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랜드의 그레이트 트로피컬 드라이브

퀸즈랜드의 그레이트 트로피컬 드라이브

케언즈 - 쿡타운 - 마리바 - 운다라 - 차터스 타워스 – 타운즈빌 - 잉엄 - 툴리 - 미션 비치 - 이니스페일 - 케언즈
2,080km/12일 드라이브 여행

케언즈에서 차를 몰고 세계유산 사초와 우림 그리고 황금빛 아웃백 사바나를 지나 타운즈빌로 갑니다.  퀸즈랜드의 화려한 열대 경관을 빠짐없이 즐기는 여정입니다.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를 크루즈로 유람하고 태고의 데인트리 우림을 걸어서 탐사해 보세요.  북쪽으로 외딴 케이프 트리뷸레이션(Cape Tribulation)까지 여행하면서 원주민 문화를 체험합니다.  유서 깊은 금광촌과 트로피컬 테이블랜드(Tropical Tableland)의 우거진 과수원과 농장을 둘러보세요.  마그네틱 섬, 덩크 섬, 힌친브룩 섬을 당일 일정으로 여행하고 포트 더글라스(Port Douglas)와 미션 비치(Mission Beach)와 같은 리조트 타운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깁니다.  이 드라이브 여행 코스에는 짧은 4WD 구간과 더불어 일반 차량용 도로도 있습니다.

제 1일 - 케인즈에서 포트 더글라스까지
제 1일 - 케인즈에서 포트 더글라스까지

제 1일 - 케인즈에서 포트 더글라스까지

케인즈에서 북쪽으로 연이어 펼쳐지는 멋진 황금빛 해변을 따라 차를 달립니다.  마찬스 비치(Machans Beach)에서 서핑을 하고 야자수로 둘러싸인 요키스 놉(Yorkey’s Knob)이나 홀로웨이스(Holloways)에서 수영을 즐깁니다.  트리니티 비치(Trinity Beach)의 바다 아몬드 나무 아래에서 피크닉을 하거나 열대 마을에서 점심을 먹습니다.  외딴 케와라 비치(Kewarra Beach)에서 현지인들과 어울리고 클리프턴 비치(Clifton Beach)의 야생동물 명소를 둘러보세요.  팜 코브(Palm Cove)의 5성급 레스토랑에서 정찬을 즐긴 다음 암반 노두를 넘어 평온한 엘리스 비치(Ellis Beach)까지 올라갑니다.  쿡 하이웨이(Cook Highway)를 따라 가다 렉스 전망대(Rex Lookout)에 들러 코랄해(Coral Sea) 해변 너머로 펼쳐지는 신비로운 장관을 음미하세요.  차를 달려 세계유산지 우림과 사초 바다 사이에 위치한 포트 더글라스까지 갑니다. 세련된 열대 오아시스를 연상시키는 곳이랍니다.   4마일 비치(Four Mile Beach) 백사장을 거닐고 플래그스탭 힐(Flagstaff Hill)에 오르면 포트 더글라스 너머로 황홀한 경관이 손짓합니다.  우림 야생동물 보호구에서 생동감이 넘치는 현지 조류 생태계를 구경하세요.  세련된 갤러리와 미술관을 둘러보고 매크로산 스트리트(Macrossan Street)에서 부드러운 산들바람을 맞으며 야외 디너를 만끽합니다.

