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레이드 센트럴 마켓, 애들레이드, 남호주 © 남호주 관광청

애들레이드 가이드

글쓴이: 엘리 슈나이더(Ellie Schneider)

한때 따분한 도시로 불렸던 애들레이드는 빠르게 생겨 나고 있는 작은 바, 세계적인 수준의 예술과 음악, 호주의 어떤 도시에도 뒤지지 않는 활발한 페스티벌 등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골목 골목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고, 애들레이드 보타닉 가든(Adelaide Botanic Gardens)의 진귀한 식물을 구경하고, 모퉁이에서 파는 맛있는 디저트도 즐기세요.

라 부베트 드링커리, 애들레이드, 남호주 © 조시 위더스 포토그래피(Josie Withers Photography)

골목길 바에서 한잔하며 식사하기

애들레이드 시내의 골목 곳곳은 숨겨진 바와 식당이 생겨나며 새롭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필 스트리트(Peel Street)를 따라 가다가 클레버 리틀 테일러(Clever Little Tailor)에서 위스키를 한잔 하거나, 라 모카(La Moka)에서 에스프레소 마티니를 즐기세요. 길버트 플레이스(Gilbert Place) 아래에 위치한헤인스 앤 코(Hains & Co)는 선실을 테마로 한 분위기 속에서 진과 럼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곳입니다. 애들레이드의 핫 플레이스 중 하나인 앤스터 스트리트(Anster Street)의프루프(Proof)에서는 클래식 칵테일과 맛있는 안주, 고급 토스트 샌드위치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현지에서 제조한 수제 맥주와 호주 스타일의 술을 맛보고 싶다면 지하 바인 뱅크 스트리트 소셜(Bank Street Social)을 찾아가 보세요. 라 부베트 드링커리(La Buvette Drinkery) 는 프랑스식 식전주와 달팽이 요리(에스카르고) 안주로 유명합니다. 리 스트리트(Leigh Street)에 있는 커피 브랜치(Coffee Branch)에서 커피 한잔을 하며 여유를 즐기고 필 스트리트(Peel St)에서 재치 넘치고 모던한 호주 요리를 맛볼 수도 있습니다.

애들레이드 센트럴 마켓, 애들레이드, 남호주 © 조시 위더스 포토그래피

애들레이드 센트럴 마켓에서 신선한 식재료 시식하기

애들레이드 센트럴 마켓에서 방금 수확한 과일과 야채, 장인의 치즈, 훈제 고기, 수산물 등 남호주의 다양한 식재료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14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이 시장은 애들레이드 음식 문화의 핵심이 되어 왔습니다. 페어 에스프레소(Fair Espresso)의 커피와 도우(Dough)의 갓 구운 페이스트리부터 시작하세요. 세이 치즈(Say Cheese)에서는 현지 치즈를 맛보고 더 스멜리 치즈 숍(The Smelly Cheese Shop)에서는 진귀한 해외의 치즈를 시식해 보세요. 캥거루 아일랜드(Kangaroo Island)에서 25여 명의 생산자들이 모여 만든 아일랜드 퓨어(Island Pure)에 들러서 소량으로만 생산하는 진, 다양한 향의 오일, 꿀, 달콤한 무화과도 구입하세요. 마크 글리슨(Mark Gleeson)의 오전 워킹 투어에 참여하면 맘껏 시식도 해 보고 현지 상인들을 만나며 제대로 시장 구경을 할 수 있습니다.

