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Requires Javascript - turn on javascript!

시드니 인근의 휴가 여행지

헌터 밸리(The Hunter Valley)

시드니에서 북쪽으로 2시간 30분 거리에 있는 헌터 밸리는 당일 여행으로 둘러볼 수 있는 장소입니다. 하지만 완만한 구릉 위로 펼쳐진 멋진 와인 지역에서 며칠 밤을 보내면 이 지역의 매력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이른 아침에 열기구를 타고 하늘에서 도시 전체를 내려다 보거나, 포도밭 사이에서 승마를 즐기며 오후를 보내거나, 골프를 치거나, 헌터 밸리 정원을 탐험해보세요. 데이 스파에서 오후의 휴식을 만끽하거나, 야외 콘서트에서 야간 파티를 즐겨 보세요(호프 에스테이트 Hope Estate는 세계 최고의 음악 공연을 선보입니다). 그 동안 이 지역이 제공하는 환상적인 음식과 와인에 흠뻑 빠질 수 있는 다양한 기회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밸리에 자리 잡은 일류 레스토랑 중 한 곳에 들러 점심을 먹거나, 1858년에 문을 연 티렐스(Tyrrell's)와 같이 그림 같은 와이너리에서 와인을 맛보세요.

헌터 밸리의 다양한 즐길 거리 알아보기

바이런 베이(Byron Bay)

돌고래 떼 옆에서 즐기는 서핑부터 내면의 평화를 찾을 수 있는 웰빙 휴양지까지, 바이런 베이에는 모든 방문객을 위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 독특하고 활기찬 해변 마을은 한때 히피들의 메카로 알려졌지만, 오늘날에는 도시를 벗어나고 싶어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여행지입니다. 시드니에서 차로는 8시간 30분, 비행기로는 1시간 남짓 걸리는 거리에서 아름다운 해변, 친근한 야생동물, 내륙지역 하이킹과 놀라울 만큼 맛있는 음식을 경험해보세요. 여기서 며칠 숙박하면서 카약타기나 스노클링, 서핑을 즐기고, 시선을 옮길 때마다 눈에 띄는 돌고래와 거북이에게 인사해주세요. 동이 틀 무렵 케이프 바이런 트랙(Cape Byron Track)을 거닐면서 호주에서 가장 먼저 일출을 감상하는 사람이 되어 보세요. 쓰리 블루 덕스(Three Blue Ducks)에서 농장에서 바로 가져온 신선한 음식을 맛보거나 가이아 리트리트 앤 스파(Gaia Retreat and Spa)에 며칠 묵으며 열대우림을 만끽해도 좋습니다.

바이런 베이에서 꿈같은 3일 보내기

콥스 하버(Coffs Harbour)

시드니와 브리즈번 사이에 있는 콥스 하버에서 아열대 기후의 열대우림과 깨끗하고 한적한 해변을 즐겨 보세요. 바나나 재배지로 유명해서 빅 바나나(The Big Banana)라는 별명이 붙은 이곳에서는 노란 과일에 대한 경의를 표하지 않고는 지나칠 수가 없습니다. 버터플라이 하우스(Butterfly House)돌핀 마린 매직(Dolphin Marine Magic), 리 윙클러의 서프 스쿨(Lee Winkler's Surf School)처럼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어린이 친화적인 액티비티도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습니다. 어른들은 급류 타기에 도전하거나 숲 속 트랙을 달리는 4륜구동 투어에 참가해 보세요. 관광 헬기를 타고 그레이드 디바이딩 레인지(Great Dividing Range)의 해변과 산들을 감상하거나 콥스 스카이다이버(Coffs Sky Divers)와 함께 해변 위에서 스릴 있는 스카이다이빙을 즐겨도 좋습니다. 스쿠버다이버, 스노클러, 낚시 애호가라면 솔리터리 제도 해양공원(Solitary Islands Marine Park)의 따뜻한 물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단 30분 거리에 있는 그림 같은 마을인 벨린젠(Bellingen)은 수영장, 수상 경력에 빛나는 식당 외에도 장인과 예술가, 농부들로 이루어진 활기찬 공동체를 자랑합니다.

