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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즈만 페닌슐라 야생을 간직한 태즈매니아의 자연


글쓴이: 애슐리 휠러(Ashlea Wheeler)

호바트에서 단 1시간 반 거리에 있는 태즈만 페닌슐라가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로 꼽히는 이유는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사람이 거의 없는 아름다운 해변, 깊은 초록빛의 유칼립투스 나무가 빽빽이 들어찬 완만한 언덕, 우뚝 솟은 바다 절벽, 국립공원을 통과하는 하이킹,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는 수많은 토종 동물들이 이 그림 같은 목적지를 더욱 특별한 곳으로 만들어줍니다.


태즈매니아, 태즈만 페닌슐라 지도

포트 아서 유적지 방문하기

포트 아서를 둘러보지 않고는 태즈만 페닌슐라를 방문했다고 할 수 없습니다.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등재된 이 유적지는 1800년대에 건설된 호주의 최초 유배지 중 하나였으며, 현재는 공식적으로 태즈매니아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관광 명소입니다. 유적지에 들어가려면 도보 투어와 하버 크루즈가 포함되어 있는 입장권을 구매해야 합니다. 포트 아서는 넓은 정원과 건물 잔해 위에 펼쳐져 있어서 부지를 둘러보고 유배 역사에 대해 배우는 데 몇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야생지대 크루즈 타기

페니코트 저니스(Pennicott Journeys)에서 운영하는 태즈먼 아일랜드 야생지대 크루즈(Tasman Island Wilderness Cruise)는 절대 놓치지 마세요. 3시간 여정의 이 크루즈는 수많은 관광상을 수상했습니다. 크루즈에서 경험해 볼 수 있는 독특한 체험들을 생각하면 그리 놀라운 일도 아니랍니다. 크루즈를 타고 포트 아서를 출발해 태즈만 아일랜드를 돌아본 후, 해안선을 거슬러 올라가 이글호크 넥(Eaglehawk Neck)까지 둘러볼 수 있습니다. 운이 좋다면 항해 중에 바다갈매기와 큰돌고래 무리, 이주하고 있는 혹등 고래, 호주와 뉴질랜드에 서식하는 물개도 만날 수 있습니다. 이 크루즈에서는 남반구에서 가장 높은 300미터(328야드) 높이의 바다 절벽을 구경할 기회도 있습니다. 장관을 이루는 해안선을 따라 뻗은 절벽에서 시원하게 떨어지는 폭포와 호기심을 자극하는 바다 동굴, 거대한 바위 아치도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태즈매니안 데블 구경하기

멸종 위기종인 태즈매니안 데블('태시 데블'이라는 애칭으로 부르셔도 좋습니다)을 야생에서 만날 가능성은 극히 낮습니다. 보호 상태의 데블을 볼 수 있는 곳 중 하나는 태즈만 페닌슐라의 태즈매니안 데블 언주(Tasmanian Devil Unzoo)입니다. 이 야생동물 공원은 태즈매니안 데블 보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건설되었으며 데블이 자연 서식지와 비슷한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안식처를 제공합니다. 언주는 4개의 큰 구역으로 나뉘어 있으며 캥거루, 왈라비, 덤불왈라비, 주머니고양이, 주머니쥐, 데블, 토종 조류 등이 이곳에 살고 있습니다. 데블이 서식하는 구역의 땅 속에서 솟아오르도록 설계된 유리돔이 있어서, 데블이 가까이 왔을 때 유리돔 안에 머리를 넣으면 데블을 더욱 가까이서 구경하는 독특한 체험을 해볼 수 있습니다.

쓰리 케이프 트랙(Three Capes Track) 하이킹하기

쓰리 케이프 트랙태즈매니아 최고의 하이킹 트레일 중 하나입니다. 4일 동안 태평양과 험준한 태즈매니아 해안선의 그림 같은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태즈만 페닌슐라의 48킬로미터(30마일) 길이 트렉은 관광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포르테스큐 베이(Fortescue Bay)와 덴만스 코브(Denmans Cove)에서 하이킹을 시작할 수 있고, 하이킹을 짧게 즐기고 싶으면 단거리 구간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포르테스큐 베이에서 시작되는 케이프 아우이(Cape Hauy) 트랙은 초급부터 중급 하이커가 즐겨 찾는 곳으로 거대한 바다 절벽의 테두리를 따라 걸으며 장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약간의 럭셔리가 더해진 모험을 즐기고 싶으면 쓰리 케이프 롯지 워크(Three Capes Lodge Walk)에서 아름다운 해안선을 따라 걸어 보세요. 이 가이드 워크에는 미식 요리와 태즈매니아산 와인, 럭셔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라벤더밭에서 향기에 취하기

태즈매니아는 활기 넘치는 보랏빛 라벤더밭이 유명한 곳입니다. 태즈만 페닌슐라에 있는 포트 아서 라벤더 농장(Port Arthur Lavender Farm)은 반짝이는 호수 옆으로 끝없이 이어지는 라벤더가 그야말로 그림 같은 경치를 만들어 냅니다. 여름(12월~2월)에 이곳을 방문해 활짝 핀 라벤더를 구경하고, 카페에 들러 라벤더향이 나는 맛있는 아이스크림과 퍼지를 맛보는 것도 잊지 마세요. 그런 다음에는 기념품 매장에 들러 라벤더 비누, 향초, 라벤더 차 등 맛있는 향을 담은 기념품을 구매하셔도 좋습니다.

현지의 진 시음하기

맥헨리 양조장(McHenry Distillery)은 숲 속을 향해 길게 뻗은 비포장 길 중간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호주에서 가장 남쪽에 있는 이 양조장은 다양한 최고급 진과 위스키를 제조하는 '숨은 보석'이라고 할 만합니다. 배럴에서 숙성시킨 진이나 슬로진을 시음해보거나, 프리미엄 시식에 참가해 뛰어난 싱글 몰트 위스키 한 모금을 즐겨 보세요. 4시간 짜리 양조장 투어도 옵션으로 제공되므로 이 시골 양조장이 진과 위스키를 어떻게 생산하고 있는지 구경해볼 수 있습니다.

경이로운 암석 구경하기

태즈만 페닌슐라의 특징은 험하고 바위가 많은 해안선입니다. 이글호크 넥을 지나면 차를 세우고 암석을 구경할 수 있는 지점이 몇 군데 나옵니다. 그 중 가장 유명한 곳은 역시 모자이크 포장도로(Tessellated Pavement)입니다. 암석 균열로 인해 십자 무늬가 자연적으로 형성된 평평한 바위 사이로 조수가 들어오면 직사각형 모양의 물웅덩이를 남겨 반사면을 만들어내기 때문에 해 질 녘에 사진작가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태즈만 아치(Tasman Arch), 데블스 키친(Devil’s Kitchen), 블로우 홀(Blow Hole) 등의 암석 형성물도 둘러보기 바랍니다.

초콜릿 시식을 마음껏 즐기기

타라나에 자리 잡고 있는 페더레이션 초콜릿 팩토리(Federation Chocolate Factory)는 초콜릿에 흠뻑 빠져볼 수 있는 장소입니다. 이 수제 초콜릿 가게는 현지 재료를 최대한 사용한 제품을 생산하며, 사과 & 시나몬 또는 브랜디를 입힌 살구 등의 독특한 맛을 제공합니다. 뿐만 아니라 채식 초콜릿도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고, 진한 맛을 좋아하는 분들을 위한 무설탕 다크 초콜릿도 판매합니다.

인기 일정

여행자들의 이야기

태즈만 페닌슐라 주변의 다양한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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