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즈매니아 일주 여행

태즈매니아 일주 여행

호바트 - 프레이시넷 국립공원 – 론세스톤 - 스탠리 – 크레이들 산 – 스트라한 – 호바트
6일 자가운전 여행

숨이 멎을 듯 아름다운 태즈매니아의 해변을 달리는 이 여행을 통해 와인글래스 베이(Wineglass Bay)와 크레이들 산, 국립 공원과 론세스톤, 스탠리와 스트라한 같은 휴양지의 매력에 흠뻑 취해 보세요.  프레이시넷 국립공원에서는 돌고래와 고래, 이름 모를 이국적인 물고기들과 함께 바다 카약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베이 오브 파이어스 워크(Bay of Fires Walk)에서는 캥거루를 관찰하고 세계 유산에 등록된 크레이들 산 – 세인트 클레어 호수 국립공원(Cradle Mountain - Lake St. Clair National Park)의 황야를 가로질러 트레킹을 즐기세요. 고요한 해변이 자리잡은 동쪽에서 험준한 산맥들과 접하고 있는 서쪽까지, 이 코스에서는 특별한 것들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에서 프레이시넷 국립공원
에서 프레이시넷 국립공원

제 1일 – 호바트(Hobart)에서 프레이시넷 국립공원(Freycinet National Park)까지

역사의 향기가 맴도는 설리반 코브(Sullivans Cove)에서는 복원된 조지아 왕조 시대의 사암 창고 건물에서 식사와 음료를 즐기고 미술품들을 감상하세요. 토요일 아침에는 사람들로 붐비는 살라망카 마켓(Salamanca Markets)을 돌아보고 어촌 마을인 배터리 포인트(Battery Point)에 머무세요. 호바트는 다채로운 식민지 시대의 역사 유산만큼이나 활기찬 축제 문제와 레스토랑, 그리고 바가 자랑거리랍니다.  북쪽으로 가셔서 그레이트 오이스터 만(Great Oyster Bay)과 마리아 섬(Maria Island)의 숨이 멎을 듯 아름다운 전경을 구경하고 가까운 스완씨(Swansea)에 들르시면 신선한 잼이나 과수원에서 갓 따온 맛있는 과일을 사실 수 있답니다. 그런 다음 프레이시넷 국립 공원으로 가서 아모스-메이슨 새들(Amos-Mayson saddle)까지 조금 걸어가면 와인글래스 베이(Wineglass Bay), 프레이시넷 산(Mount Freycinet)과 그레이엄 산(Mount Graham)의 절경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아니면 바위 연못을 지나 아모스 산(Mount Amos) 정상까지 왕복 3시간 코스에 도전해 보세요. 물을 향해 쏜살같이 낙하하는 새들과 이동하는 고래 그리고 호기심 넘치는 돌고래 떼를 지나며 유유히 크루즈를 즐기는 건 어떨까요? 아니면 해저드 레인지 산맥(Hazards Ranges)의 붉은 색 화강암 절벽 아래서 바다 카약을 즐겨 보세요.

프레이시넷 국립공원에서 론세스톤까지
프레이시넷 국립공원에서 론세스톤까지

제2일 - 프레이시넷 국립공원에서 론세스톤까지

바닷가 마을 세인트 헬렌(St Helens)에 들러 왜 이 마을이 수영과 파도타기 해변, 신선한 해산물 요리로 유명한지 직접 확인하세요. 그런 다음 험준한 마운트 윌리엄 국립공원(Mount William National Park)으로 향하세요. 그곳에서 베이 오브 파이어스 워크를 따라 걸으며 호박돌이 깔린 하얀 백사장과 산의 능선 그리고 청록색 바다를 감상하세요. 이곳에만 서식하는 동식물과 고대 원주민의 조개무덤도 꼭 살펴보세요.  다시 길에 올라 주석 광산 마을 더비(Derby)와 여유로운 목장 마을 스카츠데일(Scottsdale)을 지나 론세스톤(Launceston)에 들르세오. 캐터랙트 협곡(Cataract Gorge)에서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마을의 전경과 도심에서 불과 15분 거리에 있는, 공작들이 많은 황야를 구경하세요. 여기서는 험한 물살 위에 걸려 있는 현수교를 건너거나 세계에서 가장 긴 구간을 잇는 체어리프트(chairlift)를 타실 수 있습니다. 그 다음엔 타마 밸리(Tamar Valley)로 가서 상큼한 와인을 음미하고 온천에서 몸의 피로를 풀어 주세요.