콥스 하버 여행을 계획하기

탬워스(Tamworth)

탬워스는 1888년에 호주 최초로 전기 가로등을 켠 장소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후로 줄곧 트렌드세터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기도 하죠. 시드니에서 차로 5시간 또는 비행기로 금세 갈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한 탬워스는 컨트리 음악과 다양하고 독특한 장소로 유명합니다. 매년 1월에 열리는 탬워스 컨트리 뮤직 페스티벌에 참여해 보세요. 호주의 컨트리 음악을 한번도 들어 본 적이 없더라도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내쉬빌의 연례 축제 바로 다음) 컨트리 음악 이벤트에서 흥분으로 가득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4월에 이곳을 방문할 계획이라면 테이스트 탬워스 페스티벌(Taste Tamworth Festival)을 확인해보세요. 열흘 동안 열리는 이 화려한 음식 및 와인 축제는 뉴 사우스 웨일즈(New South Wales) 북부에서 재배되는 다채로운 농산물을 소개하는 장소입니다. 이곳에 머무는 동안, 1840년대에 마을 외곽에 세워져 지금도 운영 중인 소 농장인 구누 구누 스테이션(Goonoo Goonoo Station)에서 직접 농장 생활을 체험해 보세요.

탬워스의 즐길 거리 알아보기

캔버라(Canberra)

시드니에서 남쪽으로 단 3시간 거리에 있는 캔버라는 멋진 문화적 즐길 거리가 가득한 분주한 바와 엔터테인먼트를 만날 수 있는 장소입니다. 호주 국립 갤러리(NGA)에서 여행을 시작해 애보리지널 역사에 대해 배워보세요. 호주 전쟁 기념관(Australian War Memorial)에서 국가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고, 호주 국립 박물관(National Museum of Australia)에서 50,000년 이상 된 전시물과 공예품을 관람하세요. 그런 다음 국회 의사당(Parliament House)의 무료 투어에 참가해 호주가 어떻게 통치되고 있는지 살펴보세요. 3월에 방문한다면, 도시 전체가 다채로운 예술 구역으로 바뀌는 인라이튼 페스티벌(Enlighten Festival)에 참가하세요. 9월에서 10월 사이에 열리는 플로리에이드(Floriade)에서는 백만 송이가 넘는 꽃들이 캔버라를 화려하게 물들입니다. 커핑 룸(Cupping Room)을 방문해 캔버라에서 가장 맛있는 커피를 마시며 피로를 덜어내고, 도시에서 가장 인기 있는 레스토랑인 몬스터(Monster)가 큰 사랑을 받는 이유가 무엇인지도 알아보세요. 캔버라는 국립공원과 와이너리로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며칠 동안 신나는 시간을 즐길 수 있습니다.

호주의 수도에서 보내는 꿈결 같은 3일

저비스 베이(Jervis Bay)

시드니에서 남쪽으로 세 시간 거리에 위치한 저비스 베이(Jervis Bay)의 하얀 모래 해변과 맑은 청록색 바닷물은 거부하기 힘든 매력을 갖고 있습니다. 저비스 베이는 호주에서 가장 안전하고 아름다운 해변으로, 수영과 스쿠버다이빙, 고래 및 돌고래 관찰을 즐기기 위해 꼭 들러야 할 관광지가 되었습니다. 하이암스 비치(Hyams Beach)는 세계에서 가장 흰 모래를 자랑하지만, 이곳 못지 않게 아름다운 허스키슨 비치(Huskisson Beach)에도 꼭 들러보고 페블리 비치(Pebbly Beach)에 사는 캥거루들도 만나보세요. 어디를 선택해 자리를 잡든 스노클링이나 서서 타는 패들보드, 카약 타기 등 물놀이 활동을 하기에 좋은 곳을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열렬한 조류 관찰 애호가라면 왕복 2킬로미터(1.2마일) 거리의 하이암스 비치 트레일(Hyams Beach Trail) 을 따라가 이스턴 로셀라 앵무새와 붉은 로셀라 앵무새를 만나 보는 것도 좋습니다. 돌고래 관찰 크루즈저비스 베이 와일드(Jervis Bay Wild)에서 운영하는 보트 투어에 참가해 해안에서 해양 생물을 발견할 수도 있고, 부더리 보타닉 가든(Booderee Botanic Gardens)에서 애보리지널 음식 부시 터커에 대해 배울 수도 있습니다.

