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브 호수, 크래들 마운틴-세인트 클레어 호수 국립공원, 태즈메이니아 © 호주정부관광청
써클 태즈메이니아 로드트립
눈부시게 아름다운 해변부터 눈덮인 산과 세계 유산 등재지 야생지대까지, 태즈메이니아 여행은 자연 다큐멘터리 속으로 걸어 들어온 것 같은 경험을 선사합니다.
여행 개요
필수 추천 체험
- 베이 오브 파이어와 와인글라스 베이 둘러보기
- 크래들 마운틴 주변 하이킹하기
- 고든 강을 따라 크루즈 즐기기
1일차: 호바트에서 프레이시넷 국립공원으로 이동
태즈메이니아(Tasmania)의 이스트 코스트를 따라가는 이 놀라운 여정을 통해 볼 거리 가득한 태즈메이니아의 본모습을 만나보세요. 호바트(Hobart)의 주요 명소들을 둘러본 다음 프레이시넷 국립공원(Freycinet National Park)으로 출발합니다.
2일차: 프레이시넷 국립공원에서 베이 오브 파이어로 이동
연푸른빛 와인글라스 베이부터 베이 오브 파이어(Bay of Fires)의 주황색 이끼 덮인 바윗돌까지, 노스이스트는 다채로운 색의 향연이 눈앞에 펼쳐지는 곳입니다.
3일차: 베이 오브 파이어에서 론체스톤으로 이동
이제 다시 내륙으로 향해 역사가 깃든 태즈메이니아의 매력적인 소도시와 완만한 언덕이 아름다운 포도밭으로 이동합니다.
4일차: 론체스톤에서 스탠리로 이동
토종 야생동물로 가득한 국립공원부터 전원 지대 위로 드라마틱한 풍경을 연출하는 화산의 잔재까지 예상치 못한 즐거움이 기다립니다.
5일차: 스탠리에서 크래들 마운틴으로 이동
스탠리에 작별을 고하고 저절로 경외감이 들게 만드는 크래들 마운틴-세인트 클레어 호수 국립공원(Cradle Mountain-Lake St Clair National Park)으로 향합니다.
6일차: 크래들 마운틴에서 스트라한으로 이동
야생지대 체험활동이 언제라도 좋다는 분이라면 마침 꼭 맞는 곳에 잘 오셨습니다. 태즈메이니아의 이 구간에는 기차 여행과 강 래프팅, 자연 크루즈가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7일차: 스트라한에서 호바트로 이동
높은 곳에 위치한 마을들을 둘러보는 것으로 태즈메이니아 투어를 마치고 다시 매력 넘치는 도시 호바트로 돌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