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어링 포티즈 카야킹, 호바트, 태즈메이니아 © 호주정부관광청
호바트 2박 3일 여행
미식의 즐거움과 경이로운 자연, 세계적인 수준의 예술이 혼합된 호바트 2박 3일 여행으로 태즈메이니아의 신선한 공기를 경험하세요.
필수 추천 체험
흥미진진한 MONA(고전-현대 미술관) 전시물 관람하기
마운트 웰링턴(Mount Wellington/kunanyi) 정상에서 비할 데 없는 경치 감상하기
브루니 아일랜드의 해양생물 만나기
1일차: 호바트 하버
유명한 시장과 레스토랑, 박물관들이 모여 있는 호바트(Hobart)의 매력적인 워터프런트 지구를 만나보세요.
2일차: 호바트의 숨은 보석
호바트 외곽에는 자연과 식도락의 경이로운 선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모험심과 왕성한 입맛을 준비해 주세요. 호바트 외곽의 놓치면 아까운 필수 체험을 몇 가지 소개합니다.
3일차: 브루니 아일랜드
그림 같이 아름다운 브루니 아일랜드(Bruny Island)는 야생동물과 어드벤처, 게다가 미식 맛집까지, 매력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호바트(Hobart)에서 남쪽으로 차를 몰아 해안 소도시 케터링(Kettering)에 도착한 다음 20분이 걸리는 페리를 타고 브루니 아일랜드로 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