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나 웨이(Savannah Way) 퀸즈랜드(Queensland)

사바나 웨이(Savannah Way) 퀸즈랜드(Queensland)

케언즈 – 레이븐슈 - 조지타운 - 노만톤 - 캐서린
6일 자가운전 여행

케언즈에서 차를 몰고 퀸즈랜드의 울찬한 열대 고원(Tropical Tablelands)과 유서 깊은 금광촌을 지나 외진 걸프 사바나와 노던 테리토리 경계 지역으로 갑니다.  쿤다라의 세계 유산 열대우림 속을 거닐고 마리바(Mareeba) 주변의 비옥한 농촌 지역을 둘러보세요.  애서톤에서 1세기가 넘은 중국 사원을 구경하고 퀸즈랜드에서 가장 높은 고장인 레이븐슈(Ravenshoe)에서 밤을 보냅니다.  호주에서 가장 폭이 넓은 밀스트림 폭포(Millstream Falls)에 감탄하고, 세계 최장 용암계인 운다라 화산 국립공원(Undara Volcanic National Park)의 동굴에 심취해 보세요.  유서 깊은 크로이돈(Croydon)과 조지타운(Georgetown)에서는 사금 채굴을 해보고 노만톤(Normantown) 주변 습지에서 악어를 구경하세요.  부자물라 국립공원(Boodjamulla National Park)의 신비로운 협곡과 원주민 암벽 예술을 살펴보고 센트럴 걸프(Central Gulf)를 건너 노던 테리토리로 갑니다.  여기서 사바나 웨이는 모험이 넘치는 험준한 아웃백을 지나 캐서린과 서호주의 진주잡이 고장인 브룸까지 줄곧 이어집니다. 

케언즈에서 애서톤까지
케언즈에서 애서톤까지

1일 - 케언즈에서 애서톤까지

북부 퀸즈랜드의 섬과 우림 그리고 산호지대의 문턱에 있는 열대 케언즈에서 드라이브를 시작합니다.    부시워킹을 하고 바론 폭포(Barron Falls)를 둘러보세오. 또 나비로 둘러싸인 우림 마을 쿠란다(Kuranda)에서 시장을 거닐어 보세요.  그런 다음 과수원과 커피 농장, 와이너리와 사탕수수밭 사이에 자리잡은 마리바로 갑니다.  마리바 습지(Mareeba Wetlands)에서 부시워킹을 하며 희귀 토종 조류를 관찰하고 그래닛 협곡(Granite Gorge)의 화산암층을 살펴보세요.  데이비스크릭 국립공원(Davies Creek National Park)에서 원주민 암벽 예술 갤러리를 둘러보거나 에메랄드 크릭 폭포(Emerald Creek Falls)의 평온한 못 옆에서 피크닉을 즐깁니다.  야성미 넘치는 모험을 즐기려면 차를 몰고 서쪽으로 140km 남짓 달려 유명한 칠라고-뭉가나 동굴(Chillagoe-Mungana Caves)로 가세요.  아니면 계속해서 야생동식물이 많은 톨가 관목지대(Tolga Scrub)를 지나 경관이 멋진 열대 고원의 중심부에 위치한 애서톤으로 갑니다.  우림 속을 걸어 미니 폭포를 지나고 할로란 힐(Halloran Hill)에 올라 장쾌한 고원 전경을 감상하세요.  증기 기관차를 타고 옛 주석 광산촌이었던 허버톤(Herberton)까지 갑니다.  오리너구니 공원(Platypus Park)에서 피크닉을 하거나 1세기가 넘은 중국 사원을 방문하고 헤이스티즈 늪지(Hasties Swamp)에서 달콤한 새들의 합창을 들어보세요.  

