 배랙스(Pensioner’s Barracks)와 에섹스 스트릿(Essex Street)에 나 있는 컨빅트 워킹 트레일(Convict Walking Trail)을 따라 걸으면서, 이 도시의 죄수들에 얽힌 역사를 밝혀 보세요.  아니면, 유럽 이주민들이 오기 전 원주민들의 생활을 엿볼 수 있는 만자리 유적 트레일(Manjaree Heritage Trail)을 따라 걸어 보세요.  딩고정신(dingo spirit)의 터전인 칸톤먼트 힐(Cantonment Hill)에서 니웅가(Nyoongar) 부족의 기타 다른 명소들을 지나가면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구전 전통 가운데 하나를 보실 수 있습니다. 

해산물요리에서부터 난파선에 이르기까지 프리맨틀에는 다양한 먹을거리와 역사적 볼거리들이 모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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