론세스톤에서 스탠리
론세스톤에서 스탠리

제3일 – 론세스톤에서 스탠리(Stanley)까지

유서 깊은 강변마을 드로레인(Deloraine)에서 예술 공예품 갤러리들을 구경하고 셰필드(Sheffield)의 벽화와 라트로브(Latrobe)의 골동품점들을 두루 섭렵해 보세요. 데본포트(Devonport)에서는 이곳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웅장한 스피릿 오브 태즈매니아 호도 놓치지 마세요. 도보 코스를 따라 가시면 해양 박물관(Maritime Museum), 타이아가라 원주민 문화센터(Tiagarra Aboriginal Culture Centre) 그리고 돈 강 철도(Don River Railway) 같은 이 도시의 주요 관광 명소를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인근의 나란타루 국립공원(Narawntapu National Park)도 꼭 들르세요. 야생 동물들 때문에 “태즈매니아의 세렝게티”라는 별명이 붙은 곳이랍니다. 풀밭에서 평화롭게 풀을 뜯고 있는 숲 캥거루(forester kangaroo), 왈라비, 웜뱃과 덤불 왈라비를 구경하고 곶과 섬, 고원, 습지, 사구와 석호에 서식하는 희귀 동식물들도 관찰하세요.  즐거운 탐험을 마치셨으면 경치 좋은 북쪽 도로를 타고 보석 같은 해변 마을 울버스톤(Ulverstone), 펭귄 버니(Penguin Burnie)와 튤립 축제로 유명한 윈야드(Wynyard)에도 가보셔야겠지요?  ‘더 너트(The Nut)’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독특한 화산암 노두를 배경으로 자리잡고 있는 유서 깊은 어촌 스탠리(Stanley)에도 차를 멈추셔야지요? 걷거나 체어리프트를 타고 고원 끝까지 올라 해변을 따라 위 아래로 펼쳐지는 탁 트인 전망을 만끽해 보세요. 항구 근처의 물개와 페어리 펭귄의 서식지도 놓치지 마세요.

스탠리에서 크레이들 산까지
스탠리에서 크레이들 산까지

제4일 – 스탠리에서 크레이들 산까지

세계유산인 크레이들 산-세인트 클레어호 국립공원에서 정신을 맑게 가다듬어 보세요. 잔잔한 호반을 도는 코스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65km의 오버랜드 트랙(Overland Track)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도보 트레일 가운데 선택하여 험준한 크레이들 산과 거울처럼 맑은 도브 호수(Dove Lake)를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아니면 관광용 비행기나 사륜 모터 바이크 또는 고원용 말을 타고 속도감 있게 경치를 감상하실 수도 있답니다. 플라이 낚시를 즐기거나 해질녘에 야행성 야생동물 관찰투어를 하면서 왈라비, 웜뱃 그리고 주머니 여우에게 먹이도 줘 보세요. 산장에 머물면서 신선한 공기, 멋진 경치와 함께 아침을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요?

크레이들 산에서 스트라한
크레이들 산에서 스트라한

제 5일 - 크레이들 산에서 스트라한(Strahan)까지

산과 광활한 평원을 지나 90번 이상 굽어진 나선형 길을 따라 가면 한때 세계최고의 금광이자 구리광이었던 퀸즈타운(Queenstown)이 나옵니다. 이곳에서는 관광용 톱니바퀴 기차를 탈 수 있습니다.  웨스트 코스트 파이오니어 기념관(West Coast Pioneers Memorial)에서는 인근 지한(Zeehan)의 떠들썩했던 은광의 역사를 배울 수 있답니다. 그런 다음 다시 맥쿼리 하버(Macquarie Harbour)에 자리잡은 유서깊은 어촌이자 태즈매니아의 세계 유산으로 등재된 미개척 서부 지대의 관문, 스트라한으로 돌아오세요. 여기부터는 멀리 떨어진 고든 강(Gordon River) 상류까지 수상 비행기를 타고 가신 후,  산악지대의 열대 우림을 뚫고 하이킹을 즐기면서 폭포와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휴온(Huon) 소나무를 구경해 보세요. 아니면 고든 강을 따라 크루즈를 즐기면서 헬스 게이트(Hells Gates), 헤리티지 랜딩(Heritage Landing)과 사라 섬(Sarah Island)을 지나보세요. 모두 태즈매니아에서 가장 잔혹했던 유배지의 잔해들이 남아 있는 곳들입니다. 마을로 돌아오면 광활하고 거친 바람이 휘몰아치는 오션 비치(Ocean Beach)에 들이치는 파도를 구경하고 리스비 코브(Risby Cove)에서 바다 카약을 타거나 스트라한의 갤러리 센터에서 미술품들을 감상하세요. 

스트라한에서 호바트까지
스트라한에서 호바트까지

제6일 – 스트라한에서 호바트까지

라이엘 고속도로(Lyell Highway)를 타고 다시 태즈매니아의 세계 유산 등록 황야의 심장부를 관통하여 달려 보세요. 가시다가 태즈매니아 중앙 고원에 자리잡은 오래된 수력 발전소가 있는 타라리아(Tarraleah)에 들르세요. 이곳은 아주 다양한 야생 동식물의 보고랍니다. 그러니 오리너구리, 쿠올, 왈라비, 웜뱃, 주머니쥐와 바늘두더쥐가 길에 어슬렁거리더라도 놀라지 마세요. 그런 다음 태즈마니아에서 가장 가기 쉬운 국립공원인 마운트 필드 국립공원(Mount Field National Park)에도 들러보세요. 러셀 폭포(Russell Falls)와 레이디 배런 폭포(Lady Barron Falls)를 구경하고 울창한 양치류 숲을 뚫고 부시워크(bushwalk)를 즐기며 세계에서 가장 큰 나무들을 감상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낮은 평원에 자리한 온대 우림과 호수 그리고 높은 고원 지대에서 비바람에 닳은 스노우 검 나무나 굳센 소나무들 그리고 스키장도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 호바트에 도착하기 전에 뉴 노포크(New Norfolk)에 들러 고전적인 마을 광장과 골동품 상점들에서 200년 전으로 돌아가 보세요.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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