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번의 더 케틀 블랙 카페에서 선보이는 브런치 © 빅토리아주 관광청

The Kettle Black, Melbourne, Victoria © Visit Victoria

호주 요리 문화 가이드

헌터 밸리의 비스트로 몰린스에서 야외 식사를 하고 있는 사람들 © 호주정부관광청

비스트로 몰린스, 헌터 밸리, 뉴사우스웨일스 © 호주정부관광청

Chef Neil Perry

재료의 품질과 신선함, 훌륭한 해산물과 다자주의가 특징입니다.

셰프 겸 레스토랑 경영자 닐 페리(Neil Perry)

스토크하우스 STK 해산물 플래터 © 파커 블레인(Parker Blain)

스토크하우스, 퀸즐랜드 © 파커 블레인(Parker Blain)

정갈하게 나열된 원주민 부시 터커 식재료 © 보이지스(Voyages)

부시 터커 길 따라 여행하기, 율랄라, 노던 테리토리의 © 보이지스(Voyages)

알고 계셨나요?

원주민과 토레스 해협(Torres Strait) 섬 주민들은 수천 년 동안 부시(전통 야생 식재료) 음식을 먹으며 지속 가능한 생활 방식을 고수해 왔습니다.

남색 화살표
Chef Curtis Stone

호주 원주민들은 수백억 년 동안 부시 터커(전통 야생 식재료로 만든 원주민 음식)를 먹으며 살아 왔고, 이들이 사용하는 식재료는 단순히 색다르다는 점을 넘어서 맛이 뛰어나기 때문에 현대의 셰프들을 통해 매력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호주 유명 셰프 커티스 스톤(Curtis Stone)

Mayura Station, Canunda, SA © South Australian Tourism Commission

Mayura Station, Canunda, South Australia © South Australian Tourism Commission

바이런 베이의 포크 카페에서 파는 으깬 아보카도 토스트 © 포크 카페(Folk Cafe)

포크 카페, 바이런 베이, 뉴사우스웨일스 © 포크 카페(Folk Cafe)

키 레스토랑의 요리 © 니키 투(Nikki To)/키

키, 시드니, 뉴사우스웨일스 © 니키 투(Nikki To)/키

우리는 계절과 풍미, 향과 와인, 질감에서 영향력을 이끌어내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요리에 있어서 여행과 아이디어의 교환을 적용한 개념적 접근 방식을 취합니다.

매길 에스테이트(Magill Estate) 수석 셰프, 스콧 허킨스(Scott Huggins) 

야라 밸리의 체리힐 오차드에서 체리를 줍고 있는 아이들 © 체리힐 오차드(Cherryhill Orchards)

체리힐 오차드, 야라 밸리, 빅토리아 © 체리힐 오차드(Cherryhill Orchards)

키아마의 더 헝그리 몽키 카페에서 맛볼 수 있는 각종 채식 요리 로렌 바스(Lauren Bath)

더 헝그리 몽키, 키아마, 뉴사우스웨일스 © 로렌 바스(Lauren Bath)

인더스트리 빈스 카페에서 커피를 만들고 있는 바리스타 © 조시 위더스 포토그래피(Josie Withers Photography)

인더스트리 빈스 카페, 피츠로이, 멜번, 빅토리아 © 조시 위더스 포토그래피(Josie Withers Photography)

펜폴즈 그렌지 와인 한 잔과 병 © 펜폴즈

펜폴즈 매길 에스테이트 키친, 애들레이드 힐즈, 남호주 © 펜폴즈

알고 계셨나요?

호주에는 65개의 와인 산지와 100가지가 넘는 포도 품종이 있습니다. 

남색 화살표

더 보기

호주 도심 속 힙한 와이너리 & 농장

시드니의 아치 로즈 디스틸러리에서 술을 따르고 있는 바텐더 © 아치 로즈

아치 로즈 디스틸러리, 시드니, 뉴사우스웨일스 © 아치 로즈