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들 퍼스, 퍼스, 서호주 © 호주정부관광청
퍼스 2박 3일 여행
퍼스의 원주민 역사를 알아보고, 프리맨틀의 수제 양조장을 둘러보고, 로트네스트 아일랜드의 환상적인 해변과 만 경치를 만나보세요. 서호주의 주도, 퍼스의 느긋한 매력이 손짓합니다.
필수 추천 체험
- 퍼스의 트렌디한 레스토랑과 바에서 와인과 식사 즐기기
- 호주 수제 맥주의 탄생지에서 "건배" 외치기
- 로트네스트 아일랜드에서 귀여운 쿼카 만나기
1일차: 퍼스
서호주(Western Australia)의 주도에는 햇볕이 쏟아지는 해변과 풍부한 문화, 맛좋고 다양한 음식과 음료 등 없는 게 없습니다. 시내부터 해안까지, 퍼스(Perth)의 다양한 즐길 거리는 끝이 없습니다.
2일차: 프리맨틀
배를 타고 스완 강(Swan River)을 따라 내려가 역사로 가득한 곳이자 현대 호주 수제 맥주의 탄생지로 유명한 매력적인 프리맨틀(Fremantle, 또는 '프레오(프리맨틀의 애칭)')을 방문해 보세요. 프리맨틀은 워낙 즐길 거리가 많은 곳이라 최고의 즐길 거리를 엄선해 보았습니다.
3일차: 로트네스트 아일랜드
퍼스를 방문하면서 미소로 유명한 호주의 대표 유대류, 쿼카가 살고 있는 눈부신 로트네스트 아일랜드(Rottnest Island)를 안 가볼 수는 없죠. 로트네스트 아일랜드에서 놓치기 아까운 필수 체험 몇 가지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