제 2일 - 포트 더글라스에서 쿡타운까지
제 2일 - 포트 더글라스에서 쿡타운까지

제 2일 - 포트 더글라스에서 쿡타운까지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에서 크루즈 투어를 하며 하루를 더 보내거나 쿡타운(Cooktown)으로 가서 바마 웨이(Bama Way)를 따라 독특한 원주민 문화 3가지를 체험해 보세요.  모스만을 지나 데인트리 국립공원의 신비스런 모스만 고지(Mossman Gorge)로 갑니다.  현지 쿠쿠 얄란지(Kuku Yalanji) 원주민과 함께 쿠야 비치(Cooya Beach)를 거닌 다음 북쪽으로 세계유산지 데인트리 우림(Daintree rainforest)으로 향합니다.  크루즈로 데인트리 강을 따라 열대 조류와 악어를 지나간 뒤 다시 카페리로 강을 건너 케이프 트리뷸레이션까지 계속 차를 달립니다.  야영지에서 하룻밤을 더 보내거나 아니면 4WD 차량으로 블룸필드 트랙(Bloomfield Track)을 달려 케이프 요크 반도(Cape York Peninsula)의 대자연 지대로 갑니다.   워잘워잘(Wujal Wujal) 부족 가이드와 함께 블룸필드 폭포를 찾아가고 세다 베이 국립공원(Cedar Bay National Park)의 울창한 우림을 둘러보세요.  울퉁불퉁한 바위 형상의 블랙 마운틴(Black Mountain)을 지나 키팅 석호(Keating's Lagoon)에서 소란스런 물새 떼를 관찰합니다.  쿡타운에 도착해 누갈와라(Nugal-warra) 부족 노인과 함께 밤에 고대 암벽화 유적지 사이를 걸으며 재미난 설화를 들어보세요.

제 3일 - 쿡타운에서 마리바까지
제 3일 - 쿡타운에서 마리바까지

제 3일 - 쿡타운에서 마리바까지

호주에서 유럽인들이 최초로 정착한 곳인 쿡타운의 사적지와 19세기 금광시대의 자취를 더듬어 보세요.  그래시 힐(Grassy Hill) 정상에 올라 1770년에 쿡 선장의 함선이 좌초되었던 사초의 멋진 장관을 감상합니다.  남서쪽으로 차를 몰아 블랙마운틴 국립공원(Black Mountain National Park)으로 가면 이 산을 이루는 검은 광택 바위를 가까이에서 구경할 수 있습니다.  그 다음에 평온한 로라 리버 밸리(Laura River Valley)의 레이크랜드(Lakeland)로 가면 현지 농원에서 만든 커피를 맛볼 수 있답니다.  사륜구동을 타고 북쪽으로 로라까지 45km를 가면 세계 최대 규모의 선사 시대 암벽화 유적지에 이릅니다.  레이크랜드 남쪽의 팔머 강 로드하우스(Palmer River Roadhouse)에는 1870년대 금광시대의 유적과 흔적이 오롯이 간직되어 있답니다.  마운트 몰로이(Mt Molloy) 공동묘지에서 팔머 강 금광지대의 초석을 다졌던 제임스 물리간(James Mulligan)의 묘를 찾아보세요.  남쪽으로 트로피컬 테이블랜드의 과수원과 커피 농장, 와이너리와 사탕수수 지대로 둘러싸인 마리바(Mareeba)로 나아갑니다.

