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 록 - 서호주의 경이로운 자연 경관

'27억년 전에 형성된 웨이브 록의 위용을 보는 것 같이 멋진 체험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게다가 전 지금 그 화강암 경사에 서 있습니다!' 키안 후(Kian Hou) 씨의 서호주 남서부 배낭여행 일정 중 최고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하이든(Hyden) 근처에 있는 웨이브 록(Wave Rock)의 지질학적 장관을 직접 목격한 일이었습니다. 쿠알라 룸푸르에서 친구 두 명과 함께 호주로 여행 온 키안 후 씨는 해안 도시 올버니(Albany)에서 혹등고래를 본 것 역시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다고 회상합니다. 웨이브 록 - 서호주의 경이로운 자연 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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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록 - 서호주의 경이로운 자연 경관

키안 후 씨의 서호주 남서부 배낭여행 일정 중 최고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하이든 근처의 웨이브 록을 직접 본 것이었습니다.

'27억년 전에 형성된 웨이브 록의 위용을 보는 것 같이 멋진 체험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게다가 전 지금 그 화강암 경사에 서 있습니다!'

키안 후(Kian Hou) 씨의 서호주 남서부 배낭여행 일정 중 최고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하이든(Hyden) 근처에 있는 웨이브 록(Wave Rock)의 지질학적 장관을 직접 목격한 일이었습니다. 쿠알라 룸푸르에서 친구 두 명과 함께 호주로 여행 온 키안 후 씨는 해안 도시 올버니(Albany)에서 혹등고래를 본 것 역시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다고 회상합니다.

“퍼스에서 출발했지만 모두 천하태평인 남자애들뿐이라 사전에 계획된 일정이라곤 거의 없었어요. 퍼스에 도착해서는 차를 빌려 동쪽으로 하이든까지 향한 다음, 다시 남쪽으로 올버니까지 내려갔답니다. 그리고는 해안을 따라 서쪽으로 여행했다가 퍼스까지 다시 올라갔으니 사각형으로 돌며 여행을 한 셈이죠.”

이들의 여정은 사우스-웨스트 비치스 & 골드필즈 드라이브(South-West, Beaches and Goldfields Drive)를 따라 많이 진행되었습니다. 에스페란스(Esperance)의 백사장 해변과 칼굴리(Kalgoorlie)의 유서 깊은 금광촌을 지나는 8일 여정의 순환로입니다. 운전 시간이 길지 않아 키안 후 씨 일행은 큰 불만 없이 4시간 정도 걸려 비옥한 농지와 소박한 밀 마을을 지나 곧장 하이든으로 향했습니다.

Wave Rock, Hyden Wildlife Park, WA

이곳에서 세 사람은 매년 수천 명의 관광객이 모여들게 하는 하이든의 명물인 거대 암석층 웨이브 록을 만나게 됩니다. 높이 15m, 길이 110m에 이르는 이 화강암 절벽은 마치 거대한 파도가 몰아치다가 그대로 굳어버린 것 같은 특이한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지질학자들은 자연력과 화학적 침식 작용으로 무려 27억 년 전에 이 암석층이 형성된 것으로 추정합니다.

풍부한 원주민 암석화의 고장이기도 한 이 지역의 다른 자연 암석층으로는 험프스(The Humps), 하마 하품(Hippo's Yawn), 멀카의 동굴(Mulka' Cave) 등이 있습니다. 또한 토종 조류의 안식처이기도 한데 현지 야생공원에서 희귀한 흰색 캥거루도 볼 수 있습니다. 6 ~ 10월에는 총 18홀의 아름다운 골프 코스가 개장하고 9 ~ 12월에는 황금빛 평원이 다채로운 야생화로 물든답니다. 하이든에는 개척자 박물관과 천문대, 많은 레이스 장식 컬렉션도 있습니다.

하이든에서 키안 후 씨는 친구들과 함께 4시간 동안 차를 달려 서호주의 남부 해안에 위치한 올버니로 향했습니다. 이곳에서 혹등고래가 이동하는 모습을 직접 목격했는데 ‘모두에게 전혀 새로운 경험'이었다고 키안 후 씨는 회상합니다. 세 사람은 푸른 바다와 암석층, 백사장 해변과 높이 솟은 삼림, 국립공원에 이르기까지 올버니의 빼어난 자연 경관을 만끽한 다음 마가렛 리버(Margaret River)를 지나 다시 퍼스로 이동하였습니다.

