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트 선샤인 웨이

그레이트 선샤인 웨이

골드 코스트에서 분다버그까지
3일 자가운전 여행

골드 코스트의 서핑 비치, 스릴 넘치는 테마공원과 무성한 시골에서 생동감 넘치는 수도 브리즈번까지 드라이브 여행을 떠나세요. 누사(Noosa)의 헤이스팅 스트리트(Hasting Street)에서 밝고 세련된 분위기에 빠져 보거나 누사 국립공원(Noosa National Park)의 해변가 열대우림에서 코알라를 만나보는 것도 좋겠지요. 허비 베이(Hervey Bay)에서 고래를 관찰하고 사륜 자동차를 타고 프레이저 섬(Fraser island)의 모래 위를 질주하면서 이 섬의 매력을 만끽해 보세요. 사탕수수와 럼주의 역사가 배어 있는 분다버그(Bundaberg)에서 여정을 마무리하세요. 끝없이 해변을 산책해보고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의 가장 남쪽에 있는 산호 섬에서 스쿠버 다이빙를 즐길 수 있는 곳이랍니다.  

골드 코스트에서 브리즈번까지
골드 코스트에서 브리즈번까지

제1일 – 골드 코스트(Gold Coast)에서 브리즈번까지

 하루 종일 골드 코스트의 해변에서 놀고 쇼핑을 즐기며 이곳의 넘치는 활력을 만끽해 보세요.   브로드비치(Broadbeach), 키라(Kirra) 그리고 메인 비치에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파도를 타보세요. 아니면 느긋하게 서퍼스 파라다이스의 황금빛 모래에 누워 있다가 활기찬 카빌 애비뉴(Cavill Avenue)의 상점과 카페 그리고 레스토랑을 순례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메인 비치 연안에 좌초한 스코티시 프린스(Scottish Prince)호의 잔해에서 스노클링이나 스쿠버다이빙을 즐기거나 내로우 넥(Narrow Neck) 바로 앞의 인공 산호초를 구경하세요. 내륙 쪽으로 가면서 탬버린 산(Tamborine Mountain), 래밍턴 국립공원(Lamington National Park), 스프링복 국립공원(Springbrook National Park)에서 폭포, 바위 연못 그리고 아열대 우림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테마 파크에서 스릴을 즐기고 싶으면, 씨 월드(Sea World)에서 돌고래와 수영하고 물개 안아보시거나 무비 월드(Movie World)에서 영화 제작 과정을 구경하고, 온갖 파도의 본산인 드림월드(Dreamworld)에서는 파도타기에 도전해 보세요. 즐겁게 감상했으면 한 시간 정도 차를 몰아 세련된 아열대풍의 도시 브리즈번을 방문해 보세요.  

브리즈번에서 누사까지
브리즈번에서 누사까지

제2일 – 브리즈번에서 누사까지

시립 식물원(City Botanic Gardens)을 자전거로 돌아보고 브리즈번 강(Brisbane River)에서 크루즈를 즐기거나 사우스 뱅크(South Bank)의 초호에서 느긋한 휴식을 취하면서 브리즈번의 여유로운 야외 라이프스타일에 푹 빠져 보세요. 퀸즈랜드 문화 센터(Queensland Cultural Centre)를 방문하거나 포티튜드 밸리(Fortitude Valley)의 카페와 부티크들을 둘러 보세요.  아드레날린을 팡팡 뿜어내는 도시와 그 주변 전경을 감상하고 싶으면 브리지 오르기, 캥거루 포인트 절벽에서 로프 타고 하강하기, 열기구 타고 해변 둘러 보기를 적극 추천합니다. 그런 다음 북쪽으로, 세련된 멋을 찾아 누사로 이동하세요. 헤이스팅스 스트리트(Hastings Street)의 부티크와 비스트로 그리고 해변 아파트를 둘러 보고 멋진 나무판자 길도 걸어보세요. 해변과 누사 국립공원의 여러 워킹 트레일 주변 숲(bush)을 산책하다가 전망대에서 잠시 숨을 고르며 멋진 경치에 취해 보세요. 누사는 낚시, 제트 스키, 수상 스키, 파도타기와 요트타기에도 아주 좋은 장소랍니다. 부딪히는 파도소리를 자장가 삼아 얼핏 잠들었다가 다시 일어나 숙소 가까운 나무에서 놀고 있는 코알라와 이국적인 새들을 구경해 보세요. 

 

누사에서 프레이저 섬을 경유하여 분다버그까지
누사에서 프레이저 섬을 경유하여 분다버그까지

제3일 – 누사에서 프레이저 섬을 경유하여 분다버그까지

다시 길에 올라 골드러시 시대의 마을 김피(Gympie)와 퀸즈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지방 도시인 메리버로(Maryborough)를 통과하세요. 허비베이에서 고래를 관찰하거나, 보트를 타고 레인보우 비치(Rainbow Beach) 바로 위 북쪽에 있는 세계 유산 프레이저 섬에 들러 보세요. 이 세계 최대의 모래 섬에서 리조트나 산장을 이용하거나 해변에서 캠핑을 하면서 며칠 더 머무실 수 있습니다. 사륜 자동차를 임대하거나 투어에 참가해서 아름다운 맥켄지 호수(Lake McKenzie)에서 중앙 역(Central Station) 근처의 열대우림과 형형색색의 캐시드럴스(Cathedrals) 절벽에 이르기까지 이 섬의 명소들을 둘러 보세요. 
본토로 다시 건너가서 역사적인 사탕수수 마을이자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 남부의 관문인 분다버그로 여정을 계속합니다. 우아한 식민지 시대 건축물을 지나 버넷 강을 따라 크루즈를 즐깁니다. 몽 르포(Mon Repos)에서 바다 거북이가 부화하는 광경을 구경하고, 레이디 머스그레이브 섬(Lady Musgrave Island)과 레이디 엘리엇 섬(Lady Elliot Island)의 산호초와 모래톱에서 스노클링과 스쿠버다이빙을 즐기며, 바가라 비치(Bargara Beach)의 기분 좋은 모래 위에서 어린 아이처럼 장난을 쳐 보세요.  엘리엇 헤즈(Elliot Heads)에서 낚시나 수영을 즐기고 코랄 코브(Coral Cove)와 이네스 공원(Innes Park)에서 스쿠버다이빙을 즐기거나 우드게이트 비치(Woodgate Beach)에서 캥거루를 구경하세요. 태고의 모습 그대로인 140km 길이의 분다버그 해안선에는 이 외에도 수 많은 관광 명소가 있답니다.

퀸즈랜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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