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하버 브리지, 시드니, 뉴 사우스 웨일즈 © 호주정부관광청

시드니

글쓴이: 엘리 슈나이더(Ellie Schneider)

손상되지 않은 해변에서부터 공원은 물론 반짝거리는 항구에 이르기까지 시드니가 자랑하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유명한 식당, 시장과 고대 문화를 즐겨보세요. 현지인들 사이에 인기 있는 나들이 장소인 블루 마운틴(Blue Mountains)에 놀러 가는 것도 좋습니다.

본다이 아이스버그 풀, 시드니, 뉴 사우스 웨일즈 © 뉴 사우스 웨일즈주 관광청

호주에서 가장 유명한 모래사장의 본다이 비치(Bondi Beach)를 찾아가세요.

본다이 비치는 사랑받는 이유가 많습니다. 도심에서 단 몇 분이면 "본다이 버블(Bondi Bubble)"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현란한 서핑, 환상적인 카페와 음식점, 디자이너 숍 그리고 들어가고 싶은 장소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시드니에서 가장 유명한 자연 관광지인 본다이에서 쿠지(Coogee)로 이어지는 해변 트레일을 따라 현지인들과 함께 편하게 산책해 보세요. 본다이 아이스버그(Icebergs) 해수풀에서 시작하여 타마라마와 쿠지 비치 사이(Tamarama and Coogee beaches)의 절벽 꼭대기 트레일은 6킬로미터(3.7마일) 정도 이어집니다. 바다 조각전(Sculpture by the Sea) 기간에 시내에 있게 된다면, 길거리가 임시 예술 조각으로 탈바꿈된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로어 앤 스노어, 타롱가 동물원, 시드니, 뉴 사우스 웨일즈 © 타롱가

동물원의 동물들과 가까이 만나보기

서큘러 키(Circular Quay)에서 북행 페리를 타고 12분만 가면 나오는 환상적인 물가에 위치한 시드니 타롱가 동물원(Taronga Zoo Sydney)에서 동물들을 만나 보세요. 타롱가 동물원(Taronga Zoo)에는 고릴라, 호랑이, 표범, 침팬지, 기린, 호주 바다사자, 캥거루, 코알라 등 다양한 외래종과 토착종 동물 4천여 종이 살고 있습니다. 동물들과 가까이 만나본 다음에는 짚라인(zip-lines), 로프타기, 흔들다리 등 4가지 코스를 통해 60가지 이상의 높은 도전 지역을 로프로 탐험하는 나무 위 와일드 로프스(Wild Ropes)에 도전해 야생 동식물을 새로운 각도에서 체험해 보면 어떨까요? 밤샘 로어 앤 스노어(Roar & Snore) 체험을 예약하면 동물원에 있는 사파리 스타일 텐트에서 묵으며 동물들을 바로 가까이에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시드니, 뉴 사우스 웨일즈 © 호주정부관광청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Sydney Opera House)에서 보내는 하루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서 진행되는 이벤트는 정말 다양합니다. 20-세기 최고의 건축물로 인정받고 있는 서큘러 키의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서 개최하는 공연은 매주 40여 가지나 된다고 합니다. 오페라 오스트레일리아(Opera Australia)의 최신 공연 티켓을 예약하여 당신의 버킷 리스트를 채워줄 진정한 시드니 체험을 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무대 뒤 광경이 궁금하시다면, 2시간짜리 백스테이지 투어에 등록해보세요. 그 투어에서 게스트는 공연자 전용 구역에 들어가 출연자 대기실에서 요리된 아침 식사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투어는 매일 오전 7시에 있습니다. 호주에서 가장 상을 수상한 고급 식당인 피터 길모어(Peter Gilmore)의 레스토랑 베넬롱(Bennelong)에서 시드니 하버를 내려다보며 즐기는 식사는 여정을 완벽하게 마무리해줄 것입니다. 

브리지클라임, 시드니, 뉴 사우스 웨일즈 © 브리지클라임 시드니

시드니 하버 브리지(Sydney Harbour Bridge) 정상에 오르기

“옷걸이(The Coathanger)”라는 애칭을 가진 1932년에 개통된 시드니 하버 브리지(Sydney Harbour Bridge)는 호주에서 가장 위대한 엔지니어링 업적 중 하나로 꼽힙니다. 관광객들은 자유롭게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이 거대한 구조물을 건널 수 있지만 그 정상까지 올라 최상의 전경을 만끽하고 싶으면 브리지클라임(BridgeClimb) 코스를 예약하세요. 높이 아치들이 있는 곳에 올라 해발 134미터(440피트) 정상까지 도달하게 됩니다. 특별한 등반 기술은 필요하지 않으며 해질녘, 새벽녘 등 하루 종일 다양한 시간대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키 레스토랑, 시드니, 뉴 사우스 웨일즈 © 니키 투(Nikki To)

시드니 최고의 레스토랑에서 식사 즐기기

시드니 사람들의 음식에 대한 열정은 호주 내 다수의 수상 경력을 가진 혁신적인 레스토랑이 시드니에 많이 있다는 사실을 통해 잘 알 수 있습니다. 키(Quay)에서 호주를 대표하는 아름답고 자연 그대로의 식재료로 만든 음식을 맛보세요. 아리아(Aria)도 하버 브리지와 오페라 하우스의 멋진 광경을 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는 탁월한 선택입니다. 좀 더 한가로운 분위기를 원한다면 미스터 웡(Mr. Wong)에서 현대식 광동 요리(북경 오리구이가 유명)를 맛보세요. 브리지 스트리트(Bridge Street)에 위치하는 이 식당은 프랑스 식민지 시절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또한 시드니 시내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있는 서리 힐스(Surry Hills) 도심 지역으로 가면 친 친(Chin Chin)파이어도어(Firedoor) 등의 유명 레스토랑도 있습니다.

