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그레이트 오션 로드

즐거운 그레이트 오션 로드

'이렇게 아름답고 멋진 대지의 바다에 놀라고 넋을 잃는 순간 같이 좋은 것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뛰어가던 아이까지 멈춰 바라볼 정도라니까요.'

말레이시아 사업가인 티앗 옌(Tiat Yen) 씨는 대자 가족과 함께 호주 빅토리아 주에 도착했을 때 추억과 놀라움을 동시에 느꼈다고 합니다. 예전에 살았던 멜번을 다시 살펴보고 천방지축 두 살배기 대자와 함께 그레이트 오션 로드를 둘러보는 새로운 기쁨도 만끽했다죠. 

“짧은 시간이었지만 멜번에 다시 와 그 동안의 멜번의 발전을 살펴볼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어요”라고 말하는 그는 거의 십 년 동안 멜번에 살았다고 합니다. 

“마치 고향에 돌아온 것처럼 편안하게 멜번에서 지냈지만 한편으론 관광객의 눈으로 이런 멋진 곳을 돌아보니 감회가 새로웠어요.” 

그리고 가족과 함께 도심에서 그리 멀지 않은 농장에서 한 주를 보내며 동물과 교감을 나누고 전원생활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커다란 기계로 소젖을 어떻게 짜는지 보았습니다. 전통적인 방법으로 소젖을 짤 수 없어서 아쉽긴 했지만 정말 재미있었어요! 염소가 제 대자 놈에게 몰래 다가가 머리로 들이받았을 때는 그 놈이 얼마나 엉큼한지 우습기도 했지요.”  

농장에 머물며 당일 여행으로 그레이트 오션 로드(Great Ocean Road)를 따라 해안 고장에도 들르고 장대한 해안 경관도 만끽하였습니다. 명물 12사도상(Twelve Apostles) 근처의 포트 캠벨(Port Campbell)에서 티앗 옌 씨는 넋을 잃고 대자연의 경관을 바라보는 대자의 모습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두 살배기도 멋진 대자연의 모습을 놓치지 않으려고 하는 것 자체가 놀라웠어요. 그래서 이 아름다운 장면을 포착하였죠.” 

사진 애호가인 그는 늘 심상을 스냅 사진으로 찍곤 합니다. 다행히도 가족 사업을 하는 덕분에 두루 여행을 할 수 있어 카메라로 다양한 순간을 포착합니다. 지금은 두 가지 호주 휴가 계획을 구상하고 있다고 하네요. 

하나는 우선 멜번에서 다윈(Darwin)까지 이동한 후 익스플로러스 웨이(Explorers Way)를 따라 호주 중부 울룰루(Uluru)와 앨리스 스프링스(Alice Springs)를 지나가는 자동차 여행입니다.

“또 직접 운전하며 태즈매니아를 횡단하고 싶어요. 호바트 근처 라클랜(Lachlan)에 들러 시드니 출신 유명 요리사가 설립한 요리 학교에서 강좌도 듣고 싶고요.”

다시 호주를 방문할 때면 떠오르는 즐거운 추억에 더욱 흐뭇해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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