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호주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최고의 레스토랑

호주 레스토랑의 식탁에 새롭게 소개되는 식재료 중에는 수천 년 전부터 존재해 왔으나 셰프가 뒤뜰에서 영감을 받아 요리에 활용하기 시작한 것들이 종종 있습니다. 이러한 뒤뜰은 총 약 650만 평방 킬로미터에 달하므로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품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원주민들이 4만 년 전부터 생활해온 호주의 광활하고 건조한 대지는 수없이 다양한 야생 토종 식물과 허브, 너트, 씨앗, 베리류의 터전이며 원주민 문화에서는 이를 6가지 기후성 계절로 인식해 왔습니다. 이제 호주의 최고급 레스토랑부터 아웃백 컨트리 펍까지 다양한 종류의 식탁에서 이러한 영감으로부터 얻은 결과가 결실을 이루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가운데 몇 가지를 소개합니다. 독특한 호주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최고의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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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호주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최고의 레스토랑

호주의 오랜 식재료들이 호주 토착 식물들과 결합해 과감한 새로운 요리들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호주 레스토랑의 식탁에 새롭게 소개되는 식재료 중에는 수천 년 전부터 존재해 왔으나 셰프가 뒤뜰에서 영감을 받아 요리에 활용하기 시작한 것들이 종종 있습니다. 이러한 뒤뜰은 총 약 650만 평방 킬로미터에 달하므로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품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원주민들이 4만 년 전부터 생활해온 호주의 광활하고 건조한 대지는 수없이 다양한 야생 토종 식물과 허브, 너트, 씨앗, 베리류의 터전이며 원주민 문화에서는 이를 6가지 기후성 계절로 인식해 왔습니다. 이제 호주의 최고급 레스토랑부터 아웃백 컨트리 펍까지 다양한 종류의 식탁에서 이러한 영감으로부터 얻은 결과가 결실을 이루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가운데 몇 가지를 소개합니다.

빌리 퀑, 시드니,
뉴 사우스 웨일즈

뉴 사우스 웨일즈에서 가장 독특한 호주 레스토랑
 

빌리 퀑, 시드니

요리 전도사이자 레스토랑 빌리 퀑(Billy Kwong)의 오너 셰프인 카일리 퀑(Kylie Kwong)은 호주식 중국 요리의 고유한 조리 방식을 개척했습니다. "빌리 퀑에서는 호주라는 나라를 접시에 담아 드리고자 합니다."라고 그녀는 포부를 밝힙니다. "호주의 특별한 토종 식재료와 중국의 전통 광동식 요리를 접목하고 있습니다."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아시아 식당에 앉아 칠리 소스를 뿌린 새우와 귀뚜라미 만두, 싱싱하고 푸른 명아주 팬케이크, 검은콩과 칠리를 넣어 빨갛게 졸인 캐러멜라이즈드 왈라비를 즐겨 보세요. 이곳에 대해 비평가들은 찬사를 보내고, 사람들은 밖으로 길을 줄을 서서 기다립니다.

모모후쿠 세이오보, 시드니

뉴욕의 수퍼스타 셰프 데이비드 창(David Chang)이 2012년 처음 시드니에 자신의 레스토랑을 오픈했을 때 신념은 하나였습니다. 바로 가능한 많은 호주 식재료를 사용하자였습니다. 흑백 AC/DC 포스터 아래의 곡선형 키친 카운터에 앉아 메뉴판을 보면 모모후쿠(Momofuku)를 대표하는 돼지 삼겹살 빵이 눈에 보이겠지만, 셰프 벤 그리노(Ben Greeno)는 해초와 우엉을 곁딜인 미묘하게 단 맛의 마론(민물가재)이나 바삭한 와틀 씨 머랭으로 맛을 살린 맥아 아이스크림 디저트를 권합니다. "우리가 어떤 재료를 구할 수 있는지 이해하고 가진 것들을 활용해야 합니다."라고 창은 말합니다. "이 나라의 온 국민이 캥거루와 왈리비를 요리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장기적인 목표는 그렇습니다."

바이오타, 보랄

대도시의 셰프 제임스 바일즈(James Viles)는 뉴 사우스 웨일즈의 우거진 남부 고원에 있는 조용한 시골 마을에 바이오타(Biota)를 오픈하고 디즈니랜드의 연못 주변에 오리와 거위를 키우며 최신 요리 기법에 지역 식재료에 대한 뿌리 깊은 열정을 녹여냈습니다. 명아주와 야생 베리, 부추를 곁들인 당밀 입힌 소고기, 먹물을 그대로 살려 굴 크렘과 파래 소스를 얹은 오징어 등 토종 식재료를 자연 그대로 조화롭게 통합시킨 요리가 특징입니다. 인기 있는 바와 매월 열리는 파머스 마켓도 놓치지 마세요.

벤틀리 레스토랑 + 바, 시드니

시드니 중심의 역사적인 건물 안, 우아하고 높은 천장 아래 자리한 벤틀리(Bentley)는 끊임 없이 창의력을 발휘하는 셰프 브렌트 새비지(Brent Savage)가 야생의 부름에 답하는 곳입니다. 숙성시킨 희귀한 캥거루 필레에 반짝이는 끈적한 라이베리 소스를 얹어 맛보고 부풀린 초콜릿에 무화과잎 아이스크림과 톡 쏘는 레몬 아스펜을 디저트로 즐겨 보세요. 낮에는 직장인들로, 밤에는 멋지게 차려입은 사람들로 붐빕니다.