저비스 베이 여행을 계획하기

사파이어 코스트(Sapphire Coast)

시드니에서 차로 약 6시간 거리에 있는 사파이어 코스트(Sapphire Coast)는 태초의 모습을 간직한 자연과 인적이 드문 해변, 신선한 농산물을 즐기고 싶을 때 들러야 할 여행지입니다. 이곳은 호주에서 가장 깨끗한 굴 하구가 있는 곳으로, 북쪽의 버마구이(Bermagui)부터 남쪽의 원보인(Wonboyn)까지 이어지는 오이스터 트레일(Oyster Trail)을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든(Eden)은 고래 관찰의 낙원으로 유명합니다. 이든은 또한 매우 큰 사랑을 받는 전국적 치즈 브랜드 베가(Bega)의 본거지이기도 합니다. 베가 치즈 헤리티지 센터에 있는 본사를 방문하여 퍼지, 밀크쉐이크 등 베가 우유로 만든 베가 치즈 전 제품을 맛보기 바랍니다. 이 카페는 사진, 영화, 위층에 있는 박물관을 통해 지역 낙농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시골에서의 점심식사를 만끽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이든은 호주 최고의 고래 관찰 명소로, 남반구에서 세 번째로 수심이 깊은 천연 하버이기도 합니다. 스넉 코브(Snug Cove)의 하버는 갓 잡은 생선을 가지고 돌아오는 어부들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장소입니다. 스프라우트 에덴(Sprout Eden)에 들러 현지 식재료로 만든 아침 식사나 점심 식사를 즐기는 것도 좋습니다.

사파이어 코스트 여행을 계획해보세요

몰리묵(Mollymook)

황금빛 모래와 맑고 푸른 대양, 최고 수준의 식당과 리조트를 갖춘 몰리묵은 남해안이 자랑하는 명소입니다. 시드니에서 자동차로 3시간 정도 거리에 있는 몰리묵은 며칠만 머물러도 도시의 모든 것을 즐겨볼 수 있는 곳입니다. 몰리묵 해변은 이 지역에 살고 있는 명랑한 큰돌고래 무리, 철을 따라 정기적으로 이곳을 방문하는 혹등 고래들로 유명합니다. 서핑을 즐기지 않는다고요? 걱정마세요. 워킹 트레일골프, 심지어 현지 와이너리를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으니까요. 해변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 32개의 스위트와 2개의 펜트하우스 아파트를 갖춘 부티크 호텔인 배니스터스 파빌리온 호텔(Bannister’s Pavilion Hotel)에 머무르며 릭 스타인 앳 배니스터(Rick Stein at Bannisters) 레스토랑에서 환상적인 점심 식사를 예약할 것을 권합니다. 또한, 바로 옆에는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탤우드(Tallwood)라는 식당도 있습니다. 탁월한 요리와 뛰어난 와인 목록, 수석 셰프 매트 업슨(Matt Upson)이 폭넓은 여행에서 얻은 영감으로 개발한 메뉴를 선보입니다.

몰리묵의 즐길 거리 살펴보기

머지(Mudgee)

