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아카바 워크, 플린더스 산맥 국립공원, 남호주 © 아담 브루즈원(Adam Bruzzone), 남호주 관광청

글쓴이: 리 앳킨슨(Lee Atkinson)

남호주(South Australia) 아웃백에 있는 플린더스 산맥(Flinders Ranges)의 거칠게 풍화된 봉우리와 바위 협곡은 호주에서 가장 멋지고 아름답다고 할 수 있는 풍경을 이루어 냅니다. 풍부한 원주민 역사와 다양한 야생동물의 본거지입니다. 자연 그대로의 이 시골 지역을 지나는 멋진 풍경의 도로와 4륜구동 트랙 및 산책로를 따라가다 보면, 인상적인 모험이 이어집니다.

피치 리치 레일웨이, 남호주 © 남호주 관광청, 피터 피셔(Peter Fisher)

커피 포트(Coffee Pot) 타기

호주에서 가장 유명 증기기관차 여행으로 예전의 철로를 달리는 열차를 타 보세요. 열심 있는 자원봉사자들이 운영하는 피치 리치 레일웨이(Pichi Richi Railway)에서는 아름답게 재단장한 증기 및 디젤 기관차와 나무로 된 마차를 운항하고 있습니다. 또한 커피 포트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기관차 애호가들이 가장 좋아하고 세계에서 단 하나만이 남은 100년 된 증기 기관차도 있습니다. 이러한 기관차들은 역사가 있는 간(Ghan) 철로의 남은 일부분을 달립니다. 1870년에 완공된 철로의 이 구간은 깎아지른 듯한 암벽과 돌담 제방 및 멋진 철제 교량을 지납니다. 여정은 퀀(Quorn)과 포트 오거스타에서 출발합니다. 

부시 파일럿 시닉 플라이트, 윌페나 파운드, 플린더스 산맥 국립공원, 남호주 © 남호주 관광청

윌페나 파운드 둘러보기

상공에서 바라보는 윌페나 파운드는 주위 평원에서 우뚝 서있고 100킬로미터(62마일) 너비로 거대하게 파인 분화구처럼 생겼습니다. 하지만 그 테두리는 사실 히말라야만큼 높았다고 주장하는 거대한 산맥이 수천 년 동안 침식되고 남은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곳으로 갈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입니다. 8킬로미터(5마일)의 너비와 11킬로미터(7마일)로길이의 협곡을 통해 가는 것입니다. 1850년대의 초기 정착자들은 이곳을 울타리라고 불렀는데, 전통적인 양 우리와 같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 독특한 모양을 제대로 보려면 파운드 안에 있는 윌페나 리조트(Wilpena Resort)에서 출발하는 관광 비행을 하는 것입니다. 모텔식의 숙소부터 글램핑, 캠핑장에 이르는 다양한 숙박시설과 원주민 문화 워크 및 4륜구동 투어도 있습니다. 또한 파운드 안을 트레킹 하거나 테두리를 등산할 수도 있습니다.

파라칠나 프레리 호텔, 플린더스 산맥, 남호주 © 아담 브루즈원(Adam Bruzzone)

구운 야생 고기 맛보기

캥거루나 에뮤 또는 낙타 고기를 먹어본 적이 없다면, 파라칠나(Parachilna)의 유명한 프레리 호텔(Prairie Hotel)은 시도해 보기에 아주 적합한 곳입니다. 아웃백의 가장 대표적인 호텔 중 한 곳인 프레리에는 현지 식자재를 독창적으로 활용한 혁신적인 메뉴가 있는 제대로 된 펍이 있습니다. 구운 에뮤, 캥거루, 염소, 낙타 고기 요리는 호텔의 대표 메뉴이지만 야생 복숭아로 만든 콴동 파이도 먹어보세요. - 타르트인데 아주 맛있습니다. 뒤편에 있는 아주 멋진 방에서 하룻밤을 묵으세요. 

리지톱 투어, 아카루라, 플린더스 산맥, 남호주 © 남호주 관광청

아카루라(Arkaroola)에서 산꼭대기 투어하기

아카루라는 플린더스 산맥 북쪽 끝의 개인이 소유한 610평방 킬로미터(236평방 마일) 크기의 야생 보호구역입니다. 우뚝 치솟은 화강암 봉우리와 깊은 협곡, 물웅덩이가 있는 이곳의 경치는 그저 놀랍습니다. 또한 아카루라는 희귀 노란발 바위왈라비를 볼 수 있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셀프 가이드 4륜구동 트레일도 있지만, 농경 지역을 둘러보기에 가장 좋은 방법은 산등성이를 따라 멋진 전망대까지 가는 4시간짜리 산꼭대기 투어를 하는 것입니다. 편안한 모텔방에서 묵거나 캠프장에서 별을 감상하세요. 주변에 빛이 거의 없기 때문에 밤하늘을 보기에 아주 좋으며 아카루라에는 두 곳의 관측소도 있습니다.

론슬리 공원 에코 스테이션, 남호주 © 스티븐 그레이(Stephen Gray), 남호주 관광청

산 정상에서 노을 바라보기

윌페나 파운드 남쪽에 위치하여 플린더스에서 가장 오래된 양떼 목장 중 한 곳인 론슬리 공원(Rawnsley Park)은 1851년에 설립되었습니다. 아직도 운영되고 있으며, 캠핑장과 소박한 객실 및 럭셔리한 친환경 빌라가 있어서 하룻밤 묵기에 좋습니다. 주변 산맥의 놀라운 전경을 볼 수 있고, 객실 천장이 유리로 되어 있어서 침대에서 별을 감상하기도 아주 좋습니다. 부지 전역에 뻗어 있는 숲 속 산책로를 따라 걷거나, 체이스 산맥(Chace Range) 정상 4륜구동 투어로 울셰드 레스토랑(Woolshed Restaurant)에서 목장에서 명아주를 먹고 자란 양 요리를 즐기기 전에 현지 스파클링 와인 한 잔과 카나페를 즐기며 노을을 감상하세요. 

아카바, 플린더스 산맥, 남호주 © 호주정부관광청

아카바 스테이션(Arkaba Station)에서 별이 가득한 하늘을 보며 잠들기

이전에는 윌페나 파운드 끝자락에 위치한 양 목장에서 지금은 개인 야생 보호구역으로 바뀐 아카바(Arkaba)에서 플린더스 스타일을 즐겨보세요. 역사가 깃든 주택과 산과 밤하늘을 방해받지 않고 볼 수 있는 높은 목재 데크에 있는 고급스러운 침낭(안에 매트리스가 깔린 호주 전통 캔버스 침낭)의 5성급 숙박시설을 제공하며, 온수 샤워 및 개인 셰프가 요리한 식사도 제공합니다. 4일 가이드 워크, 4륜구동 게임 드라이빙, 산맥을 감상할 수 있는 관광 비행, 또는 프레리 호텔에서 점심 식사를 하는 파라칠나 헬리콥터 사파리를 경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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