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주의 문다비디 트레일

서호주의 문다비디 트레일

1주 사이클링 여행

950km 따라 개발되지 않은 자연 회랑 지대를 가까이서 만끽하는 방법으로 자전거만한 것이 있을까요? 퍼스 언덕에서 문다 비디 트레일(Munda Biddi Trail)을 따라 난업(Nannup)까지 달립니다. 문다 비디는 니웅가(Nyoongar) 원주민의 언어로 '숲 속의 오솔길'이라는 뜻입니다.  거대한 토착 산림은 물론 서호주 남서부 모퉁이의 아름다운 강, 계곡과 매력적인 마을을 지나갑니다. 이 트랙은 부시 트랙, 방화대, 버려진 철로를 따라 이어지며 모든 레벨에 맞게 자전거를 탈 수 있는 여러 코스를 갖추고 있습니다. 단거리 혹은 1주일 일정으로 어드벤처를 떠나 예쁜 마을에서 하룻밤을 묵거나 하루 만에 도착할 수 있는 5군데의 전용 야영장  한 곳에서 캠핑을 해도 좋습니다. 트레일을 따라 여러 군데 있는 출발지까지는 차로 이동 할 수 있습니다.

1구간: 문다링에서 자라데일까지
1구간: 문다링에서 자라데일까지

1구간: 문다링에서 자라데일까지

문다링 조각공원(Mundaring Sculpture Park)의 출발점으로 가려면 퍼스에서 차로 45분을 가거나 기차를 타고 인근 미드랜드(Midland)로 갑니다.  문다링 위어(Mundaring Weir)까지는 수월한 코스이지만 송수관에서부터 만만치 않는 첫 번째 언덕을 만나게 됩니다.  자갈이 깔린 길을 따라 카린야(Carinyah) 야영지로 가서 늘씬한 쉬오크 나무 사이의 오아시스 같은 야영장에서 하룻밤을 묵습니다.  완만한 경사로를 따라 카린야를 넘어가면 포이즌 걸리(Poison Gully)와 캐닝 리버 이스트(Canning River East)의 풍화된 암반 주위에서 지형이 가파른 언덕으로 바뀐답니다.  가파른 자갈 비탈을 따라 이어지는 긴 언덕 아래로 캐닝 강까지 내려갑니다.  소나무 조림지를 지나 알바니 하이웨이(Albany Highway)를 건너면 길을 따라 늘어선 새로 심은 자라 숲이 원공(Wungong) 야영지까지 이어집니다.  여기서 자라 로드(Jarrah Road)까지는 넘실거리는 지형이 워 피크닉(War Picnic) 지역의 발모랄 프리즈너(Balmoral Prisoner)까지 이어지며 비교적 평탄하답니다.  아너 브룩(Honor Brook)을 따라 부드럽고 매끈한 불리크 나무와 푸른 농지를 지나 높이 솟은 자라 숲으로 둘러싸인 자라데일(Jarrahdale)로 갑니다.

2구간: 자라데일에서 낭가까지
2구간: 자라데일에서 낭가까지

2구간: 자라데일에서 낭가까지

유서 깊은 휘트니시 코티지(Whittnish Cottage)와 기계 박물관 그리고 구 우체국(Old Post Office)을 둘러보세요.  그런 다음 그림 같은 서펜타인 댐(Serpentine Dam)과 구랄롱(Gooralong)이나 랭포드 파크(Langford Park)로 가서 피크닉과 바비큐를 즐깁니다.  트레일로 돌아와 둥근 자갈이 많은 구간과 약간 가파른 경사로를 따라가면 서펜타인 밸리(Serpentine Valley)로 이어진답니다.   단달럽(Dandalup) 야영장으로 가면 버터검 나무 아래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취하고 초록빛 계곡 너머로 펼쳐지는 전경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오클리 댐(Oakley Dam)으로 둘러가서 헤엄을 쳐도 상쾌하고, 아니면 경치는 이보다 덜하지만 우회하지 않고 곧장 드웰링업(Dwellingup)의 산림촌으로 향해도 좋습니다.  여기서부터 트레일은 굽이지듯 이어져 레인풀 보호지역(Lane Poole Reserve)의 자라(Jarrah) 숲과 완두(Wandoo} 숲을 지나갑니다.  머레이 강에 들러 낚시를 하거나 폭포수 옆에서 피크닉을 하며 앵무새와 화사한 푸른 요정굴뚝새를 구경하세요.  자전거를 타고 돌아가 좀 가파른 경사로를 따라 낭가 밀(Nanga Mill)의 작은 소나무 숲으로 올라간 다음 이어지는 12km 비탈을 내려가서 니웅가 원주민어로 ‘휴식의 장소’라는 뜻인 비드자르 니고울린(Bidjar Ngoulin) 야영장으로 갑니다.   시냇가 암반에서 호젓한 평화를 맛보세요.

3구간: 낭가에서 콜리까지
3구간: 낭가에서 콜리까지

3구간: 낭가에서 콜리까지

야영장에서 남쪽으로 30km 가면 브로크만 호(Lake Brockman)의 조용하고 푸른 물 위에 있는 로그 브룩 댐에 이릅니다.  달링 산맥의 자라 숲으로 둘러싸인 곳에 들러 수영과 수상스키, 카누를 즐겨보세요.  여기서 하룻밤 야영한 후 변화무쌍한 46km 구간을 달리며 삼림을 지나 언덕 위에 있는 야리(Yarri) 야영장으로 갑니다.  커다란 나무 데크에서 블랙버트 수풀과 하비 강(Harvey River) 너머로 펼쳐지는 전경을 감상하세요.  야영지에서부터 트레일은 경관이 멋진 45km를 굽이져 콜리(Collie) 교외로 이어진답니다.  사적 탐방 트랙에서 이 고장의 삼림과 광업, 철도 산업에 대해 알아보고 1915년에 전통 노르만 양식으로 건립한 성공회 교회도 둘러보세요.  또한 마운트 레나드 산악 자전거 트레일 공원(Mt Lennard Mountain Bike Trail System)에서 다단업(Dardanup) 주변의 만만치 않은 구릉지 사면에도 도전할 수 있습니다.

4구간: 콜리에서 자라우드까지
4구간: 콜리에서 자라우드까지

4구간: 콜리에서 자라우드까지

리치스 로드(Riches Road)를 타고 페퍼민트와 블랙버트 나무 수풀 아래 경사로에 깃든 느글랑 부드자(Nglang Boodja) 야영지로 갑니다.  보얀업(Boyanup)에 들러 휴식을 취하거나 17km를 따라 번버리(Bunbury)로 갑니다.  환상의 프레스톤 강(Preston River)에 위치한 서호주의 사과 수도 도니브룩(Donnybrook)을 지나갑니다.  유서 깊은 석조 건축물을 탐방하고 10월에는 만발하는 사과나무와 체리나무를 구경하세요.  자라우드 삼림촌의 날라미아(Nala Mia) 야영장에서 여장을 풉니다.  트레일은 동화 같은 블랙우드 강 계곡의 한가운데에 있는 난넙에서 끝납니다.  개인 정원과 공원을 둘러보세요. 봄에는 화사한 튤립과 수선화가 만발해 생기가 넘친답니다.  중심가를 거닐거나 워킹 트레일 한 곳을 따라 주변 삼림을 지나갑니다.

서호주의 문다비디 트레일

서호주의 문다비디 트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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