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최고의 카페

호주에서 커피의 인기는 실로 대단해서 한때 호주인들이 차 애호가였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입니다. 나라 안의 모든 수도에서 티룸과 티숍을 볼 수 있는 만큼 차의 위상이 크게 떨어지지는 않았으나 대화의 주제는 이제 커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커피 감정가들이 고려하는 차별화 요소로는 원산지와 로스팅 방법, 로스터 등 여러 가지 주요 기준이 있습니다. 그러나 커피 빈에 대한 깊은 관심과 함께 떠오른 카페 문화는 단순한 커피 만들기를 넘어, 고객을 확보하는 데 매우 중요한 고급 음식 문화와도 관련성이 높습니다. 호주 최고의 카페를 몇 곳 소개합니다. 호주 최고의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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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최고의 카페

호주는 한때 차에 열광하던 나라지만 지금은 질 좋은 커피가 주 관심사입니다.


호주에서 커피의 인기는 실로 대단해서 한때 호주인들이 차 애호가였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입니다. 나라 안의 모든 수도에서 티룸과 티숍을 볼 수 있는 만큼 차의 위상이 크게 떨어지지는 않았으나 대화의 주제는 이제 커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커피 감정가들이 고려하는 차별화 요소로는 원산지와 로스팅 방법, 로스터 등 여러 가지 주요 기준이 있습니다. 그러나 커피 빈에 대한 깊은 관심과 함께 떠오른 카페 문화는 단순한 커피 만들기를 넘어, 고객을 확보하는 데 매우 중요한 고급 음식 문화와도 관련성이 높습니다. 호주 최고의 카페를 몇 곳 소개합니다. 

소박하게 시작된 호주의 커피 사랑

모든 수도와 국가의 주요 지역에서 질 좋은 커피를 맛볼 수 있게 되기까지 어떤 일들이 있었던 걸까요? 가장 가능성 높은 원인은 이민, 특히 2차 세계 대전 이후 커피 문화가 뚜렷한 남부 유럽인들이 호주로 대거 이민을 오면서 이러한 문화가 정착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최초의 에스프레소 머신이 호주에서 사용되기 시작한 때가 언제인지에 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나, 1950년대 중반이라는 설이 가장 신빙성 있습니다. 당시 시드니와 멜번의 작은 이탈리안 에스프레소 바는 보다 많은 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오늘날 커피의 표준을 정립했습니다. 이들 중 일부는 여전히 활발하게 운영되며 이러한 사실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1950년대 이후 또는 최근에 문을 연 카페도 있지만, 언제부터 영업을 시작했는지에 관계없이 이러한 대표적인 카페들은 카페 문화 확산의 초석이 되었으며 커피 애호가들이 오늘날 우수한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Grossi Florentino,
Melbourne, VIC

멜번에서 가장 인기 있는 카페

브루네티

최근 멜번의 리틀 이탈리아, 라이곤 스트리트(Lygon Street)의 본래 위치로 되돌아간 브루네티(Brunetti)는 로마의 한 부분을 옮겨온 것처럼 활기찬 빛을 발하는 커피숍입니다.

디그레이브스 에스프레소 바

디그레이브스(Degraves)는 멜번 도심의 골목길을 점령한 초기 카페 중 하나로, 주변 지역을 커피 지구로 조성하는 촉매 역할을 했습니다. 멜번 시민들이 왜 이곳을 꼭 가봐야 할 커피 전문점으로 꼽는지 확인해 보세요.

그로시 플로렌티노 셀러 바

1950년대 중반에 문을 연 셀러 바(Cellar Bar)는 짙은 목재와 레드 와인, 강렬한 에스프레소에 대한 멜번의 애정을 잘 보여줍니다. 전형적인 이탈리안 바로 하루 중 언제든 맛있는 커피와 안티파스티, 인기 있는 이탈리아 식단이나 글래스 와인을 즐길 수 있습니다.

마리오스

마리오스(Marios)는 종일 아침 식사와 고품질 커피, 스마트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1980년대 멜번의 카페 문화에 혁명을 일으켰습니다. 고유의 블렌딩 커피를 피츠로이(Fitzroy)에서 로스팅하여 공급합니다.

펠레그리니스

펠레그리니스(Pellegrini's)는 1954년에 문을 연 이래 스타일리시한 빨간 비닐 의자와 체크 무늬 바닥, 거울 벽 장식과 변함 없는 이탈리안 메뉴로 수많은 고객들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멋진 커피와 독창적이고 맛있는 음식은 모든 고객을 만족시킵니다.

Bills,
Sydney, NSW

시드니의 가장 인기 있는 커피숍

바 콜루찌

이탈리아의 미들급 복싱 챔피언이 1957년에 문을 연 바 콜루찌(Bar Coluzzi)는 포마이카 피복 인테리어와 멋지고 다양한 고객들로 시드니의 카페 문화를 정의하고 있습니다.

바 이탈리아

일부는 카페, 일부는 아이스크림 가게로 운영되는 바 이탈리아(Bar Italia)는 시드니의 라이카트(Leichhardt) 내 리틀 이탈리아 지구에서 에스프레소 바를 운영하며 소박한 이탈리아 음식을 제공해 왔습니다.

빌 앤 토니스

오렌지 코디얼 저그로 유명한 시드니 달링허스트(Darlinghurst)의 선구적인 커피숍 빌 앤 토니스(Bill & Toni’s) 카페는 시드니와 이탈리아의 클래식을 동일하게 차용합니다.

빌스

빌스(Bills)는 이제 글로벌한 브랜드가 되었지만, 브랜드가 처음 시작된 빌스 카페를 방문하면 브랜드가 번창한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훌륭한 서비스와 커피, 클래식한 카페 음식과 분위기로 시드니의 정수를 경험하게 해줍니다.

