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날

호주의 날

호주 전역
1월

호주의 날은 1788년 1월 26일 아서 필립 선장이 처음으로 시드니 코브(Sydney Cove)에 영국기를 꽂은 것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국경일로 지정된 이 날에는 수백 가지 크고 작은 이벤트가 호주 전역에서 열립니다. 시드니에서는 수천 명이 시드니 하버 해안에 운집한 가운데 축하 행사를 벌입니다. 지역마다 조찬, 비치 파티, 코로보리와 콘서트, 퍼레이드와 가장 행렬, 스포츠 이벤트, 문화 및 역사 전시와 불꽃놀이 등이 펼쳐집니다. 시민이 된 이민자들을 환영하는 시민권 수여식도 거행됩니다. 이 날은, 호주인이어서 행복한 호주인들의 잔치입니다.

호주의 날은 1788년 1월 26일 아서 필립 선장이 처음으로 시드니 코브에 영국기를 꽂고, 유럽인들이 호주에 도착한 것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국경일로 지정된 이 날은 다양한 배경을 가진 모든 호주인들이 국가적 단결을 축하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또한 국기를 흔들며 역동적으로 지역 사회에 참여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호주의 날은 보통 국기 게양, 국가 제창, 축포 발사, 특별한 지역 사회 프로젝트 및 개인 공로 치하의 공식 행사로 시작하며, 새로이 시민이 된 이민자들을 환영합니다. 무료 바베큐 조식과 신나는 비치 파티, 코로보리와 콘서트, 퍼레이드와 가장 행렬, 스포츠, 축제, 불꽃놀이 등이 펼쳐집니다.

호주의 날 역사

1787년 킹 조지 3세(King George III)가 호주를 영국의 새로운 죄수 유배지로 선포함으로써 호주의 운명이 시작되었습니다. 당시 보타니 베이(Botany Bay)로 추방당하는 것은 중한 형벌이었습니다. 형량도 죄질에 따라 최소 7년부터 종신형까지 이르는 국외추방으로 중노동이 가형되었습니다.

11척의 배로 구성된 아서 필립 선장이 이끄는 퍼스트 플릿(First Fleet) 선단이 플리머스 항을 떠난 것은 1787년 5월 13일이었습니다. 1,400명이 넘는 인원이 좁은 배에서 지내야 했던 힘든 여정이었습니다. 보타니 베이는 영구 거주지로는 부적합하다고 믿었던 필립 선장은 선단을 이끌고 1788년 1월 26일 북쪽의 포트 잭슨(Port Jackson)에 도착함으로써 8개월에 걸친 긴 항해의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그는 이곳을 당시 영국 내무장관의 이름을 따 시드니 코브(​Sydney ​Cove)라 이름지었습니다.

여죄수 188명을 포함하여 700명이 넘는 죄수, 700명의 선원, 왕실 해군과 해병 및 그 가족들, 새 209마리, 돼지 74마리, 오리 35마리, 양 29마리, 거위 29마리, 염소 19마리, 칠면조 18마리, 암소 5마리, 종마 4마리, 암말 3마리와 황소 2마리가 퍼스트 플릿에 함께 승선했습니다.

호주 원주민

호주의 날은 호주 역사에서 원주민들의 지위를 확인하는 중요한 연례 행사로서, 그들에 대한 이해와 존경, 화해를 증진합니다. 이 날은, 호주인이어서 행복한 이유를 돌아보고 축하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올해의 호주인상

올해의 호주인상(Australian of the Year Awards)은 과학부터 스포츠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남긴 모든 연령의 호주인들의 업적과 공로를 치하하는 상입니다. 이 상은 올해의 호주인, 올해의 호주인 시니어(만 60세 이상), 올해의 호주인 청년(만 16 - 25세) 및 호주 지역 영웅의 4가지 부문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시상식은 호주의 날 전야에 수도 캔버라(Canberra)에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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