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날

호주의 날, 시드니 하버, 뉴 사우스 웨일즈. © Jann Tuxford & Destination NSW

호주의 날

2015년 1월 26일
전국

호주인은 국경일인 호주의 날을 야외에서 즐겁게 축하합니다. 국경일로 지정된 이 날에는 수백 가지 크고 작은 이벤트가 호주 전역에서 열립니다. 시드니에서는 수천 명이 시드니 하버 해안에 운집한 가운데 축하 행사를 벌입니다. 지역마다 조찬, 비치 파티, 코로보리와 콘서트, 퍼레이드와 가장 행렬, 스포츠 이벤트, 문화 및 역사 전시와 불꽃놀이 등이 펼쳐집니다. 시민이 된 이민자들을 환영하는 시민권 수여식도 거행됩니다. 이 날은, 호주인이어서 행복한 호주인들의 잔치입니다. 호주의 날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호주인과 호주를 경험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

매력적인 이벤트

1. 국경일을 맞이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호주를 만나보세요. 호주의 날은 1788년 퍼스트 플릿(First Fleet)이 포트 잭슨(시드니 하버 포함)에 처음 도착한 날입니다. 2015년 호주의 날은 월요일로, 여름이 최고조를 이루는 긴 주말을 이뤄 호주인들이 더욱 열정적으로 국경일을 축하할 것입니다.

2. 호주인들은 여러 가지 방식으로 호주의 날을 기념하지만, 보통은 가족 및 친구와 느긋하게 보내는 날로 여깁니다. 소풍이나 바베큐를 즐기고, 해변이나 가까운 공원에 나들이를 가거나, 호주의 날 공식 이벤트에 참여합니다.

3. 이날은 명예로운 호주인이 되어 국기를 흔들거나 래밍턴(초콜렛에 담근 후 코코넛을 입힌 스폰지 케이크)을 먹고 아쿠브라(아웃백에서 인기 있는 모자)를 쓰거나 녹색과 금색의 국가 스포츠 컬러로 옷을 입어 보세요.

4. 이날 시드니 하버는 호주의 날 하버 퍼레이드로 떠들썩합니다. 작년에는 40척 이상의 보트가 베스트 장식 선박(Best Dressed Vessel)의 영광을 차지하기 위해 쿠라바 포인트(뉴트럴 베이 근처)에 정박했습니다. 2014년의 우승 보트는 전 세계의 깃발로 뒤덮힌 배였습니다. 화려한 색상의 소함대도 항구 근처를 행진합니다.

5. 호주의 날은 보통 길고 따뜻한 여름날이므로, 밖으로 나가 콘서트나 실외 공연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호주의 날은 또한 시드니 페스티벌 기간에 해당합니다. 1월 26일의 일정을 보려면 www.sydneyfestival.org.au를 방문하세요. 2014년에는 도메인에서 무료 관현악 콘서트(Symphony in the Domain)가 열려 많은 클래식 팬들에게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6. 트리플 제이(Triple J)의 Hottest 100에서는 호주 음악의 박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청소년 라디오 방송국의 청취자들이 전년도에 가장 즐겨 들은 노래에 투표하면, 방송을 통해 100위부터 차례로 노래를 들으며 마지막에 1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Hottest 100의 카운트다운은 여러 호주의 날 기념 행사에 배경 음악이 되어줍니다.

7. 호주인들이 사랑하는 멋있는 불꽃놀이 중 최고는 단연 호주의 날 불꽃놀이입니다. 브리즈번에서는 음악을 들으러 사우스 뱅크의 파크랜즈로 가거나, 반응형 설치 미술 작품을 체험하거나, 호주 유일의 시내 인조 해변에서 수영하고 밤에는 불꽃놀이의 장관을 볼 수 있습니다. 퍼스에서는 스완 강을 내려다보는 도심의 랭그리 파크(Langley Park)로 가 낙타와 조랑말을 탈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존을 즐기고 귀여운 호주 동물로 가득한 동물원을 방문해 보세요. 이곳은 레이저와 워터 쇼, 주에서 열리는 연중 최대의 불꽃놀이를 감상하기에도 좋습니다.

8. 호주의 날은 일년 중 시민권 부여 건수가 가장 많은 날로, 수만 명의 사람들이 호주 시민이 됩니다. 시민권 기념식은 지역 행사가 열리는 범위와 동일하게 호주 전역에서 거행됩니다.

주요 볼거리

인기 있는 호주의 날 전통으로 시드니의 페리 레이스(Ferrython)가 있습니다.
오전 11시가 되면 특별하게 장식된 통근용 페리가 서큘러 키를 출항하여 안쪽 항구의 샤크 아일랜드까지 경주를 벌인 뒤, 시드니 하버 브릿지 아래의 결승점으로 돌아옵니다. 경주 페리는 탑승객을 받지 않으며, 관람을 원할 경우 경로상의 바다가 보이는 항구 북쪽 또는 남쪽으로 이동하여 앞에서 볼 수 있는 자리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팁: 샤크 아일랜드는 포인트 파이퍼와 닐슨 파크 사이에 있습니다.)

찾아가는 방법

시드니 페리 레이스(Ferrython)를 보려면 서큘러 키 근처의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또는 로열 보타닉 가든 주변에서 명당을 찾거나, 하버 브릿지까지 걸어가 밀슨스 포인트에 있는 항구쪽 자리를 찾아 보세요.

자세한 정보

www.australiaday.org.au
#australiaday

이벤트 검색









호주여행 더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