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에이드

플로리에이드, 캔버라, 호주 수도 특별구. © Hamilton Lund & Destination NSW

플로리에이드

2014년 9월 13일 - 10월 12일
커먼웰스 파크, 캔버라, 호주 수도 지구

추운 겨울로 유명한 캔버라는 매년 봄 벌리 그리핀 호수가 보이는 공원에서 피어나는 수백만 송이의 튤립 및 한해살이 식물이 숙성하기에 완벽한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플로리에이드 페스티벌은 낮에만 진행되던 행사였으나, 이제 9월의 마법같은 5일 밤 동안 최첨단 조명 설치물과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하는 나이트페스트(NightFest)가 추가되었습니다.

매력적인 이벤트

1. 황홀한 사진을 촬영하고 싶으세요? 매년 다른 테마를 표현하기 위해 수많은 튤립과 한해살이가 심겨지는 플로리에이드의 향기로운 화단은 꿈같은 사진 촬영의 기회를 선사합니다. 남반구 최대의 꽃 축제이자 무료 입장이 가능한 이 행사를 보기 위해 전 세계에서 44만 이상의 관광객이 몰려듭니다.

2. 몇달 전부터 임시 화단과 통로, 기반 시설 제작을 계획하며 꽃 축제를 준비한 이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 주세요. 정원 관리 팀에서는 그 달에 꽃이 피는 시기가 다양해지도록 구근을 서로 다른 높이로 심습니다. 축제 중 정원 관리사들은 시든 꽃을 제거하고 정원 화단의 형태를 바꾸며 토양의 산도, 염분 및 양분 수준을 모니터링하여 꽃들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합니다.

3. 플로리에이드의 주제는 꽃이지만, 멋지게 핀 꽃들 사이로 여러 가지 활동이 진행됩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셰프의 요리 시연을 즐기고 정원 가꾸기와 원예학에 대한 지식을 배우고 라이브 음악을 듣거나 동물원에서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을 쓰다듬어보세요.

4. 2008년에 나이트페스트가 추가되면서 플로리에이드는 더욱 멋진 축제가 되었습니다. 나이트페스트는 5일 간 계속되는 화려한 밤의 축제로, 공원을 재미와 유쾌함이 가득한 반짝이는 동화의 나라로 바꿉니다. 야시장과 라이브 음악, 코미디언과 DJ가 활기찬 분위기를 조성하는 동안 첨단 조명 설치물이 화단과 연못, 나무를 완전히 다른 색으로 비춥니다. 나이트페스트 티켓은 8월부터 판매됩니다.

5. 플로리에이드의 가장 별난 요소는 Gnome Knoll일지도 모릅니다. 언덕을 방문하여 수천 개의 장식된 정원 노움(gnome)을 만나 보세요. 상품을 타기 위해 경쟁하면서 캔버라 이스트의 로터리 클럽이 다양한 커뮤니티 프로젝트의 자금을 모집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여러 해 동안 치러진 대회에서 가장 특이한 출품작으로는 드래곤 보트 노움과 호주에서 가장 유명한 아동 브랜드 '더 위글스'처럼 멋진 옷을 입은 노움 등이 있었습니다.

6. 메인 테마(2014년 플로리에이드의 테마는 열정)와 함께 4주 동안 매주 이벤트 프로그램이 바뀌므로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올해의 주별 테마는 예술과 문화, 음식과 와인, 가족의 즐거움, 야외 활동 및 모험입니다.

7. 플로리에이드가 끝나면 남은 꽃들은 지역 병원과 요양원으로 보내져, 더 많은 이들이 꽃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습니다.

8. 왕족처럼 보트를 타고 벌리 그리핀 호수를 건너 보세요. 2011년 엘리자베스 여왕과 필립 왕자는 정부청사에서 우아하게 야외 보트를 타고 플로리에이드를 방문했습니다. 3개 업체의 페리가 이벤트의 입장문까지 운항합니다.

9. 10월 7일 화요일은 최초로 플로리에이드에 동물 친구들을 데려올 수 있는 날입니다. 2014 자선 파트너 RSPCA ACT와의 협력으로 진행되는 개들의 외출(Dogs Day Out) 이벤트로, 이날 하루만큼은 평소 커먼웰스 파크의 동물 동반 규칙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10. 열정적인 정원사와 DIY 유망주라면 플로리에이드의 다양한 정원 디스플레이에서 영감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버닝스 가든에서 유명인사가 전하는 통찰력 있는 발표든, 퍼머컬쳐 가든의 전문가가 전하는 팁과 요령이든, 나만의 정원에서 활용할 수 있는 수많은 아이디어를 얻어갈 수 있습니다.

주요 볼거리

사진 촬영에 진지하게 임하고 싶다면 아침 일찍 축제를 방문해 한산한 시간에 꽃들을 보는 것이 좋습니다. 촬영 전에 팁과 기술을 배우고, 촬영한 사진의 평가 및 요약을 통해 촬영 실력을 향상할 수 있는 사진 워크샵에 참여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세션의 신청은 8월에 마감됩니다.

찾아가는 방법

캔버라는 시드니에서 비행기로 55분, 차로 3시간 또는 기차로 4시간 반 거리에 있습니다. 멜번에서는 비행기로 65분 거리입니다. 축제 중에는 도심에서 플로리에이드까지 방문객을 위한 무료 셔틀 버스가 운행됩니다. 세 곳의 페리 운영업체도 근처까지 탑승객을 실어 나릅니다. 공원은 도심에서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올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자세한 정보

www.floriadeaustralia.com
#flori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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