애서톤에서 조지타운까지
애서톤에서 조지타운까지

2일 - 애서톤에서 조지타운까지

애서톤 주변의 그림 같은 명소를 찾아보세요.  단불라 주립 수목원(Danbulla State Forest)의 우림, 소나무와 유칼리나무 조림지 속으로 하이킹을 하거나 바론 강(Barron River)에서 바라문디 낚시를 즐겨보세요.  차를 타고 낙농 고장인 말란다로 가서 태고의 브롬필드 습지(Bromfield Swamp)를 보고 말란다 폭포(Malanda Falls)까지 걸어갑니다.  아니면 남쪽으로 히피파미 국립공원(Hypipamee National Park)까지 돌아가서 물이 가득 찬 깊은 분화구를 구경하세요.   퀸즈랜드에서 가장 높은 고장인 레이븐슈에서 숲길을 약간 걸으면 툴리 폭포(Tully Falls)가 나옵니다. 우기 장마 후에 격렬히 흘러가는 급류가 일품입니다.  조금 아래로 내려가 콤불룸바 댐(Kombooloomba Dam)에서 야영을 하고 수상스키와 낚시를 즐겨보세요.  원형도로인 워터폴 서킷(Waterfall Circuit)을 타고 그림 같이 완벽한 폭포를 지나 예스럽고 운치 있는 밀라밀라(Millaa Millaa)로 갑니다.  호주에서 가장 폭이 넓은 폭포인 밀스트림 폭포로 가서 인놋 온천(Innot Hot Springs)의 효험 있는 광천수에서 느긋하게 휴식을 취하세요.  워루마 습지(Wurruma Swamp)에서는 포도 덤불과 거대한 무화과 나무 사이로 거닐어 보세요.  여기서 서쪽으로 운다라 화산 국립공원(Undara Volcanic National Park)의 세계 최장 용암계가 이어집니다.  마운트 서프라이즈(Mt Surprise)에서 보석을 찾아본 뒤 유서 깊은 금광 중심지인 조지타운으로 향합니다. 

조지타운에서 노만톤까지
조지타운에서 노만톤까지

3일 - 조지타운에서 노만톤까지

일찍이 ‘빈자의 금광’(Poor man's goldfield)이라고 불리었던 조지타운에서 노면에서 바로 주울 수 있는 금괴 원석을 찾아보세요.   지금도 허가를 받고 현대식 장비를 이용해 상당량의 금과 준보석을 끌어모을 수 있답니다.  포사이스(Forsyth)에서 선더에그(Thunder egg)와 마노를 구경한 다음, 애거트크릭 광물 보호구(Agate Creek Mineral Reserve)로 가서 신기한 소용돌이 무늬와 색채를 지닌 자신만의 마노를 찾아보세요.  남겨진 것이라고는 사바나 골드러시 시기에 콘월 출신 석공들이 만든 거대한 쇄석기가 전부인 컴버랜드 침니(Cumberland Chimney)를 지나갑니다.  오래된 내셔널트러스트(National Trust) 건물이 마치 유언처럼 화려했던 금광 중심지의 역사를 증언하듯 서있는 크로이돈(Croydon)에 들러보세요.  크로이돈 묘지로 가서 중국인 묘에 새겨진 우아한 중국어 비문을 살펴보세요.  사바나에서 가장 큰 담수 지대인 벨모어 호(Lake Belmore)에 들러 수영을 하고 조류를 관찰합니다.  유서 깊은 골든게이트 광산(Golden Gate Mine)을 둘러 본 다음, 카펜테리아 만의 가장자리에 있는 노만톤으로 향합니다. 

노만톤에서 버크타운까지
노만톤에서 버크타운까지

4일 - 노만톤에서 버크타운까지

서쪽으로 초원, 그리고 북쪽으로 습지가 내려다 보이는 높은 사질 능선에 자리잡은 노만톤에서 바라문디 낚시줄을 던지고 토종 조류를 살펴봅니다.  크리스 사바나 킹((Krys the Savannah King)을 사진에 담아보세요.  여태껏 잡혔던 악어 중에서 가장 큰 것으로 길이 9m에 이르는 실물 크기 복제품 동상입니다.  오래된 교도소를 둘러본 뒤 크로이돈으로 돌아가는 굴플랜더 철도를 타고 한적한 시골 지역을 지나갑니다.   카룸바와 노만톤 사이에 놓인 습지를 탐사해 보세요. 바다악어와 호주 섭금류의 1/3이 서식하는 철새 도래지입니다.  카룸바에 들러 노만 강(Norman River)에서 잡힌 신선한 참새우와 물고기를 즐깁니다.  여기서부터 이어지는 거의 비포장 도로를 따라 차를 몰고 가다 보면 엄청난 로드 트레인이 옆으로 지나간답니다.  1861년에 불운한 탐험대의 최북단 탐험지였던 버크(Burke)와 윌스케언(Wills Cairn)에 들르거나 라이카트 폭포(Leichhardt Falls) 아래에서 피크닉을 즐겨보세요.  오늘의 목적지는 이 만에서 가장 오래된 고장인 버크타운(Burketown)입니다. 알버트 강 기슭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버크타운에서 보롤룰라까지
버크타운에서 보롤룰라까지

