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티스 폭포, 탬버린 국립공원, 퀸즐랜드 © 골드 코스트 관광청
호주의 자연 속에서 안정을 취할 수 있는 장소 7곳
호주 최고의 휴양지에서 안정을 취하고 자연을 느껴보세요.
글쓴이: 데보라 쿡(Deborah Cooke), 캣 우즈(Cat Woods)
장엄한 자연 속에 몸을 맡기는 여행 경험을 찾는다면, 호주가 최고로 적합한 여행지입니다. 맨발로 모래를 걷고, 울루루 산에서 일출을 감상하고 아름다운 열대우림 속에서 산림욕을 즐겨보세요. 자신을 찾으러 어서 떠나세요.
크래들 마운틴에서 활력을 재충전하세요.
태즈메이니아의 이 섬은 호주에서 가장 청정한 환경 지역들이 있는 곳입니다. 이곳의 다양한 경치를 경험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에는 크래들 계곡 왈드하임에서 시작해서 세인트 클레어 호수에서 끝나는 65킬로미터를 6일간 트레킹하는 크래들 마운틴 허츠 워크가 있습니다. 고대 열대우림과 초원지대, 놀라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이 도보 여행은 자연에 다시 연결되기에 가장 완벽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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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주 80마일 비치에서 재충전하기
여행 시기
80마일 비치 해양공원은 매년 10월부터 2월까지 납작등바다거북의 주요 산란 장소입니다.
그레이트 오션 로드 트레킹
그레이트 오션 로드는 빅토리아에 펼쳐진 해안 중 가장 매력적인 곳 중 하나입니다. 많은 관광객들이 차로 이 지역을 방문하지만, 어쩌면 이곳의 아름다움은 걸을 때 더 잘 보일 수 있습니다. 12사도상 롯지 워크 4일 여행은 해안가에 자신을 담그고 짭짤한 바다 공기를 마시며 울퉁불퉁한 자연 조각에서 안정을 취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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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타누라 동굴에서 고요함을 경험해보세요
신화에서 동굴은 심장을 상징하고, 자신을 동굴과 융합하는 것은 진정한 자신을 찾는 영적 여행으로 여겼습니다. 애들레이드에서 남동쪽으로 4시간 운전해서 갈 수 있는 탄타누라 동굴 보호공원은 진정한 나를 찾을 수 있는 장소가 될 수 있습니다. 주 동굴은 30미터 너비에 8미터 높이정도로 작지만, 계속 자라는 석순과 계속 늘어지는 종유석이 환상적으로 배열되어 있습니다. 이곳의 상쾌한 공기는 몸의 감각에 힘을 확실하게 불어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