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언즈에서 해질녘, 열대우림과 대양 사이에 길게 뻗은 클리프턴 비치 백사장을 따라 걷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을 공중에서 촬영한 사진, 퀸즐랜드 © 퀸즐랜드주 관광청

클리프턴 비치, 케언즈, 퀸즐랜드 © 퀸즐랜드주 관광청


1일차: 케언즈 둘러보기

시간 여유를 갖고 비할 데 없는 자연 환경에 둘러싸인 활기찬 해안 도시 케언즈(Cairns)의 매력을 발견해 보세요.

2일차: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발견하기

케언즈는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Great Barrier Reef)로 들어가는 인기 관문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환상적인 해양 환경을 만날 수 있는 풍성한 기회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3일차: 쿠란다와 포트 더글러스 방문

케언즈에서 가까워 당일 여행에 좋은 산악 마을 쿠란다(Kuranda)는 아기자기한 시내와 녹색으로 우거진 수목 덕분에 딴 세상에 온 듯한 느낌을 줍니다.

4일차: 데인트리 열대우림에서 휴식하기

최소 1억 3천 5백만 년의 역사를 간직한 데인트리 열대우림(Daintree Rainforest)의 그늘진 길을 이리저리 따라가면서 차분해지는 느낌을 경험해 보고 다양한 천연 보물들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