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들 마운틴(Cradle Mountain)의 대자연으로 가보세요.

크레이들 마운틴(Cradle Mountain)의 대자연으로 가보세요.

광활한 크레이들 마운틴-세인트 클레어호(Lake St Clair) 국립공원에서도 최고로 꼽히는 광경인 크레이들 마운틴에서 태즈매니아의 대자연을 체험하세요.
거울같이 맑은 도브 호수(Dove Lake) 너머에 솟아 있는 크레이들 마운틴의 들쭉날쭉한 돌레마이트 정상을 바라 보노라면 현대 생활에서 수백만 마일을 벗어난 느낌이 들 것입니다.  여행자들은 세계유산인 크레이들 마운틴-세이트 클레어호 국립공원에서 펼쳐지는 대자연에 이끌려 이곳을 자주 찾고 있습니다.

마지막 빙하기의 빙산활동에 의해 형성된 고원에는 호주 내륙에서 볼 수 없는 전혀 다른 식생이 펼쳐 집니다. 시원한 열대 우림과 고산대 히스를 거쳐 얼음 같은 호수로 차가운 시냇물이 흘러가는 광경을 구경하세요.  태즈매니아의 최고봉 마운트 오사(Mt Ossa)와 6천만년이 넘은 너도밤나무 종을 볼 수 있습니다.

도브 호수 주변을 따라 펼쳐지는 장엄한 경관을 만끽하며 걷는데 2시간 정도 걸리는데, 여러 폭포와 킹빌리(King Billy) 소나무 숲들도 지나가게 됩니다.  아니면, 마운트 캠벨(Mount Campbell), 한슨스 피크(Hanson's Peak), 트위스트 호(Twisted Lakes), 로드웨이 호수(ake Rodway), 릴라 호수(Lake Lilla), 볼룸 포리스트(Ballroom Forest) 등을 비롯한 인기 있는 다른 트레일을 골라 1~5시간 동안 거닐며 편안한 휴식을 즐겨보세요.  보다 본격적인 도전에 응해 볼 용기가 있다면 배낭을 싸서 세인트 클레어 호까지 이르는 그 유명한 80km의 오버랜드 트랙(Overland Track)으로 향하는 것도 좋습니다.

호수와 강에서 낚시를 하거나, 그 주변에서 야영과 피크닉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얼음같이 차가운 물 속에 잠기는 게 좋다면 마음껏 수영을 즐겨 보는 것도 또 하나의 선택이 됩니다. 

보이는 것이라고는 거울같이 창명한 호수와 험준한 정상이 펼쳐지는 산장에 머무르며 맑고 상쾌한 공기를 들이켜 보세요.  혼잡한 인파란 딴 세상의 일처럼 느껴질 겁니다.  지나가는 것이라고는 왈라비, 호기심 많은 포섬과 수줍은 듯한 야행성 웜뱃이 전부랍니다. 

이와 같은 험준한 태고의 야생 대자연에 대해 나중에 기억하실 수 있는 것은 그 적막한 평온 뿐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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