시골 마을인 머지는 크기가 작긴 하지만 풍부한 미식 체험을 즐길 수 있어 시드니 거주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주말 여행지입니다. 머지는 시드니를 출발해서 블루 마운틴(Blue Mountains)을 통과해 서쪽으로 거의 4시간 달리면 도착하는 곳(항공편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으로, 며칠 묵으며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로우 와인(Lowe Wines), 로건 와인(Logan Wines), 길버트(Gilbert) 같은 현지 와이너리 몇 곳을 둘러보며 탐험을 시작하세요. 허기가 찾아오면 진 하우스(Zin House)에 들러 직접 재배한 농산물로 조리하는 6코스 주말 점심 메뉴를 맛보기 바랍니다. 앨비 & 에스더(Alby & Esthers)는 건강에 좋고 맛좋은 음식과 다양한 요리 수업을 제공하며, 파이프클레이 펌프하우스(Pipeclay Pumphouse)는 모든 재료를 집에서 재배하거나 현지에서 조달되는 것으로만 사용하는 패독 투 플레이트 음식으로 유명합니다. 매월 세 번째 토요일에 열리는 현지 파머스 마켓(Farmer’s Market)을 둘러보지 않고서는 시골 여행을 온전히 즐겼다고 할 수 없습니다. 재배하고, 기르고, 잡고, 양조하고, 굽고, 병에 넣기까지의 모든 과정이 머지 지역 안에서 이뤄진 맛있는 즐거움에 빠져 보세요.

머지에 대한 소식 알아보기

오렌지(Orange)

시드니에서 서쪽으로 3시간 30분 달려가면 오렌지의 구릉지와 유서 깊은 경치, 호주 최고의 서늘한 기후에서 제조된 와인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가이드의 도움 없이 와이너리와 맛있는 요리의 즐거움을 탐험하거나, 다양한 페스티벌을 즐기러 와도 좋습니다. 매년 열리는 F.O.O.D(Food of Orange District) 주간은 호주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음식 축제이며, 매년 4월에 열립니다. 매년 10월에 2주 동안 열리는 오렌지 와인 페스티벌(Orange Wine Festival)에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오렌지의 서늘한 기후에서 제조된 와인을 선보입니다. 페스티벌 시즌이 아닐 때는 으깬 아보카도의 천국인 팩토리 에스프레소(Factory Espresso)에 들러 보세요. 바로 이웃에 자리 잡고 있는 굿 에디(Good Eddy)는 시드니의 좁은 골목에서 만나볼 법한 카페로, 아주 세련된 흰색과 나무톤 컬러가 돋보이며 특별한 커피 블렌드를 판매합니다. 인근 지역에서 재배한 재료만을 사용하는 셰프 시몬 호크(Simonn Hawke)의 노력 덕분에 다수의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롤리 레디니(Lolli Redini)는 오렌지를 여행지 목록에 이름을 올릴 수 있게 만든 장본인이기도 합니다.

오렌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세요

오스트레일리아 알프스(The Australian Alps)

오스트레일리아 알프스를 둘러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동차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시드니에서 스레드보(Thredbo), 페리셔(Perisher)샬롯 패스(Charlotte Pass)로 향하는 관문인 진다바인(Jindabyne)까지는 차로 5시간 반이 걸립니다. 겨울(6월~8월)이 되면 수많은 스키 리조트에서 스키를 즐길 수 있습니다. 여름(12월~2월)에는 앱솔루트 알파인(Absolute Alpine)의 일일 여행을 예약하거나, 호주의 최고봉인 마운트 코지우스코(Kosciuszko)에 오르거나, 산의 능선을 따라 산악 자전거를 타거나, 전통 오두막집까지 트래킹을 즐기거나 알파인 트랙을 따라 승마를 하는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활동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 투무트(Tumut) 근처의 코지우스코 국립공원에서 야란고빌리 동굴(Yarrangobilly Caves)에서 온천에 몸을 담그고 스트레스를 날려 보내세요. 툼바룸바(Tumbarumba)와 역사적인 쿠마(Cooma) 인근에서 송어를 잡거나, 진다바인 호수(Lake Jindabyne)에서 낚시줄을 던져 봐도 좋습니다. 오스트레일리아 알프스에는 음식 및 와인 탐방로가 많이 있습니다. 밀라와(Milawa)에서 옥슬리(Oxley)까지 10킬로미터(6.2마일)에 걸쳐 있는 페달 투 프로듀스(Pedal to Produce) 트레일이 그 중 하나입니다. 브라운 브라더스 와이너리(Brown Brothers winery)에서 자전거를 무료로 빌려 드립니다.

호주의 스키 가이드 읽어 보기

비슷한 글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