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해안 투어링 루트(Pacific Coast Touring Route)

태평양 해안 투어링 루트(Pacific Coast Touring Route)

브리즈번에서 케언즈까지
6일 자가운전 여행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에서 원시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섬들과 다우림 국립공원 등, 퀸즈랜드 최대의 관광명소 여러 곳을 들러 보세요. 세계 최대의 모래 섬인 프레이저 섬을 4륜 구동으로 누비고 분다버그 인근의 몬 르포(Mon Repos)에서는 대형 가오리와 거북이를 구경하세요. 록햄튼(Rockhampton)에 묵으면서 그레이트 케펠 섬(Great Keppel Island)과 카프리콘 동굴(Capricorn Caves)을 방문하세요. 맥케이 인근에서 산호초와 난파선 사이로 다이빙을 즐긴 후, 그림 엽서만큼이나 아름다운 휘트선데이즈에서 세일링을 즐기세요. 타운즈빌 인근의 마그네틱 섬에서 백사장을 거닐다가 북쪽으로 더 나아가 섬에 위치한 국립공원으로서는 호주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힌친브룩을 방문하세요. 퀸즈랜드 열대 북부의 관문인 케언즈 여행을 마친 후에도 눈부신 색상과 내음, 소리가 진동하는 황홀한 해안선이 오랫동안 여러분의 기억 속에 남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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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에서 프레이저 섬까지

제 1일 – 브리즈번에서 프레이저 섬까지

누사(Noosa)를 지나 헤이스팅스 스트리트에 들러 우아한 부티크와 비스트로, 해변 아파트를 돌아 보세요. 해변과 누사 국립공원의 부시를 잠시 거닐며 파노라마가 연출되는 전망대에 들러 풍경을 만끽하세요. 다시 드라이브에 나서면 골드러시로 유명한 김피(Gympie)와 퀸즈랜드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도시인 메리버로(Maryborough)를 지나게 됩니다. 하비 베이에서 고래를 지켜 보거나 보트를 타고 나가 레인보우 섬 바로 북쪽에 위치한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세계 최대의 모래 섬 프레이저 섬을 방문하세요.  4륜 구동 차량을 빌리거나 투어에 합류해 맥킨지 호수에서 센트럴 역사 인근의 다우림과 색채가 아름다운 ‘커시드럴’의 절벽 등 프레이저 섬의 관광명소를 둘러 보세요. 여정을 연장해 리조트, 캐빈, 또는 텐트 야영 등으로 며칠간 더 묵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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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저 섬에서 분다버그까지

제 2일 – 프레이저 섬에서 분다버그까지

본토로 다시 건너가서 역사적인 사탕수수 마을이자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 남부의 관문인 분다버그로 여정을 계속합니다. 우아한 식민지 시대 건축물을 지나 버넷 강을 따라 크루즈를 즐깁니다. 바다 거북이가 몽 르포의 해변에서 둥지를 틀고 알을 낳는 광경을 목격하세요. 레이디 머스그레이브 섬(Lady Musgrave Island)과 역시 대형 가오리의 서식지인 레이디 엘리엇 섬(Lady Elliot Island)의 산호초와 암초에서 스노클링과 다이빙을 즐기세요. 엘리엇 헤드(Elliot Heads)에서 해수욕이나 낚시를 즐기고 코럴 코브(Coral Cove)와 이네스 공원(Innes Park)에서 다이빙을 즐기거나 우드게이트 비치에서 캥거루를 찾아 보세요. 이곳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채 140킬로미터에 이르는 분다버그의 해안선에 널린 명소 중 일부에 불과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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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다버그에서 록햄튼까지

제 3일 – 분다버그에서 록햄튼까지

북쪽을 향해 진진(Gin Gin)을 통과하면서 보헤미안 해안 마을 1770(쿡 선장이 발견한 시점을 따라 붙여진 이름)을 방문하세요. 잠시 내륙으로 우회해서 카니아 골지 국립공원의 무성한 다우림에서 부시워킹을 즐기고 유림불라 국립공원의 오래된 미스터리 분화구(Mystery Crater)에 푹 빠져 보세요. 다음 목적지는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로 연결되는 다우림 계곡과 호수와 해변 에 둘러싸인 푸른 도시 글래드스톤(Gladstone)입니다. 록햄튼에 도착해서 그레이트 케펠 섬(Great Keppel Island)으로 가는 산호초 크루즈를 타고 셸빙 비치(Shelving Beach), 멍키 포인트(Monkey Point )나 클램 베이(Clam Bay)에서 스노클링을 즐기거나 식물원을 거닐어 보세요. 식욕을 돋구고 나면 호주 쇠고기의 수도로 불리는 록햄튼의 명성을 확인할 시간입니다. 보기만 해도 침이 꿀꺽 넘어가는 스테이크를 주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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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햄튼에서 맥케이까지