제 4일 - 마리바에서 레이븐슈까지
제 4일 - 마리바에서 레이븐슈까지

제 4일 - 마리바에서 레이븐슈까지

카페와 노점, 과수원과 농장의 먹거리 투어로 마리바를 퀸즈랜드의 ‘열대 과일 바구니’(Tropical Fruit Bowl)라고 일컫는 이유를 알아보세요.  도시 바로 외곽에 있는 마리바 습지(Mareeba Wetlands)에서 물새들을 구경합니다.  동쪽으로 더 가면 데이비스 크릭 국립공원(Davies Creek National Park)에서 원주민 암벽화를 둘러보고 에머랄드 크릭 폭포(Emerald Creek Falls) 밑에서 물놀이도 즐길 수 있답니다.  인적 드문 외딴 지역에서 짜릿한 모험을 즐기려면 서쪽으로 140km 남짓 차를 몰아 칠라고 석회암 동굴(Chillagoe Caves)로 가세요.  울창한 트로피컬 테이블랜드의 중심지인 아세톤(Atherton)까지는 하이웨이를 따라 단 1시간 30분만 가면 됩니다.   우림지대를 거치고 작은 폭포를 지나 휴화산 할로란 힐(Halloran’s Hill)에 다다르면 장쾌한 고원 전경이 가슴을 뒤흔듭니다.  오리너구리 공원(Platypus Park)에서 피크닉을 하거나 한 세기가 지난 중국 사원을 방문하고 헤이스티즈 습지(Hasties Swamp)에서 아름다운 불협화음 같은 새들의 노랫소리를 들어보세요.  증기기관차를 타거나 차로 케네디 하이웨이(Kennedy Highway)를 따라 옛 주석 광산촌 허버톤(Herberton)으로 갑니다.  퀸즈랜드에서 가장 높은 고장인 레이븐슈(Ravenshoe)로 가는 길에 마운트 히피파미(Mount Hypipamee)의 깊숙한 분화구에 감탄합니다.

제 5일 - 레이븐슈에서 운다라 화산 국립공원까지
제 5일 - 레이븐슈에서 운다라 화산 국립공원까지

제 5일 - 레이븐슈에서 운다라 화산 국립공원까지

퀸즈랜드의 가장 높은 펍에서 맥주 한잔을 하거나 거대한 풍력발전소를 둘러보세요.  툴리 폭포 로드(Tully Falls Road)를 따라 남쪽으로 가면 우림과 영롱한 바위 위로 거의 300m 높이로 떨어지는 툴리 폭포를 볼 수 있습니다.  레이븐슈로 돌아오는 길에 리틀 밀스트림 폭포(Little Millstream Falls)를 둘러봅니다.  차를 타고 하이웨이를 따라 달리면 호주에서 가장 폭이 넓은 밀스트림 폭포와 인놋 온천(Innot Hot Springs)이 나옵니다.  효험 있는 광천수로 피로를 푼 다음 사바나 웨이(Savannah Way)를 타고 마운트 가닛(Mount Garnet)과 40마일 스크럽 국립공원(Forty Mile Scrub National Park)으로 향합니다.  포도 덤불과 높다란 무화과나무 숲 속을 굽이치듯 나아가는 길에 호주 야생 칠면조와 붉은발 덤불왈라비가 반갑게 맞이합니다.  서쪽으로 차를 달려 단일 화산에서 흘러나온 것으로는 세계에서 가장 긴 용암류가 있는 운다라 화산 국립공원(Undara Volcanic National Park)으로 가보세요.   로젤라 평원(Rosella Plains)이나 엣킨슨(Atkinsons) 전망대까지 이어지는 개척시대 길을 따라 칼카니 분화구(Kalkani Crater) 를 빙 걷습니다.  용암 평원을 바라보고 지금은 비옥한 우림지대로 변한 옛 화산 동굴을 살펴보세요.  근처 야영장이나 저렴한 숙소에서 밤을 보냅니다.