North Terrace precinct, Adelaide, SA © South Australia Tourism Commission

Stroll along North Terrace

Visit Adelaide’s tree-lined boulevard, North Terrace, home to the city’s most important cultural institutions. Housed in one of Adelaide’s most beautiful buildings, the Art Gallery of South Australia features a collection of more than 38,000 works spanning Australian, European, North American and Asian art. Delve into Australia’s natural and cultural heritage at the neighbouring South Australian Museum. From here it’s a 20-minute stroll to the Botanic Gardens, where you can wander among thousands of species of roses. If you’re travelling with kids don’t miss the Adelaide Zoo, home to native Australian wildlife including koalas, Australian sea lions and kangaroos. If you love cricket, join a guided tour of Adelaide Oval, which takes you into the ground’s inner sanctum. Afterwards, visit the Bradman Collection, a private collection of memorabilia from Australia’s great Sir Donald Bradman.

Shopping at Rundle Mall, Adelaide, SA © Adam Bruzzone

Go shopping

Explore Adelaide’s East End at Rundle Street. Originally home to Adelaide’s Central Market, the area is undergoing a retail renaissance with fashion boutiques – including Australian designers Gorman, Zimmermann and M.J. Bale – and specialty stores attracting the city’s style set. Find major department stores at Rundle Mall, shop for homewares along Norwood Parade and visit nearby Magill Road for art and antiques. 

 

포트 월룽가, 플루리우 페닌슐라, 남호주 © 애덤 브루존(Adam Bruzzone)

Relax on the beach

When the mercury rises, head to one of Adelaide’s many popular ocean beaches. Catch the 25-minute tram from Rundle Mall to Glenelg, a bustling beachside neighbourhood with heritage hotels, alfresco cafés and a white sandy beach. For the ultimate retro beach experience, drive 14 kilometres (9 miles) south of Adelaide to Semaphore, where you can walk along the esplanade, tuck into fish and chips or swim in its sheltered waters. Kids will love its historic carousel with 40 handcrafted wooden horses. If you’re looking to hit the surf, both novices and experienced surfers are catered for on the Fleurieu Peninsula, a 45-minute drive south of Adelaide.

워매들레이드, 애들레이드, 남호주 © 그랜트 한콕(Grant Hancock)

페스티벌 참여

애들레이드는 세계 최고의 페스티벌 도시 중 하나로 유명하며 2월과 3월에 페스티벌들이 연달아 열립니다. 지금은 세계적인 수준의 엔터테인먼트 행사를 개최하여 예술과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애들레이드 페스티벌(Adelaide Festival), 워매들레이드(WOMADelaide)애들레이드 프린지(Adelaide Fringe)의 기간입니다. 애들레이드 페스티벌은 해외의 유명한 연극, 음악, 댄스, 시각 미술 등을 다양하게 선보입니다. 워매들레이드는 도심의 보타닉 파크(Botanic Park)를 무대삼아 4일 동안 음악, 미술, 댄스 공연을 선사합니다. 또한 유명한 플래닛 토크(Planet Talks) 환경 토론 시리즈를 개최하고, 테이스트 더 월드(Taste the World) 음식 및 요리 시연도 개최됩니다. 애들레이드 프린지는 캬바레에서 코메디, 서커스까지 모든 공연을 망라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페스티벌이 진행되는 동안 900여 개의 이벤트가 골목, 창고, 공원, 극장, 호텔, 갤러리 등 다양한 장소에서 열립니다.

더 레인 빈야드, 한돌프, 남호주 © 더 레인 빈야드

Head for the Adelaide Hills' Wineries

Spend a day or two exploring the Adelaide Hills, one of Australia’s top cool-climate wine regions. Drop into some of the region’s 60 wineries such as Hahndorf Hill, which is pioneering the Austrian grape varieties of Bläufrankisch, Grüner Veltliner, Zweigelt and St Laurent, or Bird in Hand, renowned for its award-winning Shiraz. Afterwards enjoy a leisurely lunch at The Lane Vineyard, dining on dishes such as crisp pork belly and Hereford 40-plus days dry aged striploin, at its hilltop dining room. If you’re visiting on the weekend, don’t miss the Adelaide Hills Farmers’ Market for a taste of fresh, seasonal and local produce. Stay overnight in quaint country cottages or drive an easy 30 minutes back to central Adela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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