맨리 페리, 맨리, 시드니, 뉴 사우스 웨일즈 © 뉴 사우스 웨일즈주 관광청

페리로 맨리(Manly) 관광하기

시드니 북부에 자리한 맨리는 서핑 휴식지, 아름다운 산책로와 한가로운 분위기의 카페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서큘러 키에서 페리로 30분이 걸리는 맨리 관광은 가족 나들이로 안성맞춤입니다. 에코 트레저스(EcoTreasures) 스노클링 투어를 이용해 맨리 셸리 비치(Manly’s Shelly Beach)의 잔잔하고 맑은 물에서 그 유명한 블루 그루퍼(Blue Groper) 등 200여 종 이상의 물고기를 관찰하거나 스탠드업 패들보딩(Manly Kayak Centre에서 대여 가능)으로 균형 감각을 확인해 보세요. 수많은 테이크아웃점 중 한 군데에 들러 피시 앤 칩스를 맛보거나 멋진 피카 스웨디시 키친(Fika Swedish Kitchen)에 앉아 맛있는 시나몬번 푸딩을 먹어 보세요. 해변에서 몇 발자국 떨어져 있지 않은 더 세벨(The Sebel)에서 주말을 즐기며 하룻밤을 지내보세요. 

캠핑, 코카투 아일랜드, 시드니, 뉴 사우스 웨일즈 © 뉴 사우스 웨일즈주 관광청

코카투 아일랜드(Cockatoo Island)에서의 캠핑

시드니 하버 한 가운데에 자리한 코카투 아일랜드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다음 날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경관을 바라보며 아침을 맞이해 보세요. 개인 텐트를 가져가도 되고 전문가들에게 맡겨 침대, 손전등, 세면도구 등이 포함된 '글램핑' 패키지를 예약하셔도 됩니다. 야영객은 뜨거운 샤워와 공동 캠프 부엌을 이용할 수도 있고, 바비큐와 아침식사 팩을 주문할 수도 있습니다.

세 자매 봉, 블루 마운틴, 뉴 사우스 웨일즈 © 호주정부관광청

블루 마운틴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세요

예스러운 호텔과 매력적인 마을과 함께, 세 자매 봉(Three Sisters)이라는 암반층으로 유명한 블루 마운틴 국립공원(Blue Mountains National Park)시드니에서 차로 2시간도 걸리지 않습니다. 이 국립공원에서는 100만 헥타르(250만 에이커) 면적의 키 큰 숲, 사암 절벽, 폭포, 숲지대를 볼 수 있으며 산악 자전거, 암벽 하강이나 도보로 가실 수 있습니다.  이색적인 경험을 원하시면 케이블웨이, 열대림 캐노피를 가로지르는 워크웨이와 유리 바닥의 스카이웨이가 모여 있는 카툼바(Katoomba)의 시닉월드(Scenic World)로 여행해 보세요.

베넬롱, 방가라 댄스 씨어터, 시드니, 뉴 사우스 웨일즈 © 다니엘 보우드(Daniel Boud)

현대 도시에서 고대 문화 찾아 보기

호주 원주민 유산이 야생의 장소로 내몰리지 않고 시드니 중심부에서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드림타임 서던 엑스(Dreamtime Southern X)와 함께 더 록스(The Rocks)의 매우 분위기 있는 워킹 투어에서 또는 에보리지널 컬처럴 투어스(Aboriginal Cultural Tours)와 함께 바랑가루(Barangaroo)에서 시드니의 원주민 문화를 둘러 보세요. 오스트레일리아 박물관(Australian Museum)에서 호주 원주민과 토레스 해협 섬 주민(Torres Strait Islander) 물건들에 대한 가장 좋은 컬렉션을 전시하고 있는 매력적인 퍼스트 네이션스(First Nations) 갤러리도 좋은 선택입니다. 울창한 로얄 보타닉 가든(Royal Botanic Gardens)을 둘러 보는 가이드 투어를 통해 식물에 대해 배우고, 원주민 음식을 맛보고, 아트 클래스를 들어보세요. 체류 기간 중에 전 세계적으로 명성이 자자하고, 호주의 선두 공연 예술 회사 중 하나인 방가라(Bangarra)에서 공연을 하는지 꼭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더 구석구석 살펴 보고 싶다면, 포트 스티븐스(Port Stephens)에서 원주민 가이드를 동반하고 큰 모래 언덕을 달리는 4륜 바이크 투어를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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