캥거루 아일랜드의 씰 베이 보호공원 해변의 바다사자 두 마리 © 익셉셔널 캥거루 아일랜드

Seal Bay Conservation Park, Kangaroo Island, South Australia © Exceptional Kangaroo Island

호주 야생동물을 책임감 있게 체험하는 방법

데인트리 국립공원에서 모스맨 강을 바라보고 있는 소규모 단체 관광객 © FNQ 네이처 투어

FNQ 네이처 투어, 모스맨 강, 데인트리 국립공원, 퀸즐랜드 © FNQ 네이처 투어

Exceptional Kangaroo Island, Kangaroo Island, SA © Exceptional Kangaroo Island

예를 들어 코알라를 안아 볼 수 있는 장소라 하더라도 하루에 30분 넘게 만지는 것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캥거루 아일랜드의 씰 베이 보호공원 해변에서 바다사자를 보고 있는 가족 © 남호주 관광청

씰 베이 보호공원, 캥거루 아일랜드, 남호주 © 남호주 관광청

로트네스트 아일랜드 해변의 쿼카 © 알랜 딕슨(Allan Dixon)

쿼카, 로트네스트 아일랜드, 서호주 © 알랜 딕슨(Allan Dixon)

Quokka, Rottnest Island, WA © James Vodicka

실제로 만지지 않고도 늘 꿈꾸던 쿼카와 사진을 찍거나 웜뱃과 셀카를 찍는 것이 가능합니다. 동물에게 약간의 공간만 주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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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글시의 앵글시 골프 코스에서 주머니에 새끼를 품고 있는 캥거루 © 빅토리아주 관광청

캥거루, 앵글시 골프 코스, 앵글시, 빅토리아 © 빅토리아주 관광청

마그네틱 아일랜드 나무 위의 코알라 © 퀸즐랜드주 관광청

코알라, 마그네틱 아일랜드, 퀸즐랜드 © 퀸즐랜드주 관광청

Phymatocarpus maxwellii wildflower, found in Fitzgerald River National Park © Tourism WA

나무, 야생화, 산호와 조개껍데기 모두 동물에게 중요하므로 발견하더라도 그대로 두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론체스톤 캐터랙트 협곡에서 먹이를 찾고 있는 공작과 오리 © 호주정부관광청

공작과 오리, 캐터랙트 협곡, 론체스톤, 태즈메이니아 © 호주정부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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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팁

갈매기는 피시 앤 칩스를 유달리 좋아하기로 유명하기에 피크닉을 즐기는 사람들을 귀찮게 할 수도 있습니다. 바닷가에서 피시 앤 칩스를 놓고 등을 돌리는 순간 갈매기가 날아들어 감자튀김을 훔쳐갈지도 모릅니다!

이카라-플린더스 산맥 국립공원에서 찻길을 건너는 에뮤를 위해 정지한 자동차들 © 남호주 관광청

에뮤, 이카라-플린더스 산맥 국립공원, 남호주 © 남호주 관광청

서던 하이랜즈의 부티크 와일드라이프 투어 중 야간에 발견된 주머니여우 © 부티크 와일드라이프 투어

주머니여우, 부티크 와일드라이프 투어, 서던 하이랜즈, 뉴사우스웨일스 © 부티크 와일드라이프 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