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서프 라이프세이빙 이벤트

호주의 서프 라이프세이빙 이벤트

호주는 1906년 본다이 비치에서 세계 최초로 서프 라이프세이빙 클럽을 열었습니다.  그 이후, 선명한 빨간색과 노란색의 유니폼을 입은 구리빛 피부의 호주 인명구조 대원들은 해변 라이프스타일의 상징이 되었답니다.  이 인명구조 대원들은 근 50여만 명의 사람들을 바다에서 구조해 내기도 했습니다.  이런 일상적 활약상은 7세 미만의 ‘꼬마 대원’으로 시작해 ‘철인’으로 불리는 강인한 성인 선수로 성장하는 서프 클럽의 문화 덕분이랍니다.  서프 카니발은 11월과 4월 사이에 호주 전역의 해변에서 열립니다.  가장 큰 이벤트로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습니다.

켈로그 뉴트리 그레인 철인 시리즈 - 퀸즈랜드 및 뉴사우스웨일즈
켈로그 뉴트리 그레인 철인 시리즈 - 퀸즈랜드 및 뉴사우스웨일즈

켈로그 뉴트리 그레인 철인 시리즈 - 퀸즈랜드 및 뉴사우스웨일즈

철인 시리즈의 대명사인 이 대회는 1월부터 2월까지 총 5개의 이벤트로 구성됩니다.  첫 4개 이벤트는 두 번의 주말에 걸쳐 골드 코스트와 선샤인 코스트에서 열리며, 결승전은 전통적으로 시드니의 크로눌라 비치에서 막을 올립니다.  호주에서 가장 강인한 서프 인명 구조원 36명이 서프 스키와 브로드 패들, 바다 수영, 모래사장 스프린트를 통해 서로 기량을 겨루는 이벤트를 절대로 놓치지 마세요.  두 명의 남녀 와일드 카드가 엘리트 경기에 진출하게 되는 크로눌라의 결승전은 특히 흥미진진하답니다.  태평양 해안 투어 루트를 따라 남쪽으로 시리즈를 따라가면서 바이런 베이와 코프스 하버, 포트 스티븐스에 들러보세요.

Au호주 서프 라이프세이빙 챔피언십 -  퀸즈랜드
호주 서프 라이프세이빙 챔피언십 - 퀸즈랜드

호주 서프 라이프세이빙 챔피언십 - 퀸즈랜드

매년 3월이면 4일 일정의 호주 챔피언십에 참가하기 위해 3백여 개 서프 클럽에서 많은 인명구조 대원들이 골드 코스트로 모여듭니다.  이 행사는 동종 이벤트 중 세계 최대 규모트로서, 10대부터 노인, 예비 챔피언들과 올림픽 선수 등 7천 명 이상이 참가합니다.  이 호주 특유의 페스티벌에서는 라이프세이빙의 모든 것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서프 스키, 보드 패들링, 서프 보트 경주, 라이프세이빙 및 심폐소생술 릴레이를 비롯해 남녀 철인 경기까지 모두 볼 수 있답니다.  이것들은 근 3백 개 이벤트의 일부에 불과할 뿐이랍니다.  모래사장에 누워 긴장을 풀며 100% 가득 고조된 페스티벌 분위기를 맘껏 즐기세요. 해변가의 음악과 여흥거리가 한층 즐거움을 더해줍니다.

호주 남녀 철인 경기 - 뉴사우스웨일즈
호주 남녀 철인 경기 - 뉴사우스웨일즈

호주 남녀 철인 경기 - 뉴사우스웨일즈

매년 5월 포트 맥쿼리에서 열리는 호주 남녀 철인 경기에서는 선수들의 놀라운 체력을 경험할 수 있답니다.  이 경기는 약 4 km의 수영과 180 km의 사이클, 42 km의 달리기로 이루어지며, 선수들은 스피드와 기량을 최대한 발휘해야 합니다.  40위 안에 들어 하와이 철인 3종 경기 세계 챔피언십의 출전 자격을 얻고자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스포츠 슈퍼스타들의 모습을 구경해 보세요.  이 경기는 태국에서 열리는 아이언맨 70.3 아시아 퍼시픽 챔피언십의 예선전이기도 합니다.  태평양 해안 투어 루트를 따라 시드니와 브리스번 중간에 위치한 예쁜 포트 맥쿼리를 탐사할 체력은 남겨 놓으세요.