프레리 호텔,
플린더스 레인지,
남호주(South Australia)

남호주에서 가장 독특한 호주 레스토랑
 

오라나, 애들레이드

아래층에는 글래스고 출신의 셰프이자 오너인 존프릴로(Zonfrillo)가 운영하는 친근하고 생기 넘치는 모던 바스트리트 ADL(Street-ADL)에서 차가운 맥주와 함께 천천히 졸인 캥거루 사르니(샌드위치)를 맛볼 수 있습니다. 위층의 오라나(Orana)는 호주 토종 식재료와 원주민 문화에 대한 존프릴로의 끊임없는 연구와 몰입을 바탕으로 파인 다이닝을 선사하는 25석 규모의 아늑한 고급 레스토랑입니다. 바삭하게 튀긴 명아주 잎에 짭짤한 채송화 잎을 곁들인 캥거루 아일랜드 가리비, 생기 넘치는 녹색 푸성귀를 토핑한 와규 비프, 샌드페이퍼 무화과와 야생 완두콩이 조화를 이루는 신선한 머드크랩을 맛보세요. 호주 본연의 풍미를 일깨우는 감각적이고 현대적인 요리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프레리 호텔, 플린더스 레인지

'사막과 플린더르 레인지가 만나는' 애들레이드에서 차로 5시간 거리에 있는 파라칠나(Parachilna)는 공식 인구 수가 7명에 불과하지만, 파거(Fargher) 가문이 운영하는 '멋들어진 아웃백 호텔' 프레리(Prairie)는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지역 특산 맥주에 캥거루 필레, 에뮤, 낙타 소시지로 만든 유명한 야생 모듬 구이(Feral Mixed Grill), 부드러운 매쉬에 레드와인 및 고추잎 글레이즈를 곁들인 뒤 콴동 크럼블 파이를 디저트로 즐겨 보세요. 

차콜 레인, 멜번,
빅토리아 (Victoria)

빅토리아에서 가장 독특한 호주 레스토랑
 

아티카, 멜번

오너 셰프인 벤 슈리(Ben Shewry)가 정기적으로 해초와 야생 수초를 채집하고 고요하고 우아한 교외 레스토랑 근처에 2개의 대형 텃밭을 일구고 있는 아티카(Attica)는 2013년 세계 50대 레스토랑(World’s 50 Best Restaurants) 리스트에서 21위를 차지했습니다. 벤 슈리는 "호주의 토종 식재료는 매우 특별하고 개성 넘치는 요리에 적합한 원동력을 제공합니다."라고 말합니다. 아티카에서는 플린더스 아일랜드산 왈라비 구이에 버냐 소나무 톱밥과 마카다미아 너트 퓨레, 치코리, 베고니아 및 간 베리를 곁들인 요리, 달콤 새콤한 일리필리와 일라와라 플럼, 데친 콴동, 설탕에 조린 로셀라 꽃, 먼트리, 라이베리와 데이빗슨의 플럼으로 만든 '호주 토종 과일'이라는 멋진 요리를 냅니다.

차콜 레인, 멜번

차콜 레인(Charcoal Lane)은 원주민 청년들에게 실무 접객 기술과 교육, 직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려는 취지에서 미션 오스트렐리아(Mission Australia)의 사회 기업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편안한 교외 레스토랑입니다. 이 레스토랑에서는 일리필리와 후추잎 쿠스쿠스를 넣은 두카 크러스트의 명아주 양고기, 삶은 사과와 먼트리 베리 푸딩 등 제철 음식에 토종 식재료를 혼합한 고유의 정식 요리를 제공합니다.

그린하우스, 퍼스,
서호주 (Western Australia)

서호주에서 가장 독특한 호주 레스토랑
 

그린하우스, 퍼스

네덜란드 출신의 아티스트이자 건축가, 환경 운동가인 주스트 바커(Joost Bakker)의 그린하우스(Greenhouse)는 소박하고 정직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친환경 레스토랑으로 도시에서 떠오르는 명소가 되었습니다. 옥상 정원에서 가꾼 허브와 야채, 재활용 및 리모델링한 가구, 건초 더미를 활용한 환기 시스템이 특징이며 모든 쓰레기를 거름으로 재활용합니다. 레스토랑과 잘 어울리는 헝클어진 헤어 스타일의 셰프 매트 스톤(Matt Stone)은 지역 식재료와 토착적 풍미를 고집하며 현대적인 요리를 진지하면서도 무겁지 않게 풀어냅니다. 희귀한 캥거루 로인에 국산 사과와 소렐, 콜라비를 곁들이며 팬으로 볶은 바라문디에 부시 토마토 버터와 가스파초를 함께 냅니다.

퀸즈랜드에서 가장 독특한 레스토랑
 

투카, 브리즈번

헤드 셰프이자 섬세한 정원사 브라이언트 웰스(Bryant Wells)는 투카(Tukka)의 텃밭에서 자라는 다량의 토종 농산물을 사용해 수렵육과 과일, 너트, 베리, 딥을 곁들인 맛있는 요리를 완성하며 호주의 대표적인 맛을 훌륭하게 표현합니다. 서호주 바라문디, 태즈매니아 포섬부터 퀸즈랜드 캥거루와 케언즈 악어까지 다양한 종류의 이국적인 육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투카의 풍요로운 메뉴는 가장 신선한 상태의 고품질 호주 농산물과 함께 제공됩니다.

  • 라벤더로 숙성시킨 케언즈 악어와 멜론 샐러드, 오이 피클 및 칠리 라임 소스
  • 퀸즈랜드 캥거루 구이와 구운 살구, 버터 바른 주키니 및 데이빗슨 플럼 주스
  • 마버그 에뮤 필레, 고구마 및 통카 통 퓨레, 사과주(cider)로 졸인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