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각을 즐겁게 해주는 남호주 테이스팅 오스트레일리아(Tasting Australia)축제

미각을 즐겁게 해주는 남호주 테이스팅 오스트레일리아(Tasting Australia)축제

남호주의 가을은 식도락을 만끽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계절입니다. 상쾌하고 화사한 날씨와 풍성한 제철 농산물, 붉은 금빛으로 물든 낙엽에 싸인 포도원을 상상해 보세요. 미각을 화려하게 수놓는 테이스팅 오스트레일리아(Tasting Australia) 축제는 절대 놓치지 마세요. 2년에 한번 열리는 이 축제는 4-5월에 8일 동안 펼쳐집니다. 바로사 밸리(Barossa Valley), 맥라렌 베일(McLaren Vale), 클레어 밸리(Clare Valley), 쿠나와라(Coonawarra), 애들레이드 힐즈(Adelaide Hills) 같은 유명 와인 산지를 중심으로 애들레이드(Adelaide) 곳곳에서 40여 개의 이벤트가 열립니다. 유명 요리사의 요리 강좌에 참가하거나, 포도원에서 음식에 어울리는 와인을 곁들인 느긋한 점심을 즐겨 보세요. 파머스 마켓(farmers’ market)을 둘러보고 식문화의 미래에 관해 펼쳐지는 열띤 토론회에 참석하거나 애들레이드 강변에서 펼쳐지는 미각의 향연에 참가해 보세요.  

요리 애호가라면 호주 국내외에서 온 유명 요리사와 함께 하는 요리 실습 강좌를 놓치지마세요. 예전에 진행된강좌에서는 우드 오븐 피자에서부터 치즈 플래터나 프랑스 요리까지 다양한 요리 항목을 다루었답니다. 요리를 하는 것보다 먹는 것을 좋아한다면 유명 요리사들이 펼치는 여러 행사에 등록하세요. 5명의 요리사가 준비한 5가지 코스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아니면 그림 같은 와이너리에서 느긋하게 점심을 들며 평소 좋아하던 요리사를 만나보세요. 

와인은  테이스팅 오스트레일리아의 주된 테마랍니다. 와인광이라면 로얄 애들레이드 쇼(Royal Adelaide Show)에 출품된 최고급 와인으로 자신의 미각을 시험해보거나 바이오 다이나믹 와인 제조의 세계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아울러 와인 경매, 맥주 품평 디너, 칵테일 배합 세션, 샴페인 마스터과정도 열려 다양한 경험을 해볼 수 있습닙니다. .

테이스팅 오스트레일리아에서 가장 큰 고민거리가 있다면 다음에 맛볼 음식을 선택해야 하는 일입니다..  점심과 저녁, 만찬 그 어떤 것이든 며칠 안에 너무나 다양한  세계 각국의 진미를 접하게 됩니다.  전통 원주민 음식을 맛보거나 이탈리아 요리와 남호주 와인의 완벽한 궁합을 음미해 보세요. 야키토리를 시식하고 늦은 애프터눈 티 시간에는 샴페인이나 얼 그레이 티(earl grey tea)를 마셔보는 것도 상큼합니다.  타파스(tapas) 연회에 참석하거나 19세기 풍의 서퍼 클럽(supper club)에서 시간을 거슬러 가보세요. 가볍게 유기농 피자를 맛보거나 애들레이드의 유명 레스토랑에서 8가지 코스 요리를 즐겨보세요. 라이브 밴드를 곁들인 호주 바비큐에서부터 애들레이드 캐릭 힐(Carrick Hill)의 1950년대식 칵테일 파티에 이르기까지 음식만큼이나 그 분위기도 정성스럽게 연출됩니다. 

이런 미각의 흥분은 열띤 토론으로 발전하기 마련. 그래서 5월 첫째 주말에는 애들레이드 리버뱅크 구역(Adelaide Riverbank Precinct)을 무대로 입소문(Word of Mouth) 토론 이벤트가 열린답니다. 
유명 요리사와 양조자, 와인제조자와 요리 저술가들이 음식, 와인, 맥주에 관해 서로 논의하는 들을 수 있습니다. . 주말에는 토렌스 강변에서 열리는 오감 축제(Feast of the Senses)에서 남호주의 요리와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음악을 감상하고 요리 시연회를 구경하거나 요리 실습 에 참가해 보세요. 

축제 기간 동안 특별 행사와 파머스 마켓을 통해 풍성하고 신선한 남호주 농산물이 선보입니다. 매우 규모가 큰 애들레이드 쇼그라운드 파머스 마켓(Adelaide Showground Farmers Market)에서나 바로사 밸리에서 리버랜드까지 이어지는 다양한 시장에서 생산자와 재배자, 제빵업자, 치즈 제조업자로부터 직접 물건을 사보세요. 애들레이드 페스티벌 센터에서 수공예품을 구입하고, 옥외 거리 시장으로 변모한 애들레이드의 런들 스트리트(Rundle Street)를 구경하세요. 거리에서 맛난 현지 농산물과 와인을 구매해보고 시내 유명 레스토랑에서는 테마 요리를 즐길 수 있답니다. . 

올 가을, 갖은 음식과 와인들로 미각을 만족시켜줄 테이스팅 오스트레일리아 축제에 꼭 참석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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