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들 마운틴, 크래들 마운틴-세인트 클레어 호수 국립공원, 태즈메이니아 © 제이슨 찰스 힐/태즈메이니아주 관광청
혼자라서 더욱 특별한 호주 여행 7선
호주에서 즐기는 아름다운 자연, 웰니스, 모험은 혼자 떠나는 여행을 더욱 깊고 풍성한 시간으로 만들어줄 것입니다.
울루루로 떠나는 혼자 여행은 장대한 자연을 만나는 시간이자, 3만 년이 넘는 아난구 문화의 숨결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여정입니다. 울루루-카타츄타 국립공원 내의 문화 센터로 가면 두 개의 갤러리와 카페, 세계 유산의 진면목을 알려줄 박식한 레인저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해가 지면 사운드 오브 사일런스 디너 체험에 참여해, 울루루를 배경으로 별빛 아래에서 새로 만난 사람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보내세요.
혼자 떠나는 여행에서는 온전히 몸과 마음을 쉬게 해주는 자연 속 휴식이 꼭 필요합니다. 골드코스트는 웰니스 여행지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울창한 내륙 지역에는 올인클루시브 방식의 대표적인 두 곳의 리트리트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크라이오테라피나 산소 챔버 같은 최첨단 웰니스 트리트먼트를 차분한 분위기에서 경험하고 싶다면, 에덴 헬스 리트리트를 예약해 보세요. 요가 같은 편안한 액티비티부터 조금 더 활동적인 하이킹까지 폭넓게 즐기고 싶다면, 그윙가나 라이프스타일 리트리트에서 천천히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어보세요.
태즈메이니아의 다채로운 풍경을 제대로 감상하는 가장 멋진 방법은 880개에 달하는 하이킹 코스 중 몇 곳을 직접 걸어보는 것입니다. 하루 코스로 떠나는 혼자 여행이라면 호바트의 쿠나니/마운트 웰링턴 오르간 파이프 트레일, 프레이시넷 국립공원의 와인글라스 베이, 나시서스 헛에서 세인트 클레어 호수를 따라 이어지는 길을 추천합니다. 여러 날에 걸친 하이킹에 도전해보고 싶다면 태즈메이니안 워킹 컴퍼니(Tasmanian Walking Company)가 운영하는 베이 오브 파이어 시그니처 워크, 쓰리 케이프스 어드벤처 워크, 브루니 아일랜드 롱 위켄드 프로그램을 선택해 보세요.
누군가에게 이상적인 솔로 여행이란 예술과 문화, 역사, 맛있는 음식이 가득한 도시로 떠나는 휴식일 것입니다. 캔버라에는 다양한 박물관과 갤러리, 공연장이 자리하고 있어 도시 전체에 풍부한 문화적 활기를 더해줍니다. 특히 호주 국립 미술관에서는 세계 최대 규모의 애보리지널과 토레스 해협 아일랜더 예술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한 이 도시는 세련된 미식 문화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매년 열리는 캔버라 벌룬 스펙타큘러(Canberra Balloon Spectacular)에서는 열기구 애호가들이 모여 도시의 하늘을 형형색색으로 수놓으며 특별한 풍경을 만들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