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협곡, 엘 퀘스트로 야생공원, 킴벌리, 서호주 © 호주정부관광청
킴벌리의 놀라운 자연을 탐험하는 6박 7일간의 여행
천연 온천부터 3억 6천만 년 된 암석 형성물에 진귀한 다이아몬드와 원시 야생지대까지, 서호주의 킴벌리는 여러분이 꿈꾸던 바로 그 광활하게 펼쳐진 대지입니다.
쿠누누라(Kununurra)는 호주에서 가장 대표적인 아웃백 여행지인 이스트 킴벌리(East Kimberley)로 가는 관문으로, 탐험을 시작하기에 좋은 출발점입니다.
세계 유산 등재지 푸눌룰루 국립공원(Purnululu National Park) 내에 있는 벙글 벙글(Bungle Bungles)은 공중에서 봐도 좋고 지상에서 봐도 좋지만 둘 다 감상하면 더 좋습니다.
차를 몰고 가다 보면(또는 3시간 반 가량 소요되는 크루즈를 이용하면) 한 시간도 채 되지 않아 거울 같은 레이크 아가일에 도착합니다. 이 아름다운 호수는 육지와 호수, 야생동물과 함께하며 활동적인 하루를 보내기 더할 수 없이 좋은 곳입니다.
오늘은 전설적인 아웃백 휴양지이자 세계에서 가장 독특한 휴가지 중 하나로 꼽히는 엘 퀘스트로 야생공원(El Questro Wilderness Park)으로 향합니다. 쿠누누라에서 차를 몰고 1시간 반 정도 가거나, 교통편을 예약해 가는 내내 창밖 경치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좋습니다.
경비행기를 타고 아웃백을 여행하거나, 천연 온천에 가보는 건 어떨까요? 엘 퀘스트로는 맞춤형 체험을 제공하기 때문에 호주에서도 가장 외딴 자연 속에서 꿈꾸던 휴가를 원하는 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엘 퀘스트로를 떠나기엔 아쉽지만 킴벌리 해안(Kimberley Coast)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시 쿠누누라로 돌아가 직항편을 이용해 느긋한 분위기가 반기는 소도시 브룸에 도착합니다.
반일 투어를 통해 경외감을 자아내는 호리즌탈 폭포(Horizontal Falls)의 웅장한 모습을 만나본 다음, 브룸으로 돌아와 도시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감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