제 6일 - 운다라 화산 국립공원에서 차터스 타워스까지
제 6일 - 운다라 화산 국립공원에서 차터스 타워스까지

제 6일 - 운다라 화산 국립공원에서 차터스 타워스까지

케네디 하이웨이로 차를 몰아 린드(Lynd)까지 가거나 험한 비포장로 루트인 그레고리 개발로(Gregory Developmental Road)를 따라 갑니다.  서쪽으로 마운트 서프라이즈(Mount Surprise)를 지난 다음 남쪽으로 향해 코퍼필드 강(Copperfield River) 둑에 위치한 옛 구리 광산촌 아이나슬리(Einasleigh)로 갑니다.  고대 용암류로 형성된 코퍼필드 계곡(Copperfield Gorge)의 깊은 협곡과 평화로운 후미를 거닐어 보세요.  그리고는 린드 정션(Lynd Junction)으로 달리면 퀸즈랜드에서 가장 작은 바(Bar)라고 하는 오아시스 로드하우스(Oasis Roadhouse)에 살고 있는 세 사람 중 한 명을 만날 수 있답니다.  부시워킹 트레일을 따라 옛 니켈 광산촌이었던 그린베일(Greenvale) 일대를 둘러보세요.  남쪽으로 향해 데일림플 국립공원(Dalrymple National Park)으로 가면 거친 트레일을 따라 버데킨 강(Burdekin River)과 툼바 바솔트(Toomba Basalt) 고대 용암류를 지날 수 있습니다.  유서 깊은 거리 풍경이 1800년대 금광시대의 영화를 거듭 연상시키는 차터스 타워스로 향합니다.  금광시대 유령 탐방로(Ghost of Gold Heritage Trail)을 따라 자라 클라크 박물관(Zara Clark Museum)과 시빅 클럽(Civic Club), 월드 극장(World Theatre)과 같은 명소를 둘러보세요.

제 7일 - 차터스 타워스에서 타운즈빌까지
제 7일 - 차터스 타워스에서 타운즈빌까지

제 7일 - 차터스 타워스에서 타운즈빌까지

플린더스 하이웨이(Flinders Highway)를 따라 동쪽으로 가다가 밍겔라 습지(Mingela Wetlands)에 들러 섭금류와 물새를 구경합니다.  타운즈빌로 가기 전에 험준한 산악과 습지, 천연 염전과 홍수림의 무대인 볼링그린 베이 국립공원(Bowling Green Bay National Park)으로 둘러갑니다.  하루 일정의 하이킹으로 마운트 엘리엇(Mount Elliot)을 넘어 앨리게이터 크릭(Alligator Creek)의 깊은 못과 폭포를 지나가세요.  이른 아침과 늦은 오후에 먹이를 먹고 있는 솔꼬리 포섬과 유대하늘 다람쥐, 북방갈색 주머니쥐, 왈라비와 불그름한 베통을 구경하세요.  타운즈빌에서 경관이 빼어난 스트랜드(The Strand)의 해변 산책로를 거닐고 세계에서 가장 큰 산호초 수족관을 둘러봅니다.  파머스 스트리트(Palmers Street)에서 신선한 현지 해산물로 야외 정찬을 즐기고 플린더스 스트리트 이스트(Flinders Street East)에서 흥겨운 밤 문화를 느껴보세요.  하루 더 여유가 있다면 쌍동선을 타고 마그네틱 섬까지 25분 정도 가면 국립공원을 지나 수영과 스노클링, 승마, 하이킹을 즐길 수 있답니다.  1911년에 침몰한 몰트케 난파선과 거대한 SS 용갈라 난파선에서 스쿠버 다이빙을 해보세요.

제 8일 - 타운즈빌에서 잉엄까지
제 8일 - 타운즈빌에서 잉엄까지

제 8일 - 타운즈빌에서 잉엄까지

북쪽으로 그레이트 그린 웨이(Great Green Way)를 따라가다 팔루마 산맥 국립공원(Paluma Range National Park)에 들러 하이킹으로 울창한 우림을 탐사합니다.  물 위로 유서 깊은 아트 다리가 아치 모양으로 지나가는 빅 크리스털 크릭 또는 리틀 크리스털 크릭에서 수영을 즐겨보세요.  맥클렐랜드 전망대(McClellands Lookou)로 걸어가서 섬과 해안선 너머로 펼쳐지는 아찔한 장관을 감상합니다.  잉엄에 도착하기 전에 비포장 도로를 따라 저라마 폭포(Jourama Falls)로 둘러가면, 워터뷰 크릭(Waterview Creek)의 폭포 옆에서 새와 나비와 함께 피크닉을 즐길 수 있답니다.   이탈리아와 스페인, 바스크에서 온 정착민 덕분에 지중해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사탕수수의 고장 잉엄으로 갑니다.   잉엄과 그 옆의 할리팩스(Halifax) 사이를 지나가는 힌친브룩 헤리티지 워크(Hinchinbrook Heritage Walk)에서 우아하고 유서 깊은 건축물들을 살펴보세요.  조류 관찰의 천국 타이오토 습지(Tyoto Wetland)에 들러보세요. 이곳은 200여종의 조류와 열대 식물 그리고 왈라비와 악어 같은 토종 야생동물의 보금자리입니다.  잉엄이나 루신다, 할리팩스, 테일러스 비치, 포리스트 비치 등 그림처럼 아름다운 인근 해변 마을에서 하룻밤을 보냅니다.

