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벌리

킴벌리, 서호주
케이프 레베크의 쿨자만, 서호주
콕번 레인지, 서호주
바오밥 나무

킴벌리

호주에서 멀리 북서쪽 구석 지역에 위치한 킴벌리는 공룡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는 극적인 경관이 단연 일품입니다. 서사시 같은 경관에 들어서면 험한 암반 지형과 광대한 수로, 눈부시게 빛나는 바다가 펼쳐집니다. 킴벌리 만의 선연한 색채와 끝없이 펼쳐지는 지평선을 배경으로 모험을 즐기고 생생한 원주민 문화를 살펴보며 자연 친화적이면서도 안락한 에코 럭셔리를 체험해 보세요. 세계유산지 벙글벙글 상공 위로 날아오르고 4WD로 깁리버 로드를 따라가거나 댐피어 반도의 원주민 부락에도 머무를 수 있답니다. 다채로운 야생동물을 구경하고 귀한 보석돌을 찾아보거나 풍요로운 예술 전통에 대해 알아보세요.

킴벌리를 방문해야 할 4가지 이유

Cable Beach, Broome, WA
Cable Beach, Broome, WA

1. 경이로운 어드벤처 경관

킴벌리의 유구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갖가지 어드벤처가 펼쳐집니다. 낙타를 타고 브룸의 케이블 비치를 따라가 보세요. 사륜구동으로 깁리버 로드(Gibb River Road)를 따라 쿠누누라로 가면 보트를 타고 아가일 호수와 오드 강과 같은 세찬 수로를 건널 수 있습니다. 미첼 고원(Mitchell Plateau)의 장엄한 폭포수나 세계유산 푸눌룰루 국립공원의 벙글벙글 레인지 위로 날아가 보세요. 자연 그대로의 외딴 킴벌리 해안선을 따라 펼쳐지는 놀라운 해상 어드벤처의 무대 가운데 하나인 롤리 숄즈 해양공원(Rowley Shoals Marine Park)에서 스노클링과 스쿠버를 즐기세요. 좀 더 여유로운 모험을 즐기려면 호화 크루즈를 타고 호리존틀 폭포와 1천여 개 섬의 고장인 부캐니어 군도(Buccaneer Archipelago)를 유람합니다.

Cape Leveque, WA
Cape Leveque, WA

2. 풍성한 원주민 체험

킴벌리의 풍부하고 활기찬 원주민 문화를 체험하는 방법은 무수합니다. 댐피어 반도(Dampier Peninsula)에서 전통 원주민 부락에 머무르며 현지 가이드와 함께 카약과 스노클링을 즐기고 머드 크랩을 잡거나 낚싯대를 드리웁니다. 아웃백에서 원주민이 소유한 목장에 지내면 부시터커를 맛보며 소몰이 방법을 배우고 드림타임 시대의 전설을 들을 수 있겠지요. 게이키 협곡(Geikie Gorge)과 킹스고지 폭포와 같은 중요한 유적지를 구경하세요. 귀온 귀엔(Gwion Gwien) 그림의 고장인 외딴 미첼 고원이나 드라이스데일 국립공원에서 고대 암석화 예술을 감상합니다. 브룸, 더비, 쿠누누라의 갤러리와 센터에서 유명한 킴벌리 현대 원주민 예술가들의 작품을 살펴보세요.

Monitoring turtles, Eco Beach, WA
Monitoring turtles, Eco Beach, WA

3. 다채로운 야생동물

새와 동물, 해양생물, 선사시대 파충류가 킴벌리에 많답니다. 비포장 도로로 떠나는 어드벤처에서 야생생태계를 살펴보거나 투어에 참가해 보호구역과 서식지로 가보세요. 오드 강을 따라 배를 타고 가면 바다악어와 바위왈라비, 수백 종의 조류와 마주칩니다. 윈자나 협곡(Windjana Gorge)과 터널 크릭 근처에서 햇볕을 쬐고 있는 악어를 만나보세요. 토종 조류의 보금자리이자 9월과 4월 사이에는 철새의 중간 체류지인 브룸의 로벅 베이(Roebuck Bay)에 들러보세요. 조류 관찰자의 또 다른 천국으로는 패리스 라군 자연보호구와 윈덤 근처의 말구 빌라봉(Marlgu Billabong)이 있습니다.

Pearl Lugger, cable beach, WA
Pearl Lugger, cable beach, WA

4. 다이아몬드와 진주, 친환경 휴양지

서사시처럼 장대한 킴벌리에서 산출되는 다이아몬드와 진주의 명성과 낭만에 비할 것은 없습니다. 브룸에서 남해 진주를 둘러보고 차이나타운과 일본인 묘지에서는 이 고장의 풍요로웠던 진주산업의 역사를 살펴보세요. 근처 쿠누누라에서는 세계적으로 희귀한 핑크 다이아몬드의 대부분을 채굴하는 거대한 아가일 다이아몬드 광산을 둘러볼까요? 또한 킴벌리는 환경친화적이면서 안락한 에코 럭셔리로 자연으로 되돌아가는 곳이기도 합니다. 댐피어 반도를 따라 호화 야영인 글램핑(glamping)을 즐기거나 깁리버 로드로 우회해 친환경 럭셔리 오두막에 머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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