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세계유산 명소에서 바라보는 환상의 일출

“시드니 하버 위로 떠오르는 아침 해에 비친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의 실루엣 같이 멋들어진 것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호주의 세계유산 명소에서 바라보는 환상의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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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세계유산 명소에서 바라보는 환상의 일출

세계를 누비는 일본 사업가 히토시는 곳곳에서 일출을 구경했지만 세계유산인 시드니 하버와 울룰루 너머로 펼쳐지는 해돋이 광경에 넋을 잃었습니다. 

“시드니 하버 위로 떠오르는 아침 해에 비친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의 실루엣 같이 멋들어진 것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세계를 누비는 일본 사업가  히토시는 세계유산 지역 답사를 좋아하며 어디를 방문하든 어김없이 일출을 구경하고 사진을 찍어 왔습니다. 그는 정기 출장이나 가끔씩 휴가로 떠나는 세계 여행에서 장엄한 일출 광경을 사진에 숱하게 담았습니다.  하지만 이 베테랑 여행자도 시드니 하버와 울룰루 같은 세계유산 명소에서 펼쳐지는 일출을 보고서는 호주에 푹 빠졌답니다.

“북쪽 해안에서 시드니의 상징인 오페라하우스를 보려고 아침 일찍 시드니 하버를 건너갔죠.  하늘이 밝아오자 아름다운 이 건축물의 실루엣이 등장해 항만 바닷물 위에 비쳤어요.” 히토시의 말입니다.

이처럼 멋지게 시드니와 대면한 뒤 그는 걸어서 도시를 둘러보았습니다. 명물 오페라하우스와 하버 브리지 사이의 서큘러 키(Circular Quay) 일대를 걷고, 고풍스러운 카페와 수백 개의 특산품 매장이 있는 유서 깊은 퀸빅토리아 빌딩에도 들렀지요.  하이드 파크에서는 커다란 무화과나무가 늘어선 거리를 따라 무명용사의 묘까지 거닐었답니다.  또 레스토랑과 갤러리, 바와 부티크가 어우러져 활기가 넘치는 도심인 서리 힐(Surry Hills)까지 걸어갔습니다.

Sydney Harbour, Sydney, NSW

히토시는 시드니에서 호주의 레드센터로 곧장 날아가 세계유산 울룰루를 보았습니다. 여기서 아침과 저녁 투어에 참가해 일출과 일몰 무렵에 아름답게 변하며 생동감이 넘치는 울룰루를 속속들이 감상했지요.

“아침 노을에 붉게 물드는 울룰루를 보면서 식사를 하고 별빛 아래서 저녁을 먹었던 건 정말 멋진 추억이었죠.”

아울러 히토시는 호주 휴가여행을 통해 멜버른에서 태즈마니아까지 세계유산 건축물과 자연도 살펴보았답니다.  멜버른에서는 깔끔하게 손질된 칼튼 가든(Carlton Gardens)으로 가 왕립전시관(Royal Exhibition Building)을 둘러보았습니다. 현존하는 전시관으로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곳이지요.  또한 거친 그레이트 오션 로드를 따라 서핑 해변과 울창한 우림지대, 어촌을 지나 12사도상까지 갔습니다.

태즈마니아에서는 호바트의 살라망카 플레이스(Salamanca Place)에서 코블스톤 거리를 거닐고 마운트 웰링턴 정상까지 올라가는 한편, 포트 아서(Port Arthur)의 죄수 역사도 찬찬히 살펴보았답니다.  또 론세스톤에서 캐터랙트 협곡(Cataract Gorge)의 도심 자연지를 거닐고 크레이들 마운틴 일대의 세계유산 대자연 지대를 둘러보았습니다.

히토시는 다음 번 호주 휴가여행에서 좀 더 많은 세계유산 지역을 돌아볼 계획입니다.  먼저 로드하우 섬(Lord Howe Island)에 들러 트레킹 투어로 원시 그대로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작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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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셀턴 선창 일대에서 시시각각 변하는 경치의 색조를 구경하고 멋진 하루가 저물 때 얼굴에 와닿는 시원한 저녁 산들바람을 느끼는 기분 같이 짜릿한 것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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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두 국립공원의 옐로우 워터에서 맛보는 새벽 같이 멋진 것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아름다움과 정적이 단연 으뜸입니다.” 캠핑 투어 업체의 가이드 겸 운전사인 게리(Gary) 씨는 카카두 국립공원(Kakadu National Park)을 수도 없이 방문하였지만 옐로우 리버(Yellow River)에서 수백 마리의 까치기러기가 날아가는 광경은 볼 때마다 늘 일생일대의 경험이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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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조각한 태즈만 국립공원의 선연한 해안선은 앤디 씨의 12일 자동차 여행의 마지막 코스이자 하이라이트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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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사진작가인 브라이언 씨는 이미 호주의 대표 명소를 거의 모두 가 보았지만 서호주 킴벌리의 서사적인 자연 경관만큼은 아직도 경이롭게 느껴진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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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이 풍부하고 자연미가 넘치는 캥거루 섬은 리에의 대서사적 호주 어드벤처에서 단연 돋보이는 하이라이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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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친구들과 함께하는 일몰 같이 멋진 것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바다와 태양과 모래만큼이나 서로 개성이 다르지만 함께한 추억만은 영원히 간직될 것입니다.' 말레이시아에서 ‘지루하고 미칠 것 같은' 학업 일정을 잠시 떨치고 백사장 수평선 너머로 일출을 바라보며 친구들과 함께 보낸 즐거운 시간은 라자(Raja) 씨에게는 그야말로 꿈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라자 씨와 세 친구는 힘겨운 건축학 학기를 막 끝내고 재충전을 위해 절실히 여행을 떠나고 싶어 했습니다. 친구들과 논의 끝에 오염되지 않은 자연과 평온한 분위기를 간직한 태즈매니아로 여행을 떠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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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아름답고 멋진 대지의 바다에 놀라고 넋을 잃는 순간 같이 좋은 것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뛰어가던 아이까지 멈춰 바라볼 정도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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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억년 전에 형성된 웨이브 록의 위용을 보는 것 같이 멋진 체험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게다가 전 지금 그 화강암 경사에 서 있습니다!' 키안 후(Kian Hou) 씨의 서호주 남서부 배낭여행 일정 중 최고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하이든(Hyden) 근처에 있는 웨이브 록(Wave Rock)의 지질학적 장관을 직접 목격한 일이었습니다. 쿠알라 룸푸르에서 친구 두 명과 함께 호주로 여행 온 키안 후 씨는 해안 도시 올버니(Albany)에서 혹등고래를 본 것 역시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다고 회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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