이제 말레이시아에서 ‘학교와 수업'이라는 일상으로 돌아온 키안 후 씨는 친구들과 서호주 남서부를 자유롭게 여행하던 그 때를 그리워합니다. 다음 번에는 보다 자연 속으로 흠뻑 빠질 수 있는 레드 센터(Red Centre)나 다윈(Darwin), 열대 톱 엔드(Top End)에 가고 싶다고 하네요.

“호주는 정말 축복의 땅이어서 도시와 친절한 사람, 조화로운 생활방식, 야생동물, 자연과 아웃백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답니다. 전 말레이시아 사람이지만 퍼스 여행이 너무 좋았기 때문에 호주를 널리 알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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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퍼스 파라다이스의 눈부신 태양 아래 백사장 해변에서 만끽하는 삶의 기쁨만큼 멋진 것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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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벽 위로 쏟아지는 물소리를 들으며 평온한 폭포에서 보내는 시간만큼 멋진 것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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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지니 국립공원을 좋아하는 미국인 지질학자 질 씨와 폴 씨는 아이들을 데리고 6주 동안 서호주를 캠핑 여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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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세계유산 명소에서 바라보는 환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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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하버 위로 떠오르는 아침 해에 비친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의 실루엣 같이 멋들어진 것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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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낙타 등에 앉아 내 조국 호주의 울룰루 위로 떠오르는 태양을 보는 일 같이 즐거운 것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시드니에 사는 두 아이의 아빠이자 제약회사 영업 매니저인 루키(Rookie) 씨에게 울룰루(Uluru)의 일출 장면은 그야말로 삶을 변화시키는 체험이었습니다. 울룰루의 영적인 자태에 매료되어 호주를 더 많이 둘러봐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하네요. “스스로 활력도 얻고 재충전의 시간도 가지면서 도시에서의 복잡하고 분주한 정글 같은 생활을 잠시나마 잊을 수 있었어요.”라고 루키 씨는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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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렛 리버에서의 즐거운 가족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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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셀턴 선창 일대에서 시시각각 변하는 경치의 색조를 구경하고 멋진 하루가 저물 때 얼굴에 와닿는 시원한 저녁 산들바람을 느끼는 기분 같이 짜릿한 것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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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두 국립공원의 옐로우 워터에서 맛보는 새벽 같이 멋진 것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아름다움과 정적이 단연 으뜸입니다.” 캠핑 투어 업체의 가이드 겸 운전사인 게리(Gary) 씨는 카카두 국립공원(Kakadu National Park)을 수도 없이 방문하였지만 옐로우 리버(Yellow River)에서 수백 마리의 까치기러기가 날아가는 광경은 볼 때마다 늘 일생일대의 경험이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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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박한 바디 보드에 엎드려 뜨거운 백사장 모래 언덕을 미끄러져 내려가는 동안 바람에 머리카락이 휘날리고 얼굴에 모래가 달라붙는 기분만큼 짜릿한 것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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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조각한 태즈만 국립공원의 선연한 해안선은 앤디 씨의 12일 자동차 여행의 마지막 코스이자 하이라이트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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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밸리의 놀라운 자이언트 팅글 트리만큼 특이한 것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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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아름답고 멋진 대지의 바다에 놀라고 넋을 잃는 순간 같이 좋은 것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뛰어가던 아이까지 멈춰 바라볼 정도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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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사랑하는 도시, 캔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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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라에서 만나는 토착 숲과 동물 그리고 친절한 사람만큼 멋진 것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호주를 사랑합니다! 세상에 이처럼 멋진 곳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제네비에브(Genevieve) 씨는 숲으로 둘러싸인 호주의 수도 캔버라(Canberra)에서 3년 간의 유학 생활 동안 자연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였습니다. 바쁜 현대 도시 싱가포르를 떠나온 후 제네비에브 씨는 도보 여행, 자전거 여행에서부터 스노보드에 이르기까지 호주에서 다양한 야외 스포츠를 즐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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