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인트리 열대우림에서 진행되는 백 컨트리 블리스 어드벤처 중 한 남자가 강물 위에 떠 있는 래프트 위에 앉아 녹색의 열대우림 캐노피를 올려다보고 있는 모습, 퀸즐랜드 © 호주정부관광청

백 컨트리 블리스 어드벤처스, 데인트리 열대우림, 퀸즐랜드 © 호주정부관광청

커티스 스톤 © 커티스 스톤(Curtis Stone)

어떤 면에서 데인트리는 저에게 호주 원주민(First Nations)과 교감하고, 인류 문명이 생겨나기 전 호주가 어떤 모습이었을지 상상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곳이에요.

커티스 스톤(Curtis Stone), 호주 셰프

제이먼 허드슨 © 제이먼 허드슨(Jaimen Hudson)

에스페란스 군도에는 105개가 넘는 섬들이 있어요... 야생동물들을 자연 서식지에서 가까이 다가가 만난다는 건 정말 특별한 경험이죠.

제이먼 허드슨(Hudson), 드론 비디오그래퍼

캐시 레트 © 캐시 레트(Kathy Lette)

돌고래와 수영하기, 해변가 걷기, 온천 즐기기 및 현지 식재료를 사용하는 다양한 맛집 가보기 등 그레이트 오션 로드에서는 다양한 즐길거리가 가득합니다.

캐시 레트(Kathy Lette), 베스트 셀러 작가

커티스 스톤 © 커티스 스톤(Curtis Stone)

호바트는 경이로운 자연 풍경으로 둘러싸인 도시인데나 현지 주민들은 꼭 다시 오고 싶게 만드는 매력을 갖고 있어요.

커티스 스톤(Curtis Stone), 호주 셰프

막달레나 로즈 © 막달레나 로즈(Magdalena Roze)

캥거루 아일랜드는 아름다우면서도 아직 호젓하고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느낌이 남아 있는 드문 장소 중 하나인데다 자연과 대양, 친구와 음식처럼 인생에서 소중한 것들을 회복하고 교감하기에 더할 수 없이 좋은 곳이에요!

막달레나 로즈(Magdalena Roze), 언론인 겸 기상전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