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바트에서 로어링 포티즈 카야킹 투어에 참여한 사람들이 항구에 정박해 있는 선박들 사이로 노란색 카약을 저어 가고 있는 모습, 태즈메이니아 © 호주정부관광청

로어링 포티즈 카야킹, 호바트, 태즈메이니아 © 호주정부관광청


1일차: 호바트 하버

유명한 시장과 레스토랑, 박물관들이 모여 있는 호바트(Hobart)의 매력적인 워터프런트 지구를 만나보세요.

2일차: 호바트의 숨은 보석

호바트 외곽에는 자연과 식도락의 경이로운 선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모험심과 왕성한 입맛을 준비해 주세요. 호바트 외곽의 놓치면 아까운 필수 체험을 몇 가지 소개합니다.

3일차: 브루니 아일랜드

그림 같이 아름다운 브루니 아일랜드(Bruny Island)는 야생동물과 어드벤처, 게다가 미식 맛집까지, 매력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호바트(Hobart)에서 남쪽으로 차를 몰아 해안 소도시 케터링(Kettering)에 도착한 다음 20분이 걸리는 페리를 타고 브루니 아일랜드로 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