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테코스트 리버 크로싱, 깁 리버 로드, 서호주 © 서호주 관광청
깁 리버 로드: 11박 12일간의 여정
호주 최고의 4륜구동 체험 중 하나로 꼽히는 “더 깁(The Gibb)”에서는 고대 협곡과 전통 소 목장, 거친 모습 그대로의 야생지대가 기다립니다.
깁 리버 로드(Gibb River Road)에서 가장 먼저 둘러볼 곳은 킴벌리(Kimberley) 지역 최초의 정착지로서 역사적인 의미를 가진 아웃백 소도시 더비(Derby)입니다.
오늘 목적지는 무려 3억 7천 5백만 년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데본기 산호초 지대의 일부인 반딜릉간(윈드자나 협곡[Windjana Gorge]) 국립공원(Bandilngan National Park)입니다. 담수 물웅덩이와 토종 야생동물이 있고 드라마틱한 아름다움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멋진 물웅덩이과 놀라운 암석 급경사면, 우레같이 쏟아져 내리는 폭포를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우나민 밀리운디 산맥 보호공원(Wunaamin Miliwundi Ranges Conservation Park) 안을 여행합니다.
깁 리버 로드에서 가장 평온한 물웅덩이의 차가운 물속에 들어가 물놀이를 하며 하루를 보냅니다.
생물다양성이 존재하는 아름다운 미첼 강 국립공원(Mitchell River National Park)으로 가는 관문, 드라이스데일 강 국립공원(Drysdale River Station)으로 향합니다.
오늘은 호주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폭포들이 있는 곳, 웅장한 미첼 강 국립공원의 심장부로 향합니다.
앞으로 며칠 밤을 보낼 여행의 베이스 캠프, 홈 밸리 스테이션(Home Valley Station)으로 향합니다. 이곳은 높이 솟은 협곡들과 반짝이는 폭포, 빌라봉이 어우러진 아웃백의 놀이터 같은 곳입니다.
콕번 산맥(Cockburn Range)은 원주민의 정신과 전통으로 물든 지역인 만큼, 시간을 갖고 천천히 둘러보면서 영감 어린 경치에 흠뻑 젖어들어 보세요.
다양한 토종 동물과 조류, 어류가 서식하고 있는 펜테코스트 강을 건너 킴벌리의 동쪽 끝에 위치한 엘 퀘스트로 야생공원(El Questro Wilderness Park)으로 향합니다.
오늘은 고요한 온천부터 원시 협곡과 거친 물살이 교차하는 모습까지 공원 내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나봅니다.
깁 리버 로드 여정의 마지막 구간은 특별한 명소, 레이크 아가일(Lake Argyle)이 있는 쿠누누라(Kununurra)입니다.
쿠누누라와 주변 경치를 둘러봅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독특한 지형물 중 하나로 세계 유산 등재지 푸눌룰루 국립공원(Purnululu National Park) 내에 있는 벌집 모양의 벙글 벙글 협곡(Bungle Bungle Range)도 여기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