5일 - 버크타운에서 보롤룰라까지

알버트 강에서 낚시줄을 던져 호주의 바라문디 수도라는 이 고장의 명성을 확인해 보세요.  그리고는 남쪽으로 내려가 조류 관찰의 천국인 블루부시 습지(Bluebush Swamp)와 평온한 그레고리 강에 자리잡은 그레고리 다운즈(Gregory Downs)로 갑니다.  여기에서나 사암 절벽과 열대 초목, 에메랄드 빛 개천과 와니(Waanyi) 암벽 예술의 오아시스인 부자물라(론힐) 국립공원(Boodjamulla (Lawn Hill) National Park)에서 카누타기나 부시워킹을 합니다.  와일드독 드리밍(Wild Dog Dreaming) 길을 따라 가며 콘스탄스 산맥(Constance Range) 너머로 펼쳐지는 전경을 감상하고 태양빛 아래에서 일광욕을 즐기는 민물 악어를 구경하세요.  서쪽으로 가면, 사전 허가를 받아 두마지(Doomadgee) 원주민 공동체에서 묵을 수 있답니다.   그렇지 않으면 잡화점에서 음식과 연료를 구입한 후 계속해서 갑니다.   노던 테리토리의 마카산 코스트(Macassan Coast)로 가는 길목인 헬즈 게이트(Hells Gate)에 들러 범람원과 바클리 고원(Barkly Tableland) 절벽 너머로 전개되는 멋진 광경을 감상하세요.  킹피셔 캠프(Kingfisher Camp) 워터홀에서 낚시를 한 다음, 차를 몰고 노던 테리토리 경계를 건너 외딴 어촌인 보롤룰라(Borroloola)로 갑니다. 

보롤룰라에서 캐서린까지
보롤룰라에서 캐서린까지

6일 - 보롤룰라에서 캐서린까지

하루 더 머물며 킹애시 베이(King Ash Bay)에서 하우스보트를 빌릴 수 있습니다.   아니면 남쪽으로 돌아가서, 우뚝 솟은 사암 봉우리와 원주민 예술 유적지, 워터홀, 그리고 멸종 위기에 처한 많은 동식물의 안식처인 카란비리니 자연보호구를 둘러보세요.  남쪽으로 더 가면 케이프 크로포드(Cape Crawford)가 나오고, 또 노던 테리토리의 세 사암 마천루 가운데 하나인 로스트 시티(Lost City)를 지납니다.  하루 만에 캐서린에 도착하려면 보롤룰라에서 북쪽으로 향하세요.  이른 아침에 맥아더 강(McArthur River)에서 바라문디 낚시를 한 다음, 차를 몰고 판다누스로 둘러싸인 로퍼 강의 로퍼 바(Roper Bar)까지 갑니다.  이곳에 들러 낚시를 하고 연료를 채우거나 아니면 야영으로 일박하면서 여정을 쉬어 갑니다.  그리고 마타란카(Mataranka)로 가면, 엘시 국립공원(Elsey National Park)의 야자수로 둘러싸인 온천인 레인보우 스프링과 비터 스프링에서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며 활력을 되찾을 수 있답니다.  여기서 포장 도로인 스튜어트 하이웨이(Stuart Highway)를 타고 북쪽으로 가면 니트미룩 국립공원(Nitmiluk National Park)의 아름다운 폭포와 푸르게 우거진 계곡 근처의 활기찬 캐서린에 이릅니다.  캐서린에서 차를 몰고 사바나 웨이를 따라 줄곧 가면 서호주브룸(Broome)으로 이어집니다. 

사바나 웨이(Savannah Way)

사바나 웨이(Savannah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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