트로피카나 카페

트로피카나 카페(Tropicana Caffe)는 세계 최대의 단편 영화제로 유명한 트롭페스트(Tropfest)가 처음 열린 장소로, 시드니 보헤미안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분주한 장소입니다.

브리즈번에서 가장 인기 있는 카페

바 메를로

1958년 퀸즈랜드에 처음으로 에스프레소 머신을 소개한 메를로 일가는 이제 커피 로스터를 사용하며 바 메를로(Bar Merlo)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카페가 처음 문을 연 시기는 1992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건숍 카페

한때 무기 거래가 이뤄지던 이곳은 현재 건숍 카페(Gunshop Café)로 운영되며, 브리즈번의 카페 업계에서 흥미로운 품질 위주의 운영 방식을 표방해 왔습니다. 항상 평범하지 않은 음식과 훌륭한 커피를 제공하는 만큼 방문할 가치가 충분합니다.

싱글 인

싱글 인(Shingle Inn)은 1936년 브리즈번에 문을 이래로 체인점으로 거듭나, 본점의 튜더 스타일 기구 및 시설을 정비하여 시청 지점을 오픈했습니다. 이곳에서는 진정한 향수가 느껴지는 퀸즈랜드 커피와 차, 케이크를 맛볼 수 있습니다.

Roma Bar,
Darwin, NT

다윈에서 가장 인기 있는 카페

로마 바

다윈에서 좋은 커피를 마시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지만, 1973년에 문을 연 작은 보석 같은 카페가 도시의 커피 마니아들이 원하던 맛을 내기 시작했습니다. 이 덕분에 로마 바(The Roma Bar)는 다민족들이 모여 사는 지역 사회에서 인기 있는 만남의 장소가 되었고, 그 결과 기자와 음악 전문가, 정치가와 법률가뿐 아니라 품질 좋은 커피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 이곳을 찾고 있습니다.

애들레이드에서 가장 인기 있는 카페

루시아스

루시아스(Lucia’s)는 애들레이드 사람들에게 이탈리아 음식과 커피를 소개하는 관문이었습니다. 1957년 시장의 서쪽 끝에 문을 연 이곳은 이후로도 수많은 레시피와 친절한 서비스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퍼스에서 가장 인기 있는 카페

보태니컬 카페

그다지 먼 길은 아니지만, 뛰어난 경치를 자랑하는 킹스 파크(Kings Park)에서 스완 강을 지나 퍼스 도심으로 가는 길은 보태니컬 카페(Botanical Café)를 도시의 카페 명소로 만들었습니다. 가장 신선한 지역 특산물을 사용하는 카페로, 모든 면허를 갖추고 고유의 서호주 와인 브랜드를 제공하고 있으며 파트너사인 올드 브루어리(Old Brewery)로부터 수제 생맥주를 공급받고 있습니다.

지노스 카페

지노스(Gino’s)는 오너인 지노 사꼬네(Gino Saccone)가 자신의 카페에 질 좋은 커피를 공수하기 위해 1983년부터 도입한 프레오(Freo) 카푸치노 스트립으로 사람들의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지노는 2001년에 사망했지만 지노스 카페는 가업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커피 맛이 훌륭한 지노의 블렌딩 커피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캔버라에서 가장 인기 있는 카페

북플레이트 카페

호주 국립 도서관에 있는 북플레이트 카페(Bookplate Café)는 다채로운 색상의 레오나드 프렌치 스테인드 글래스 창문이 주를 이루는 인테리어와 벌리 그리핀 호수 가장자리에 위치한 야외가 이색적입니다. 커피 머신에서 천직을 찾은 바리스타 콜린 맥러드(Colin Mcleod)가 운영하는 카페입니다.

거스 카페

호주 이민자 거스 피터실카(Gus Petersilka)가 1967년에 오픈한 거스 카페(Gus’ Café)는 밤 늦게까지 운영하는 최초의 옥외 스타일 카페로, 도시의 맛집 중 하나로 자리잡았습니다. 거스는 대륙 스타일의 카페 컨셉을 성공시켜 캔버라를 대표하는 명소로 만들었습니다.

Jackman & McRoss Bakery,
Hobart, TAS

호바트에서 가장 인기 있는 카페

트라이시클 카페 앤 바

살라만카 플레이스(Salamanca Place) 바로 뒤쪽에 자리한 트라이시클 카페 앤 바(Tricycle Café and Bar)는 훌륭한 싱글 오리진 커피와 맛 좋은 제철 식재료로 만든 아침과 점심 스페셜 메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피전 홀

이 지역 사람들은 호바트 서부에서 조금 벗어나 있는 피전 홀(Pigeon Hole)이 최고의 아침 식사 장소이자 도시 최고의 커피숍이라고 말합니다. 베이커리에서 매일 신선하게 구운 장인의 가정식 빵도 판매합니다. 인기 있는 메뉴로 구운 달걀이 있으며, 탈레지오와 레몬 잼 또는 캐러멜라이즈드 양파와 그라나 치즈를 곁들인 하몽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잭맨 앤 맥로스

배터리 포인트(Battery Point)에 있는 우수한 베이커리 잭맨 앤 맥로스(Jackman & McRoss)는 고품질 빵과 케이크, 패스트리와 함께 특별한 커피를 만들어냅니다. 특별 메뉴로는 태즈매니아 연어 콩피, 오리알 튀김과 미나리를 얹은 대니쉬 패스트리, 염소 치즈 허브와 퍼프 패스트리로 감싼 양 정강이 고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