제 9일 - 잉엄에서 카드웰까지
제 9일 - 잉엄에서 카드웰까지

제 9일 - 잉엄에서 카드웰까지

서쪽으로 차를 달리면 물줄기가 중간에 바위에 부딪히지 않고 곧장 떨어지는 폭포로는 호주에서 가장 높은 왈라만 폭포(Wallaman Falls)가 나옵니다.  방구루 워크(Banggurru walk)를 따라 스토니 크릭(Stony Creek) 둔덕을 걷거나 짧은 진다 워크(Jinda walk)를 따라 좀 더 가까이에서 계곡의 경관을 둘러봅니다.  해안으로 향해 루신다의 설탕 적재 부두를 구경하세요. 남반구에서 가장 길며 지구 모양대로 곡선을 이루는 부두입니다.  여기서 페리를 타고 힌친브룩 섬이나 근처 카드웰(Cardwell)로 갑니다.  힌친브룩은 호주에 가장 큰 섬 국립공원으로, 구름 덮인 산과 히스랜드 식생, 울창한 우림과 유칼리 삼림 그리고 홍수림이 장식처럼 펼쳐집니다.  토스본 트레일(Thorsborne Trail) 구간에서 동쪽 해안의 넓은 만과 바위 곶을 따라 거닐어보세요.  야영을 하며 걸어 램세이 베이(Ramsay Bay)에서 고지 포인트(George Point)까지 총 32km를 3일에 걸쳐 주파할 수 있습니다.  이 섬의 해양공원 바다에서 선연한 산호와 잘피 사이를 오가는 거북과 듀공 사이로 스노클링을 즐겨보세요.  여기서 미리 예약한 야영지나 유서 깊은 카드웰의 조식제공 숙소에서 밤을 보냅니다.

제 10일 - 카드웰에서 툴리/미션 비치까지
제 10일 - 카드웰에서 툴리/미션 비치까지

제 10일 - 카드웰에서 툴리/미션 비치까지

카드웰의 유서 깊은 건축물과 현대식 정박장을 둘러본 뒤 북쪽으로 케네디를 지나갑니다.  하이웨이를 벗어나 동쪽 에드먼드 케네디 국립공원(Edmund Kennedy National Park)으로 둘러가 해변에서 피크닉을 즐기거나 서쪽으로 경관이 멋진 머레이 폭포까지 가보세요.  여기서 북쪽으로 가면 툴리 고지 국립공원(Tully Gorge National Park)까지 비포장 도로가 이어집니다.  세계유산 우림지역을 두루 살피고 치유 효험이 있다는 연못을 지나 현지 원주민 가이드와 함께 에코 크릭(Echo Creek)의 둔덕을 따라갑니다.  폭포 아래 수정처럼 맑은 용소에서 물놀이를 하거나 급류 래프팅으로 툴리 강 아래로 내려가며 짜릿한 모험을 즐겨보세요.  여유로운 휴식을 원한다면 강변에서 피크닉을 하거나 우림 버터플라이 워크(Rainforest Butterfly Walk)를 따라 20분 정도 거닐며 계곡으로 갑니다.  매일 오후 1시에 플립 윌슨 전망대(Flip Wilson Lookout)로 가면 급류를 가르며 내려오는 스릴 만점 래프팅 광경을 볼 수 있답니다.  미스티 마운틴 트레일(Misty Mountains Trails)의 짧은 코스를 걸어 엘리자베스 그랜트 폭포와 캐나불렌 폭포, 그밖에 경관이 아름다운 명소로 가보세요.  툴리(Tully)나 미션 비치(Mission Beach)의 활기찬 마을에서 하루를 묵습니다.

