캥거루 보호구역에 있는 크리스 '브롤가' 반즈, 노던 테리토리 © 호주정부관광청

The Kangaroo Sanctuary, NT © Tourism Australia

캥거루 보호자 '브롤가' 인터뷰

캥거루 엄마로서의 그의 생활 엿보기

동영상: 크리스 '브롤가' 반즈에게 인사하기 

별명이 왜 브롤가인가요?

카카두(Kakadu) 출신인 원주민 친구가 저를 '브롤가(Brolga)'라고 불렀습니다. 새, 즉 호주 두루미라는 뜻입니다. 제가 그 새와 닮았다고 친구가 말해서, 그냥 별명으로 굳어버렸습니다.

아기 캥거루, 캥거루 보호구역, 앨리스 스프링스, 노던 테리토리 © 캥거루 보호구역

어린 붉은캥거루 © 캥거루 보호구역

제 일은 저 자신을 위한 '직업'이 아닙니다. 캥거루를 돌보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하루 24시간, 일주일 내내 돌봄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캥거루들이 자면 저도 자고, 당연히 휴식도 함께 취합니다.

캥거루에게 젖병으로 수유하는 모습, 캥거루 보호구역, 앨리스 스프링스, 노던 테리토리 © 캥거루 보호구역

캥거루 먹이 주기 © 캥거루 보호구역

담요에 싸인 아기 캥거루, 캥거루 보호구역, 노던 테리토리 © 호주정부관광청

담요에 싸인 아기 캥거루 © 호주정부관광청

캥거루들은 제가 매일 그렇게 일찍 일어나는 이유가 됩니다. 그저 사람의 아이들처럼 그들도 부모가 필요한 것이죠. 누군가는 해야 하는 일입니다. 아기 캥거루에게 전 엄마 같은 존재입니다.

캥거루 보호구역의 투어 가이드 곁을 뛰면서 지나가는 작은 꼬마 캥거루 © 노던 테리토리 관광청/맷 글래스턴베리 2017

투어 가이드 곁을 뛰면서 지나가는 작은 꼬마 캥거루 © 노던 테리토리 관광청/맷 글래스턴베리(Matt Glastonbury)

캥거루 보호구역에서 담요로 몸을 감싸고 있는 아기 캥거루 © 노던 테리토리 관광청/맷 글래스턴베리 2017

담요로 몸을 감싸고 있는 아기 캥거루 © 노던 테리토리 관광청/맷 글래스턴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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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만큼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붉은 모래와 산악, 푸른 하늘, 황금빛 들녘과 특유의 동물 세계, 야생동물 중에서도 특히 붉은캥거루가 으뜸입니다.

카메라를 응시하는 아기 캥거루, 노던 테리토리 © 노던 테리토리 관광청/샤나 맥노트 2016

카메라를 응시하는 아기 캥거루 © 노던 테리토리 관광청/샤나 맥노트(Shaana McNau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