제 4일 – 록햄튼에서 맥케이까지

록햄튼을 벗어나면 바로 석회암 산에 자리한 지상 동굴 카프리콘 케이브(Capricorn Caves)의 장관을 만나게 됩니다. 북쪽으로 더 나아가면 카프리콘 해안과 바이필드 국립공원의 관문인 매력적인 열대 마을 예푼(Yeppoon)이 나옵니다. 이곳에서 향기로운 초록 다우림과 거대한 모래 언덕을 지나치는 부시워킹을 즐길 수 있고 새를 발견하거나 해변에서 낚시 또는 뱃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해안을 따라 맥케이로 향하면 해변이나 열대 도심 한복판에서 야외 점심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혼자서 문화유산들을 돌아 보고 일요일 아침에는 분주한 마켓을 둘러 보세요.  램버트, 타운, 일라웡, 하버, 부카시아, 블랙스와 아이미오 등 인기만점 도시 해변에서 산책, 수영, 낚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케이프 힐스보로 국립공원의 한적한 베이, 또는 해변에서 포섬, 캥거루, 부시 칠면조와 바늘두더지를 볼 수 있습니다. 휘트선데이즈의 남부 입구인 브램튼과 칼라일 섬 또는 르웰른(Llewellyn) 난파선이나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산호초 바다 정원을 스노클링하거나 다이빙을 즐길 수 있는 무인도 스코펠 섬(Scawfell Island)으로 1일 관광에 나서세요. 

맥케이에서 타운즈빌까지
맥케이에서 타운즈빌까지

제 5일 – 맥케이에서 타운즈빌까지

맥케이를 벗어나서 바로 파이오니어 밸리로 우회하면 응겔라 국립공원(Eungella National Park)의 아열대 오아시스에 도달합니다. 핀치 해튼 협곡(Finch Hatton Gorge)에서 다우림을 지나 거닐면서 브로큰 리버에서 오리너구리를 찾아 보고 케이블에 위로 조성된 다우림 카노피를 통과하며 이동합니다. 

해안으로 돌아오면 휘트선데이즈의 본토 관문으로 알려진 두 곳, 휘트선데이즈 코스트 공항과 에어리 비치(Airlie Beach) 인근의 프로스페린을 지납니다. 하루 일정을 잡아 투어나 전세 세일 보트를 이용해 야자수에 둘러싸인 74개의 섬 중 일부를 돌아 보세요. 헤이먼 섬(Hayman Island)에서는 5성급 리조트의 호사를, 훅(Hook)에서는 원시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황야를, 그리고 데이드림에서는 무수한 파티 장소를 발견하실 것입니다. 휘트선데이즈 섬과 화이트헤븐 비치의 백사장, 그리고 실리카 모래는 절대 놓치지 마세요. 
그리고 나서 망고 과수원과 푸른 사탕수수밭이 인상적인 타운즈빌로 가는 북쪽 도로로 여정을 계속하세요. 아름댜운 경치의 비치 산책로를 거닐면서 향기로운 밤 문화를 만끽하고 쌍동선(catamaran)을 타고 마그네틱 섬의 비치와 국립들을 방문하세요. 

타운즈빌에서 케언즈까지
타운즈빌에서 케언즈까지

제6일 – 타운즈빌에서 케언즈까지

그레이트 그린 웨이로 불리는 이 350킬로미터에 달하는 여정은 12개의 국립공원과 20여 개가 넘는 열대 섬으로 여러분을 모십니다. 살아 숨쉬는 박물관 차터스 타워스를 지날 때면 컨추리 뮤직의 콧소리를 감상하세요. 팔루마 국립공원(Paluma National Park)으로 우회하거나 잉햄(Ingham) 부근의 타이오토 습지대(Tyoto Wetlands)를 탐험해 보시는 것도 좋겠지요.  해안선으로 다시 돌아오면 호주에서 가장 높은 왈라만 폭포를 만나게 됩니다. 인근의 카드웰(Cardwell)에서는 섬에 자리한 국립공원으로는 호주 최대 규모인 힌친브룩 섬을 손쉽게 방문할 수 있습니다. 야생 동식물 천국 리쿠알라 주립 삼림(Licuala State Forest) 인근에서는 절경의 미션 비치를 따라 율리시스 링크 워킹 트랙을 거닐어 보세요.  이니스페일(Innisfail)에서는 중국 사원과 아르 데코 건축물을, 털리(Tully)에서는 골든 검 부트(Golden Gum Boot)를 둘러 보세요. 유베난지 늪 국립공원(Eubenangee Swamp National Park)에서는 습지대와 희귀 식물, 우루누란 국립공원(Wooroonooran National Park)에서는 장관을 자아내는 폭포를 발견하세요. 안락하면서도 국제적인 도시 케언즈에 도달하면 여정이 끝납니다. 케언즈에서는 여러 섬들과 다우림, 열대 북부 퀸즈랜드의 산호초를 탐험할 수 있습니다. 하루 일정으로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와 데인트리 열대우림에 다녀오시고, 해변을 따라 좀더 올라가시면 포트 더글라스(Port Douglas)와 케이프 트리뷸레이션(Cape Tribulation)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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