제 11일 - 툴리/미션 비치에서 이니스페일까지
제 11일 - 툴리/미션 비치에서 이니스페일까지

제 11일 - 툴리/미션 비치에서 이니스페일까지

툴리의 자이언트 황금 장화(Giant Golden Gumboot)가 단박에 눈에 들어옵니다. 호주에서 가장 비가 많이 오는 타운이라는 타이틀과 어울리는 8m 높이의 트로피랍니다.  전망대에 서면 타운 전경과 툴리 설탕 공장이 보입니다.  레이시 크릭 워킹 트레일(Lacey Creek Walking Trails)을 따라 저지대 우림과 섬세한 시냇물 위로 지나갑니다.  목이 푸르고 머리엔 호화로운 장식을 두른 화식조를 구경하세요.  황금빛 모래사장에 초록의 우림으로 둘러싸인 미션 비치를 향해 차를 달립니다.  미션 비치 해변을 따라 율리시즈 링크 워킹 트랙(Ulysses Link Walking Track)에서 이 지역의 원주민 역사와 유럽인 역사를 표현한 예술 작품을 둘러봅니다.  하루를 더 묵어 당일 일정으로 열대 덩크 섬(Dunk Island)으로 가보세요.  아니면 차를 타고 곧장 이니스페일까지 가는 길에 엘아리시(El Arish)에 들러 역사적인 군인 정착지를 구경합니다.  하이웨이를 벗어나 메나 크릭(Mena Creek)과 파로넬라 공원(Paronella Park) 그리고 폭포와 나비 정원에 둘러싸인 허물어진 스페인 성곽으로 둘러갑니다.   차를 타고 활기찬 설탕 고장인 이니스페일로 가서 하룻밤을 묵습니다.

제 12일 - 이니스페일에서 케언즈까지
제 12일 - 이니스페일에서 케언즈까지

제 12일 - 이니스페일에서 케언즈까지

이니스페일에서 우아한 아르데코 양식 건축물 사이를 산책하고 중국 사원과 설탕 박물관, 차 농장을 둘러보세요.  그리고 북쪽으로 차를 몰아 희귀종 식물과 토종 야생동물이 많이 서식하는 유베난지 습지 국립공원(Eubenangee Swamp National Park)으로 갑니다.  앨리스 강(Alice River)을 따라 초록이 무성한 언덕 위로 가며 조류, 나비, 거북, 악어를 만나보세요.   근처 엘라 베이 국립공원(Ella Bay National Park)에서 해변을 거닐고 우루누란 국립공원(Wooroonooran National Park)에서는 세차게 흐르는 강과 폭포 그리고 500여종의 수목이 울창한 우림을 지나갑니다.  이 국립공원은 쌍안 무화과 앵무새에서부터 사향 냄새가 나는 쥐캥거루까지 신기하고 다양한 야생동물이 많이 서식하는 곳이랍니다.  퀸즈랜드 최고봉인 마운트 바틀 프레리(Mt Bartle Frere)에 올라가 조세핀 폭포에서 피크닉을 하거나 급류 래프팅으로 존스톤 강을 타고 내려갑니다.  알룸바(Aloomba)에서 라벤더 오일 농장을 둘러보고 고든베일(Gordonvale)의 아름다운 거리로 차를 달립니다.  퀸즈랜드 열대 북부 지역의 섬과 우림 그리고 사초지대로 가는 길목 케언즈로 되돌아가는 길에 에드먼턴을 지나갑니다.

퀸즈랜드의 그레이트 트로피컬 드라이브

퀸즈랜드의 그레이트 트로피컬 드라이브

 

호주 아이디어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