2011년도 호주 인명구조 고무보트 챔피언십 - 남호주
2011년도 호주 인명구조 고무보트 챔피언십 - 남호주

2011년도 호주 인명구조 고무보트 챔피언십 - 남호주

2011년 7월, 애들레이드의 글레넬그 비치에서 열리는 인명구조 고무보트 챔피언십에서 드라마 ‘베이와치’ 스타일의 구조 광경을 두루 구경해 보세요.  미국 TV 드라마 덕분에 유명해진 빨간색 라이프세이빙 고무 보트를 어디서든 볼 수 있답니다.  5백여 명의 호주 인명구조 대원들이 대회에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경기는 바다와 해변, 수영장에서 펼쳐집니다.  구조원들이 빨간 보트를 타고 파도를 헤치는 모습도 보고, 구조 장면 재연을 통해 그들이 어떤 어려움 속에서 일하는지도 알아보세요.  이벤트가 끝나면 가까운 해변 마을 헨리나 유서 깊은 포트 애들레이드를 방문할 수도 있고, 트램을 타고 애들레이드의 레스토랑이나 드넓은 공원, 문화 명소를 둘러볼 수도 있답니다.

쿨랑가타 골드 - 퀸즈랜드
쿨랑가타 골드 - 퀸즈랜드

쿨랑가타 골드 - 퀸즈랜드

11월에 열리는 쿨랑가타 골드(Coolangatta Gold) 트라이애슬론을 완주하는 데 있어 무쇠 같은 의지는 필요조건일 뿐입니다.  쿨랑가타 골드는 육체적으로 가장 고통스러운 이벤트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하지만 매년 세계 각지에서 최소한 5백여 명의 선수들이 도전장을 내밀고 있지요.  남자부 코스는 서퍼스 파라다이스에서 출발해 스키 패들, 바다 수영, 보드 패들, 고통스러운 백사장 달리기로 이어지는 50km 순환 코스입니다.  팀 경기도 같은 코스이며, 여자부는 그린마운트에서 시작하는 약간 짧은 코스입니다. 수천 명의 구경꾼과 함께 해안가에 줄지어서 극도의 피로와 싸우며 불가능에 도전하는 선수들을 응원해 주세요.

레스큐 2012(세계 라이프세이빙 챔피언십) - 남호주
레스큐 2012(세계 라이프세이빙 챔피언십) - 남호주

레스큐 2012(세계 라이프세이빙 챔피언십) - 남호주

2012년 11월, 전세계 인명구조 대원들이 이 챔피언십에 참가하기 위해 애들레이드의 아름다운 글레넬그 비치(Glenelg Beach)로 총출동합니다.  레스큐 2012에는 호주 안팎에서 온 수천 명의 출전 선수와 구경꾼이 모여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글레넬그 비치와 크리스티스 비치에서 석양 이벤트를 구경하거나 마리온의 해양 센터에서 라이프세이빙 스타들이 기량을 점검하는 모습을 구경해 보세요.  참가 선수 및 현지인들과 더불어 개막식과 폐막식을 즐긴 후 남호주 탐험을 떠나볼까요?  바로사 밸리와 캥거루 섬, 플루리우 반도를 비롯해 험준한 플린더스 산맥까지 모두 애들레이드에서 당일 여행이 가능하답니다.

서호주 철인 경기 - 서호주
서호주 철인 경기 - 서호주

서호주 철인 경기 - 서호주

매년 12월이면 마가렛 리버에서 가까운 호젓한 해안 고장 버셀턴에서 철인3종 경기가 열립니다.  새벽에 시작하는 이 경기는 수영 3.8 km, 사이클 180 km, 달리기 42.2 km로 구성됩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지만 정원 1,400명은 순식간에 차버리지요.  참가자들은 북적이는 철인 마을을 거닐기도 하고, 버셀턴 제티의 연습 경기에서 몸도 풀며, 개막식 파티와 수상식을 즐길 수도 있답니다.  그 다음에는 아름다운 마가렛 리버 지역이 기다립니다.  청록색 바다에서 스노클링을 하고 청정 해변에서 서핑도 즐긴 뒤 우림 속을 거닐거나 좋은 음식과 와인에 빠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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