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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테이션 세일링, 애들레이드, 남호주 © 호주정부관광청
야생 돌고래와 함께 수영할 수 있는 장소
호주에는 야생 돌고래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놀라운 기회가 곳곳에 있습니다.
글쓴이: 스테파니 누조(Stephanie Nuzzo)
호주에서 돌고래가 가장 많이 모이는 장소인 포트 스티븐스는 특별한 돌고래 체험으로 유명합니다. 돌핀 스윔 오스트레일리아를 통해 체험에 참여하면 보트에 연결된 채 물 위를 천천히 이동하며 야생 돌고래와 나란히 스노클링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하네스를 착용하고 바다에 들어가면, 장난기 많은 돌고래들이 마치 무리의 한 구성원인 듯 곁에서 헤엄칩니다.
애들레이드에서 차로 15분이면 도착하는 템테이션 세일링 투어에서는 여행객들을 그림 같은 글레넬그 해변으로 안내합니다. 고급스러운 세일링 요트에 오르면, 배의 선수나 선미 어느 쪽에서든 야생 돌고래와 나란히 헤엄치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그물이나 ‘머메이드 라인’이라고도 하는 로프를 잡고 물속에 몸을 담그면, 아름다운 바다 생물들 바로 옆에서 함께 유영할 수 있습니다.
문레이커 돌핀 스윔스는 포트 필립 베이에서 스노클링 투어와 돌고래, 물개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짜릿한 크루즈를 운영합니다. 만을 둘러보는 동안 야생 돌고래는 물론 호기심 많은 물개와 함께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생길 수 있습니다. 단 10명으로 진행되는 소규모 투어에서는 점심 식사와 따뜻한 음료, 간식도 제공됩니다.
스노클링 사파리 보트를 타고 캥거루 아일랜드의 청정 해안을 색다르게 즐겨 보세요. 캥거루 아일랜드 오션 사파리 투어에서는 돌고래와 장난기 가득한 현지 바다표범 등 다양한 해양 생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물 위에서 보내는 하루 동안 필요한 모든 스노클링 장비가 제공되며, 가이드가 최고의 해양 동물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안내해 줍니다.
퍼스에서 차로 두 시간 떨어진 번버리의 돌핀 디스커버리 센터에서는 특별한 체험을 예약할 수 있습니다. 쿰바나 베이의 탁 트인 바다로 나아가면, 호기심 많은 큰돌고래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센터에서 운영하는 보존, 교육, 연구 프로젝트와 연계된 투어는 경험이 풍부한 가이드와 훈련을 받은 자원봉사자들이 진행합니다.
퍼스 와일드라이프 익스피리언스를 통해 약 200마리에 달하는 현지 큰돌고래들을 만나는 짜릿한 하루를 즐겨보세요. 퍼스에서 남쪽으로 한 시간도 채 걸리지 않는 곳에서 출발하는 이 투어는 로킹엄의 만과 섬으로 이어지는 맑고 푸른 바다로 안내해 줍니다. 물 위에 편안히 떠 있으면 아래에서 돌고래들이 장난치듯 헤엄칩니다.
남호주의 에어 페닌슐라에서 베어드 베이 익스피리언스(Baird Bay Experience)를 통해 물 속에서 특별한 하루를 즐겨보세요. 반나절 동안 진행되는 이 체험은 현지 바다사자와 돌고래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투어는 단 14명만 참여하는 소규모로 운영되어, 놀라운 해양동물들과 더 깊이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고요한 바다 속으로 들어가면, 주변을 맴도는 호기심 많은 생물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