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코스 페론 국립공원, 샤크 베이 세계 유산 지역, 서호주 © 호주정부관광청/서호주 관광청
코럴 코스트를 따라가는 10일간의 여정
코럴 코스트는 산호초와 아기자기한 해안 소도시들이 있는 곳입니다. 게다가 매년 수백 마리의 고래 상어가 이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고 말씀드렸나요?
왼쪽으로 인도양을 끼고 퍼스(Perth)에서 제럴턴(Geraldton)으로 이동합니다. 이곳에서 만날 수 있는 신선한 해산물과 아름다운 해변은 이제 앞으로 펼쳐질 경험의 시작에 불과합니다.
차를 몰고 북쪽으로 이동해 카너번(Carnarvon)의 해안 문화를 체험합니다. 이곳에는 개스코인 강(Gascoyne River) 주변의 비옥한 땅에서 열대 과일을 재배하는 농장들이 있습니다.
계속해서 엑스머스(Exmouth)를 향해 달립니다. 엑스머스는 케이프 레인지 국립공원(Cape Range National Park)의 붉은 절벽과 호주를 대표하는 산호초 중 하나가 있는 닝갈루 해양공원(Ningaloo Marine Park)의 청록빛 바다 사이에 위치해 있습니다.
오전에는 케이프 레인지 국립공원(Cape Range National Park)의 바위투성이 자연을 탐험하고, 이어서 다시 남쪽으로 이동해 시원한 코럴 베이(Coral Bay)로 갑니다.
오늘은 샤크 베이(Shark Bay)를 세계 유산 등재지로 만든 보물 같은 이곳만의 특별한 자연을 만나는 날입니다.
던햄(Denham)에서 차를 몰고 30분 정도 가면 매일 얕은 해안가를 찾아오는 야생의 큰돌고래로 유명한 멍키 미아(Monkey Mia)가 나옵니다.
생생한 붉은빛 모래 언덕이 순백의 모래, 푸른 바다의 파도와 어우러져 환상적인 풍경을 연출하는 프랑코스 페론 국립공원(Francois Peron National Park)의 놀라운 자연을 만나봅니다.
남쪽으로 이동해 오후 시간은 칼바리(Kalbarri)에서 보냅니다. 하지만 출발하기 전에 먼저 호주의 서쪽 끝 지점과 더크 하토그 아일랜드(Dirk Hartog Island)의 경이로운 자연을 둘러봅니다.
마지막 날은 코럴 코스트의 정수라고 할 수 있는 경험으로 가득 채웁니다. 신선한 해산물을 마음껏 먹고, 경외감을 자아내는 해양 생물과 나란히 수영을 하고, 독특한 아름다움을 뽐내는 자연 경치를 눈에 가득 담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