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애시즈 2013

디 애시즈 2013

크리켓은 호주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스포츠 중 하나이며, 최고의 크리켓 대회는 바로 호주와 잉글랜드가 치열한 접전을 벌이는 테스트 크리켓 시리즈인 디 애시즈(The Ashes)입니다.

영국과 호주에서 번갈아 시리즈가 열리므로 디 애시즈는 2년마다 호주에서 열리게 됩니다. 다음 호주 애시즈 테스트 시리즈는 2013년에 있습니다.

19세기부터 시작된 양 국가 간 친선 대결은 크리켓 전통을 축하하는 경기입니다.

디 애시즈라는 이름은 1882년에 영국 땅에서 처음으로 호주가 영국에 승리하였 때 얻게 된 이름입니다. 이 경기 이후 당시 런던의 한 신문사가 영국 크리켓이 사망하였다며 사체는 화장 후, 그 재(애시즈, ashes)는 호주로 보내졌다는 부고 기사를 게재한 것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영국 언론들이 영국의 다음 호주 원정 경기에 ‘애시즈를 다시 찾아서’라는 기치를 내걸며 널리 퍼졌습니다.

보통 5개의 테스트 매치로 이루어져 있는 디 애시즈의 호주 테스트 경기들은 모두 다른 도시에서 열립니다. 브리즈번 가바(Gabba), 애들레이드 오벌(Oval), 퍼스 와카(WACCA), 멜번 크리켓 경기장(MCG)과 시드니 크리켓 경기장(SCG)에서 경기가 열립니다.

전통적으로 멜번은 박싱 데이 경기(Boxing Day Test)를, 시드니는 새해 경기(New Year Test)를 각각 개최합니다. 둘 다 주요한 공휴일로서 호주 크리켓 팬들의 참여는 가히 열광적입니다.

가장 많은 테스트 매치에서 이긴 팀이 디 애시즈의 영광을 차지합니다. 무승부가 되면 디 애시즈를 보유하고 있던 국가가 계속 유지하게 됩니다. 현재는 2010/11 시리즈 우승 이후로 잉글랜드가 계속 디 애시즈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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